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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개월단기속성]추희영 닥터 토익(550+목표)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

라고 요약될 수 있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토익을 몇 달, 몇 년 한다고 점수 오르는 게 아니라
공부방법만 제대로 갖추어져있다면
빨리 졸업할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경시해 온 발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LC는 단어랑 표현 많이 알면 많이 맞출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어와 표현을 아무리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더라도 발음 때문에 틀린 문제도 많았습니다. 즉, 발음을 경시해 온 지금까지의 제가 LC에서 450 이상 올리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LC 수업 중에도 틈틈이 한국인들이 잘 틀리는 l 발음과 r 발음 그리고 p 발음과 f 발음을 지적해 주셨으며 미국 발음과 영국 발음, 호주 발음의 차이도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호주 발음 들어보면 딴나라 이야기 같아서 은근히 많이 틀립니다. (미국 발음은 토익이 미국에서 출제되는 시험이라 익숙함)

RC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동안 RC는 암기라고만 생각해 왔으나 선생님 말씀대로 영어가 논리라는 점에서 전치사, 접속사 같은 암기할 게 많아 보이는 것들도 따지고 보면 논리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문장이 보이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교육학 박사답게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걸 굉장히 강조하십니다.
저녁반은 수강생이 10명도 채 되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얼굴을 다 알아보실 수 있었으며
휴대전화 쓰는 사람을 단번에 지적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몰입도가 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수업 시간에 조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1분이라도 졸고 나면
놓치는 게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평소에도 하루 4시간 이상 자지 못해서
고등학생 때도 수업 중 졸다가 매를 맞았고
학부 전공수업 때도 졸아서
교수에게 지적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수면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적게 자는 게 능사가 아니었다는 걸...

적게 자는 게 능사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효율적으로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걸...

특히, 시험 때는 어떤 시험이건
절대로 졸면 안 된다고...
졸면 조는 만큼 점수가 내려간다는 걸...

(그 동안 졸면서 시험 쳐도 600점대는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학교 어학원에서 입문, 기초, 중급, 실전반 다 들었지만 왜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을까 후회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몇 년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몇 달 하고 털어버리는 게 낫다는 것을...

다음 달에도 700반을 수강해서
모래성 같은 실력에 날개를 달고자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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