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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후기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후기가 2편인 이유부터 설명해야 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본인 스케쥴상 월수금 반으로 수업을 2달(월수금, 화목금반은 주 5일반과 다르게 빠지는 요일이 있기 때문에 모든 챕터, 파트에 관해서 수업을 들으려면 2달동안 들어야 한다.)에 걸쳐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2편이라 이미 1편에서 '미라클' 토익의 장점과 선택의 필요성은 강조 했으니, 반복하면 지루하므로 이 두번째 듣는 강의에서 느낀점을 위주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사실은 첫 한달을 듣고 두번째 강의는 듣지 않으려 했다. 왜냐하면, 물론 듣지 못한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 준동사 파트 외 중요한 몇몇 파트를 듣지 못했지만, 첫 달 수업에서 대부분의 중요한 정보나 강의는 다 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말하면, 그 생각은 나의 오만함이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본인은 한 번 본 영화는 다시 보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다시 보면 어차피 내용과 결말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루하기만 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영화가 명작이라면 다르다. 무슨 말이냐면, 똑같은 내용의 영화여도 처음 봤을 때의 무게감이라든지, 그 암시하는 내용의 이해정도라든지 또는 그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 장면 한 장면 속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다르다. 그래서 명작인 영화는 몇번을 다시 봐도 지루하기는 커녕 또 다른 감동을 가져 오기 때문에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조금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예를 저렇게 든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미라클' 토익이 영화의 명작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두 달째의 강의를 들으면서 거의 소름이 돋았다. 수업을 들으면서 가볍게 던졌던 농담, 한 문제를 풀면서 해주신 내용들이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으면 더욱 캐치할 수 있는 내용이 더 방대해 진다. 알면 알수록 더욱 알게 된다는 것이다. 혹시나 그렇다면 거의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있는게 없겠지 않겠냐는 말로 묻는다면, 애초에 후기 1편도 쓰지 않았겠지 않겠냐는 말로 반문하고싶다.

뭔가 말이 조금 두서없이 장황하게 길지만 요약하자면, responsive한 1:1 반응으로 개인 공부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건 물론이요, 강의 내용에 명작스러움까지 갖추고 있으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 이 후기를 읽고 있는 분이 시간이 많으신 분이라면 두 달에 걸쳐 수업을 들어보는것도 추천해 주고 싶다.

P.S. 두달에 걸쳐 수업 듣는 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멜리사 쌤 너무 감사드립니당. 덕분에, 수업 초반에 강조하셨던 것대로, 일상에서도 IC('미라클' 수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뭔지 안다.)에 좀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혹시나 언젠가 더 높은 점수를 위해 도전할 때가 된다면 그때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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