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남YBM] 토짱반 소진쌤의 LC 수업은 어떤 점이 좋았나요?



A - 저는 음성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다가 한두 문장 놓쳐서 정답을 못 듣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선생님이 정답이 나오기 전에 집중할 수 있는 '정답 신호'를 알려주셔서 파트3, 4가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2. [강남YBM] 토짱반 소진쌤의 RC 수업은 어떤 점이 좋았나요?



A- 선생님이 이론을 깔끔하게 정리한 프린트를 통해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선생님이 SO EZ 하게 풀어주십니다.





3. [강남YBM] 토익학원선택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토짱반의 끊을 수 없는 매력을 어필해주세요!



A- 여러분 토익 점수 올리는 방법은 그냥 반.복.숙.달.절.대.암.기 입니다. LC는 많이 듣고 많이 푸는 방법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RC에서 파트5는 문제를 보고 1초 만에 풀고 넘어가야 합니다. 파트6, 7은 직독직해를 통해서 지문을 여러 번 읽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단어를 달달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아 여기선 이게 정답이겠구나.' 하고 툭 튀어나옵니다. 선생님이 내주신 LC, RC 과제를 풀면서 당일 배운 이론을 적용해보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나 외워야 할 것들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매일매일 과제를 풀면서 점점 정답률이 올라가는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게 꾸준히 쌓이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매력은 매주 진단고사를 본다는 점입니다. 토익 시험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집중력을 온전히 2시간 동안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집중력을 2시간 동안 유지하는 일을 거의 안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주 진단고사를 통해 실제 토익을 보는 것처럼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본 토익에서 2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진단고사 빠지지 말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토익에서 200번까지 풀었을 때 '시험 종료 5분 전입니다.' 방송을 들었습니다. 30년 인생 처음으로 토익을 끝까지 풀었습니다. 스스로가 기특해서 술 한잔 했습니다. 저는 그저 선생님이 제시한 MODEL을 따라하기만 했을 뿐인데.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