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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 뜻을 능히 펼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수업

[토요] '돈 버는' 비즈니스 영어-6/8 개강!

2002년 아날로그 갬성 가득한 만득이 유머와
선생님의 TMI 일상 브리핑(?)으로 시작한
첫 수업.

나의 수업 선택운은 여기까지인 것인가
내 수강료 ...안녕..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10분 , 30분 수업이 진행되면서 기우에 불과했음을
확신했습니다.

Tmi 조차도 수업의 취지와 맞게 연관지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하시고

표현들이 지닌, 단어들이 지닌 뉘앙스를
카테고리화 시켜 정리하여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분위기마저 좋은 것은 덤인 것입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로 사맞디
아니할새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자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 펴디 못할노미 하니라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다.)

모두들 한 번 쯤은 접해 보셨을
훈민정음 언해본의 구절 중 일부입니다.

비단 글을 모르던 백성들 뿐만 아니라

영어를 몰라 자유로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지 못하는 직장인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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