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시기엔 막연하게 해놔야지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탑토익을 등록했다가 몇번안나가고 환불후

필요성이 느껴짐으로써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헤커스인강에 결제를 하였지만

도통 안하다가 하려니 집중도 안되고 그냥 오직 국어책 읽는게 나을정도였다 생각이 들정도로 흥미와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안되니

자연스럽게 진도속도도 느려지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어학원에 다녀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다시 탑토익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 높은 점수를 지향하고 있기에

같은 기본반,중급반기준으로 50점을 높게 목표로 하는 일타토익에 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스터디를 필요로 한다는데 제가 이제 첫달은 기본반 두번째달에는 중급반을 현재 수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터디가 필요없을정도로 수업시간안에서 모든게 해결되고 숙제만으로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정도로

강사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본인들만의 독창적인 수업방식과 노하우를 저에게 전수해주시고 수업이 끝났다고

끝난게아니고 따로 질문할 시간과 카카오톡으로도 질문도 받을 수 있게 하여 혼자서 끙끙앓는 시간자체도 줄고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입니다.

수업을 따라가면서 언제나 비가 내리던 문제집에서 비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며 점차적으로 욕심이 생겨지는 제 자신을 보고 놀랐으며

이제 곧 방학기간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강사분들을 선택하시는데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저라면 지인이게 절대적으로 이 일타토익선생님들을 추천할 겁니다.

기초가 없으시면 정말로 꼭 들어야합니다. 왜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이끌어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