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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 돈내고 2개월 들어본 솔직 후기입니다.


1. 토익 경험

나의 토익시험은 '구'토익 마지막 시험에서 끝이었다. 3년쯤 된 것 같다. 이번 26일에 시험을 친다.


2. 박혜원 강사를 선택한 이유

원래는 예전에 듣던 다른 강사를 등록하려고 왔었는데 등록 직전 여러 강사의 팜플렛을 보고 '미친관리력'이란 단어에 필이 꽂혀서 그냥 이 수업을 들어야겠다라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왔다. (나중에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은 이미 알고 있더라. 나만 몰랐던;;;)


3. 파워토익의 특징

-미친관리력
내가 필이 꽂힌 저 단어가 과연 어떻게 가능할 지 진짜 궁금했었는데 매일 쪽지시험, 매일 자기가 정리한 것 데스크에서 검사, 그리고 강사에게 직접 제출해야하는 숙제(한달에 7~8번은 하는 것 같다)까지....그렇다...가능했던 것이었다.

-팩력배
뭔가 거칠게 말을 하시는 성향이 있는데 그게 다 팩트여서 뭐라 반박을 할 수가 없다. 팩트로 뼈 때리는 것이 거의 조폭.

- 극도로 지양되는 필기
필기를 하면 제대로 된 복습이 안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계신다. 이 또한 수업에서 그 이유를 여러번 설명해주시는데 그것 또한 팩트.

- 이 수업은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뭐를요? 엄청난 숙제를요.
아니 수업시간에 따로 주는 추가자료가 없는데 할 것이 너무 많다. 다른 사람들도 죽을맛인지 나만 죽을맛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죽을맛.

- 스터디? 그게 뭐죠?
일반적으로 토익을 하면 스터디를 많이 조직하게 되는데 이 수업은 죽을맛이기 때문에 스터디고 뭐고 할 수가 없다. 만약 파워토익에서 스터디를 하게 된다면 이미 능력자 아님?? 하지만 스터디를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가 1도 없다. 하다 보면 안다. 그거 걱정할 시간도 없게 된다는 걸...

-질적 측면을 강조한 LC
LC는 양보다는 질을 강조한다. 나는 이전까지 LC는 그저 많이 듣는 것이 소위 '귀가 뚫린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의아함을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4월 5월 수업을 듣고나니 그말이 맞네 또.

-포커스노트
위의 LC와 연결되는 파워토익의 꽃. 이건 뭐랄까....이건 그냥 자기가 직접 해봐야 해...뭐라 설명할 수가 없다. 근데 이게 정말 좋아. 이게 참 좋은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4. 주3일보다는 주5일을
나는 처음에 주3일로 2개월을 다닐 생각이었다. 그런데 4월 수업을 듣는 도중 '왜 5일수업을 등록 안 했을까'라는 후회가 계속 생기더라... 이 수업은 주5일로 듣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주3일과 주5일이 이렇게 느낌이 다른 수업도 없을 듯.


5.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된 토송이 토린이들
내 돈 내가 쓰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라고 말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이미 이 후기를 보고 있다는 것은 그 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왕 토익에 자기의 귀한 돈 쓰기로 마음 먹었다면 박혜원 파워토익은 그 돈을 충분히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토익점수로 바꿔 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6. 참고사항
-강사 본인도 1일차부터 말을 하지만 어투가 거칠다. 10일차가 넘어가면서 그 강도는 점점 장난이 아니게 되는데 나는 마음이 여려서 여기에 도무지 적응을 할 수 없다는 사람은 솔직히 다른강사 찾는 걸 추천한다.

-열정과 집념이 없으면 다른 강사 찾는 걸 추천한다. 여기는 그것이 없으면 정말 버티기 힘든 곳이다. 하지만 열정과 집념이 있다면 그걸 100배로 불타오르게 할 수 있는 강사임은 확실하다.

-선생님 매일매일 팩트로 뼈때리는 건 정말 아픈데 인간적인 면모도 엄청 많으신 분이다.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정이 되게 많으신 분 같다.

-위의 열정과 집념에 관련되는 것인데 실전반 수업이니까 강도가 세다.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는 정말 기초부터 다시 하고 싶으면 전보람 선생님 700+수업 1개월 듣고 파워토익 오면 뭔가 시너지가 더 생길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안한 걸 후회중이다...몰랐으니까...4월로 돌아간다면 나는 100% 이렇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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