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진짜 수강료 뽕뽑는 강의★

왕기초 중국어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어라곤 '양꼬치엔 칭따오' 정도 수준인 직장인입니다. 몇 년 전부터 중국어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5년 전에 학원을 등록했다가
직장과 병행하기 힘들어서 포기한 이력도 있어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지구력과 밑바닥 중국어 수준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쇼핑몰에서 가성비 좋은 옷을 사도 후기같은 건 잘 남기지 않는데(귀차니즘이 몹시 심한 사람이에요.) 홍익인간 정신에 입각해
정말 좋은 강의를 추천하고자 밤늦게 퇴근하고 힘을 끌어모아 후기를 남깁니다.

저 같이 게으르고 , 끈기력 부족하고 , 졸업한지 오래되서 공부의 ㄱ자도 보기 싫은 사람들 계신가요?
그런데 중국어는 왠지 배우고 싶고 줏어들은 건 있는데 체계적으로 공부해 본 적 없는 사람들도 계신가요?

왠지 저랑 비슷한 사람들인 것 같으니 , 제가 효과를 만빵으로 본 전유선 선생님의 왕기초 중국어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뭐든 재화를 주고 상품을 구매하면 그 것의 질과 양을 따지게 됩니다. 강의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사실 고백하자면 인터넷에서
전유선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예뻐서 강의 등록을 했어요. ㅋㅋㅋ .. 외모지상주의라서 죄송합니다. 실물도 너무 예쁘시니까,
강의할 때 집중도 더 잘 되고 좋아요. 원래 수업 시간에 선생님 시선 피하기 바쁜데, 우리 수업은 다들 초롱초롱 울 선생님 보고 있어요.

제가 전유선 선생님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뿐입니다. 인성과 실력. 네가 얼마나 선생님을 알고 지냈다고 인성 운운하느냐
태클 거실 수 있겠는데 .. 제가 모든 방면의 인성을 다 따질 순 없지만, 수강생 입장에서 느낀 점을 말씀드릴게요.

Part.1 - 선생님의 아름다운 인성

저는 직장 근무 시간이 굉장히 유동적이라서 첫 날부터 다른 시간대에 갔어요. 원래 4시 수업을 등록했지만, 첫 날에 아침 8시 30분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선생님께 수줍게 오후반인데 오전에 왔다고 말씀드리고 인사를 했어요.
하하 , 그런데 그날 8시 30분에 수강하러 온 학생이 저 혼자더라고요. 첫날인데 말이죠... 그 말은 즉, 제가 없었으면 우리 선생님께서
쉴 수도 있었겠죠? 선생님은 아침 7시 수업을 끝내고 점심까지 쉴 수 있었는데 !!!!
몹쓸!!!! 정말 오후 4시 등록을 해 놓고 개뜬금없이 아침 8시에 찾아온 저때문에!!!! 쉬지 못하고!!!!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경우가 정말 안타깝거든요!!!! 차라리 3명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ㅠㅠ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따뜻하게 환대 해주시며 책상을 붙여서 1:1로 저와 과외 하듯이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진짜 동네 아는 언니랑 스벅에서 떠들면서 이야기하듯이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날 뿐만 아니라 매번
카톡으로 궁금한 것을 여쭤보거나 쓰잘데기 없는 것을 질문해도 항상 상냥하고 친절하셨어요.
사실 자본주의 미소라는게 365일 24시간 유지 될 수가 없거든요. 아무리 내 수강생이라고 해도 언제나 다정할 수가 없어요,
매번 친절할 수가 없고요. 하지만 선생님은 웃으면서 말씀하셨죠!!!

"괜찮아, 선생님은 강의하는 게 좋아."

학생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 말은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은 이해하실 거에요, 어떻게 내 업무를 "좋다"라고 말할 수 있죠?
대한민국 직장인 중에 자신의 일을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그러고나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수업시간에 방금 가르쳐준 걸, 3초만에 까먹고 다시 물어보고 실수해도 항상 웃으면서
다시 설명하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저같은 미생이 범접할 수 없는 자본주의 미소가 아니라 정말 참된 모습인 것을요!!!!
(어쩌면 왕기초반에게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 않아서 .. 일까요?ㅋㅋㅋㅋ)


Part.2 - 선생님의 실력
저는 병원을 갈 때도 그 병원 의료진의 스펙을 확인합니다. 하다못해 미용실을 가더라도 원장님께 받고요, 업자 입장에서
꽤 아니꼬운 진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재화를 내고 최고의 상품/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은건 당연한 이치아닐까요?
제가 YBM을 택한 이유가 바로 가성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주변, 과거 학부생때의 경험을 되살려보면..)
그리고 타 학원에 비해 강사진 수준이 높기 때문이어서 였습니다. YBM을 선택하고 나니 왕기초 주제에 선생님 스펙을 감히 따질 수도 없었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선생님 스펙을 운운하며 나는 이 정도 선생님에게 강의듣겠다 이런걸 말하지 않겠어요?

저는 왕기초답게 그냥 제 시간대에 맞는 예쁜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중국어는 성조와 병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말이 많았어요. 한국인말고 한족 선생님한테 배우라는 말이 좀 많았는데, 기초도 아니고 왕기초 나부랭이가 현지인 선생님에게
배우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서 전 한국인 선생님을 더 선호했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어를 배울 때 힘든 점, 왕기초 수준에서 꼭 알아야할 점등은 사실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잘 알죠.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비교군이 필요하시다면 .. 한국어를 잘 하는 중국인보다 중국어를 잘 하는
한국인이 왕기초에게 적합합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중국인은 "중국인 치고" 한국어를 잘 하는 것이라 왕기초를 가르치는데는 어려워요.
일상 생활을 하시는데는 문제 없으시겠지만요. 제 주변에 중국인인데 한국어 가르치는 친구들 보면 어느정도 수준되는 반을 강의하더라고요.
우리 전유선 선생님처럼 중국어를 "중국인처럼" 잘 하면서 한국어까지 잘 하는 분이어야 왕기초들을 잘 이끌어주실 수 있어요.

선생님은 실제로 중국에서 유학하신 유학파!! 시고요, 보통화를 하면 표준발음 때문에 많이 현지인을 선호하시는데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사천/상해/산둥성 등 각지의 중국인 친구들이 있는데 .. 다들 억양이 정말 다 다르고 본인들도 인정해요
표준발음이 어렵다고요. 그런데 전유선 선생님이 제 발음을 교정해 주면서 음성 메세지로 항상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
그 음성메세지를 들은 제 친구(중국인/한국에서 중국어 강사/한국어 가능)가 "중국사람이야? 중국여자 같아. 한국인에게 배운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되물을 정도로 굉장히 발음이 표준적이라고 했어요.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놀라더라고요.


성조와 병음, 발음까지 모두 완벽한 선생님!!! 이 뿐만이 아니에요!! 왕기초에게 아주 더 매력적인 선생님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단어를 배울때 연상법을 적절하게 사용해 주세요.


다들 고3때 수능 , 보카 책을 들고 달달 외우던 것 기억하시나요... ? (요즘 고3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때만 해도 보카 책 필수였는데..)
서점가면 영어 단어 옆에 어줍잖은 설명등으로 연상법을 알려주던 단어책들이 춘추전국시대를 열곤 했는데..
중국이 간체자를 쓰더라도 한자 자체가 표의문자기때문에 다른 표음문자보다 외울 것이 참 많아요. 비슷하게 생긴 것들도 많고요.
하지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시는 꿀~~~~팁을 쏙쏙 챙기신다면 문제 없이 잘 외우실거라 믿습니다.

저같이 복습은 커녕 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급급한 게으른 사람도 단어 시험치면 어라? 내가 이걸 기억하네? 할 정도니까요 ^^

선생님은 경력도 스펙도 인성도 모두 최고 수준이에요. 왕기초에게 차고 넘치고 흐르는..! 그리고 괜히 비트로 하는 중국어의 저자가
아닙니다!! 그냥 길 가다가도 그 비트 음악이 생각나서 성조를 따라 문장을 읽는 저를 발견하고 말았어요!!!!!

내가 뭘 찾아서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은 아니다, (물론 적극적인 타입이라면 더 좋겠지만) 시키는 것만하고 수업에 참석하는 것이
나의 최선이다. 수동적이다. 하시는 분들이라도 전유선 선생님 강의 추천합니다.
떠먹여주는 떡만 몇 개 줏어먹어도 수강료 뽕뽑는 효과를 보실테니꺼요 ~^^ 전 두 말없이 담달도 울 선생님 강의 등록할거에요.

너무 길면 사람들이 안 읽을 것 같아서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져부렀네요 .. ㅎㅎ

요약하자면 전유선 선생님 강의 최고니까 속는 셈 치고 한 번 등록해서 들어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정말 후회는 없으실 거에요.
본인이 수업만 참석한다면 , 기대 이상의 것을 얻어갈테니까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