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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구토익만료후, [3,4월] 박혜원 샘 파워토익이 후기 "이게 1초컷?" (주3/5일 다해 본 파워토익이)

[실전-5/2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5/28종강,5/6수업)


((2년전 구토익, 수능영어 6등급 인 사람이 토익을 하면?))
이 때 당시 수능영어 평균 6등급^^.. 기본적으로 엄청난 영어 제로베이스로 시작했죠. 2 년 전 지금 보다 토익이 덜 어려웠을 때 처음 본 시험이 제 신발 사이즈 보다 안 나왔어요^^;; 그리고 심각성을 느껴서 영문법 수업을 5~6개월 가량 들었고, 영어라는 글자를 읽고 해석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토익 입문반에 들어갔더니 영문법을 다시 배웠죠. 쳇바퀴인가? 단어도 외우라는거 외우고요. 지금 생각하면 되게 답답할 노릇입니다. 토익스터디도 해봤고, 뭐든 열심히는 하는 성격이라 밀어 붙였는데 도대체 복습이나 취약점 극복을 어떻게 제대로 해야 하는 건지 하면서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문제는 드립따 풀고,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하고.. 그렇게 해서 뽀록으로 845점까지 찍고 그만 뒀습니다. 토익학원을 다닌건 총 5~6개월인것 같아요. 이렇게 되기까지 그 당시에 대략1년이 걸린거죠^^;; 졸업작품 준비랑 학교랑 병행하면서 했어서, 지금 생각하면 토 나오네요.
물론 학습에 '지름길'이라는 건 없지만, 공부에 대한 '효율'이란 건 존재하잖아요. 근데 그당시엔 그 '효율'이 없었던거죠. 지금이라고 틀릴 것 같나요? 아뇨.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공부는 '효율'이 정말 중요하죠. '독학'으로 안 된다고 판단되면, '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 생각해요. 공부도 해 본 놈이 더 잘 하더라고요^^;;(그 만큼 그 사람이 나 보다 투자한 시간이 있잖아요. 그 속에서의 노하우도 있을 거고.) 이렇게 2년 전 구린 이야기 까지 꺼내서 이야기 하는 거는 그때의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입니다.

((2019 / 2월, 독학을 해보겠다고?))
그 이후로 영어뿌수겠다는 심정으로 영어 공부는 회화도 해보고 어떻게든 꾸준히 했어요. 물론 리딩, 리스닝, 단어 등의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게 토익에서 뽀록 나더라고요. 독학을 해 본 다고 혼자 삽질 엄청 하고, 공부 집중이 안 되서 보는 듯 마는 듯 거의 공부 안한 베이스로 2번의 시험을 다 보러갔죠. 점수는 795 / 780이더라고요. 각 시험을 보고 나서 들어가는 누구나 아는 그 유명한 게시판에 들어가서 후기도 보고 강의도 들으면서 공부라치고 정리하고 했었죠. '이게 공부다!!'라고 위안한 것 같아요. 독학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해요. 그러다가 안 되겠어서 독학은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어요. 평소에 공부 습관이 없으신 분들은 고민 많이 되실 거예요.

((2019 / 3월, '파워토익' 첫등록, 주 3일 파워토익로 카리스마 뿜어내는 박혜원샘 만남.))
3월은 주3일 박혜원샘 파워토익이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몸이 그리 좋진 않아서 주 3일을 신청했어요. 집중력의 문제라기 보단 허리가 안 좋아서 오래 못앉아 있거든요.(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ㅎㅎ) 이 당시에 누워서라도 공부하려고 주 3일을 끊었죠. 사실 처음에 후기를 미친듯이 보고 갔기 때문에 무섭다기 보다는 제 눈엔 샘이 학생들을 휘어잡는게 멋져보였어요. ㅎㅎ 내가 대학교 새내기 때 샘을 만났으면 샘을 볼때 보자마자 기죽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근데 초반 1주일 동안이 가장 밝고 친절한 선생님이란 사실은 잘 몰랐죠ㅋㅋㅋ
샘은 정말 고퀄, 적중률 높은 자료를 준다는 개념보다는 학생들한테 뿜어내시는 정도예요. ㅎㅎㅎ(고오오오 퀄리티 자료가 미친듯해요.) 그리고 수업 때 설명도 명쾌하게 해주세요. 그걸 또 음성파일로 제공해 주시니까 정말 필기가 필요없어요. 그래서 왜 샘이 학생들이 그 만큼 못 따라가면 중간중간에 화내시는 지 이해가 되요.
사실 샘이 학생들 보다 오히려 더 열심히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요 샘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가려면요. 샘 말 잘들어보면 공부의 핵심을 '툭' '툭' 던져주세요. 화내시면서도 던져주시고, 어떻게든 넣어주시려는 분입니다.
주에 3일은 오후 6시 이후에 일정이 있어서 그걸 하고 집 도착하면 밤 12시. 그래서 집 도착하면 밤새서 숙제 해갔어요.
3월 마지막 시험은 38.6도정도 고열인지도 모르고 왜이렇게 춥고 아프지 하면서 진통제 2알 먹고 시험 보러 갔어요. 그 이후에 독감에 걸린 사실을 알았죠;; 평소에 안 하던 공부량이라 그런지 체력관리가 안 되서 바보같이 아팠지만, 어쨋든 시험을 안 보기엔 돈 낸게 아깝잖아요. 근데 웃긴게 그날 시험본 게 840점을 받았어요. 어지럽고 아파도 시험본 LC점수가 올랐다는 게 신기했죠.
[3월] 모든 숙제를 꼬박꼬박 잘 해갔고 도장이, 포커스노트우수자자료 5차까지 다 받았습니다. 이 달에 아 쉬운 점이 있다면 [단어(워크북)] ,[노랭이 문법집] , [복습]그 자체가 아쉬웠어요. 단어 암기만 해도 세월아 네월아~ 걸렸거든요... (2시간 그 이상) 근데 그건 당연한거잖아요. 남들 보다 그 부분에 있어서 공부량 자체가 적었던 거니까... 슬프지만! 그렇다 보니까 '복습'에 제대로 시간 투자가 안 된거죠. 성격도 무진장 꼼꼼한데다가 남들보다 뭔가를 이해하고 복습하는 데 있어서 시간소요가 많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진 몰랐죠.

((수업따라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
샘이 하라는 데로 포커스노트, 패러프라이징 숙제는 당연히 중요하고. 문법집/워크북(단어장) 암기도 중요하죠. 근데, 이걸 시험장에서 써먹으려면 '복습'이라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진~짜루 '복습''!!!!!!!!!!!!!!!!!!(강조 오조오억번!!!) 샘의 어마무시한 강의력과 고퀄 자료가 있어도 '복습'없으면 토익시험장 가면 '눈뜬 장님'인 거예요. 아참! 그리고 수업에서 '필기' 하지 말고요!!! (필기 하는 순간 해설지 탄생^^ 아까운 교재와 돈을 버린 거예요.) 나중에 또 풀어봐야 하니까 꼭이요.!!!!!!

((2019 / 4월, 주5일 파워토익이))
사실, 4월 28일 시험을 보고 후기를 올립니다. 이날 4월 수업을 잘 따라간 파워토익이라면 1초컷이었던 PART 5 "in its entirety"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한 PART 7 에 문제에 정답보기와 연결되는 지문에 키워드 단어universal !!! 소오름...!(샘이 수업시간에 강조했던 단어였거든요.) 물론 정답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배운 단어들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시간 단축이 큰 관건인데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는 걸 깨닳았습니다. 아 글고, 4월 14일 성적도 나왔는데 875점이 나왔어요! 저 같은 경우엔 아주 마일리지 적립하듯이 차곡차곡 점수를 모으는 기분입니다.ㅎㅎㅎ 남들처럼 2주만에 퐉! 한 달만에! 퐉!은 아니지만, 오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됩니다.
4월에 들어와서 초반에 열과 오한이 와도 약먹고 학원 갔어요. 샘 얼굴보면서 공부하러요. 약 기운 때문에 '졸음'과의 싸움을 했지만 이겼숩니다! 굳이 아팠다는 말을 쓰는 이유는 아프니까 좀 쉬어야지하고 타협했던 것 보다는 더 공부할 궁리를 하는 게 더 이득이었다는 거죠.(몸관리 실패로 초반 공부량이 무진장 아쉽지만..) 새벽에 복습하고 밤 새기 일쑤였고, 매일아침 누구한테 뚜들겨 맞은 것 같은 그런 체력으로 기어나왔어요.(제발 기어서라도 나오세욤...!)
4월에 들어와서 워크북 만점자에 꽤 올랐어요. 매일 단어 외우는데 2시간은 기본이었고, 그 이상 걸렸어요. 단어시험은 빠짐없이 다 봤고, 8번 정도 '만점자'를 했어요.(아직 멀었죠..) 그런데 3월과 다른 점은 알씨가 초반부터 틀린개수가 많진 않더라고요.오히려 초반에 다 맞은 회차도 있었어요. 4월에 와서야 아하.. 파트 5공부는 이런거구나 한겁니당. (으이궁) 4월은 3월 보다 교재 풀고 맞은 개수가 엄청엄청 많아졌어요..!! 근데 샘은 '만점'아니면 화내시면서 계속 '보완'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후반가면 수업 분위기는 무섭지만, 이게 훨씬 현실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파트 5는 공부량에 비례합니다^^ 내가 '찍기의 신'이 아니라면 너무너무 정직한 파트..................
그리고 공부하는 데 목표는 '박혜원 샘'으로 두시면 되요. 숙제도 샘이 직접 검사해주시기도 하고 스터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어요.ㅎㅎ 내 스터디 상대는 샘인거니까 이 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습니다.

((공부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시고, 선택&집중 하세요. 꼭! ++++ '복습'은 미친듯이 중요하다구요!))
다들 영어베이스가 같진 않죠. 저랑 성격이나 공부할 때 받아들이는 정도 등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솔직히 어느정도는 남들이 봤을 때 눈에 띄는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따는 게 남의 얘기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어느정도인지를 확실히 알고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고퀄 자료에 눈이 멀어서 자료만 수집하는 '수집왕'이 되시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교재, 문법집, 워크북(단어장)'과 기본 숙제 위주로 공부하시고, 이 기본적인 것들에 '암기와 복습'까지 제대로 소화하실 수 있다면 그떄! 다른 자료에 탐을 내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샘이 열어주시는 각종 '특강'도 공부 안하면 도움이 안 되는거 아시죠?? 특히, '벼락치기'특강은 여태까지 공부해왔던 게 쌓여 있어야 도움이 되는 겁니당!

((샘이 제공해주는 혜택이 어마어마합니다!!!!!!!!!!))
기본적으로 숙제하면 받을 수 있는 '도장'을 차곡차곡 모아서 '도장이'를 꼭 해 내세요! 각종 특강들 (2주일에 한 번 있는 특강 (총2회), 마지막 '벼락치기'특강. 중간중간 주말 숙제하고 나서 받는 숙제들과 그에따른 샘이 주시는 자료들. 포커스노트숙제(5회이상일 때도 있는 걸로 알아요.-요것도 미친 고퀄) 특강 때 주시는 간식..ㅠㅠㅠ (먹을 때 마다 감동.. 항상 또 받아서 두 번 먹는...!)
그 어마무시한 수강생들 하나하나 카톡인증 숙제 검사 다 해주시고...! 그 학생들 또 자료주시고...!
저는 다음달 5월에 다시 주5일 파워토익이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개강이 아닌데도 숙제를 하고 있죠^^! 당연한 혜택이 아녜요.!!! 무한 감사....!!

((주 3 / 5 차이 ?))
하루하루 공부를 하는 효율성, 멘탈관리와 단어시험, 적응하는데 있어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주3일이라도 안 나오는 날에도 감사하게 숙제만 하면 음성강의를 제공해 주시죠. 근데, 그렇게 되면 채점을 다하고 음성강의를 듣게 되서 본인 한테는 공부할 때 그렇게 좋진 않아요. 주 5일로 다니면 수강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일정 문제를 같이 풀 수 있어요.(집에서 밍기적 푸시는 분들은 주5일 강추) 저는 솔직히 실제 시험장보다 실강에서 문제 풀때가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맨날 컨디션이 좋은건 아니잖아요. 컨디션이 어떻든 문제를 할당량만큼 풀어야 하니까 매일반이 훨씬 좋은거죠. 주5일은 단어시험도 누적시험(예를 들어 1일차에 DAY1~2를 보면 그 다음 날은 DAY2~3)을 볼 수 있고, 복습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 주세요. 근데 주3일은 숙제는 똑같고 외워야하는 것도 매일매일 같지만, 누적시험을 볼 순 없잖아요. 실제로 주3일이었을 때 단어 시험보는 거랑 주5일로 다니면서 매일 단어시험 봤을 때랑 복습이나 공부하는 효율도 달라져요.(+우선순위에서 단어가 밀리진 않아요.)

((중간중간 '뽀'샘도 들어오세요.))
파트 6, 파트7을 설명해주시로 아주 잠~~깐 '보람'샘이 들어오세요. 놀라지마세요 ㅎㅎ. 수업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고, 참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풀어주세요. 그래서 저는 기억이 남는 게 꽤 많았어요. 엄청 꼼꼼하시고, 하나를 알려줘도 예문이랑 같이 알려주시니까 그 자리에서 외워지는 것도 꽤 있었습니당. (감사합니당.) 그렇지만, 음성파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람샘 음성이 아니라 박혜원샘 음성으로 올라가요!

((제발.. 우리샘 홍보좀...))
어마어마한 수강생을 보유하고 계시지만, 홍보를 안 하세요... 그 돈으로 학생들 더 챙기십니다. 학생들 성적으로 보람 느끼시고요. 학생들 간식비로 어마어마하게 돈 쓰시공...! (먹을 때 마다 감사하게 먹습니당.오바해서 절 오조오억번 하고 싶습니다ㅠㅠ) 학생들 '돈'으로 보기보다는 '학생'으로 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화내셔도 오히려 '서비스'마인드 중무장해서 어루고 달래고 수업하는 분들 보다 진심이 느껴져요.

이렇게 길게 적으려던 건 아닌데.. 성격이 성격이.. 짧게가 안되요^^^^^^^..........(아니, 나름 짧게 쓴거예요.. 이게;; 정말루..) 이래서 평소에 후기 같은거 잘 안 남기는 성격입니다;;; 샘을 애정하는 실제 수강생으로 3월, 4월 다녔던 이야기를 '압축'해서 아주그냥 쪼~오금 기술해 놓은 거니까 정확한건 와서 느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말은 누군가를 '선생님'으로 선택했던 뭘 하던 간에 그 사람을 온전히 믿고 따라가야 그 사람의 코딱지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이건 어딜가도 그래요.) 그래야 응용이나 뭐 그런게 그 다음에 진행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전적으로 믿어보세요!!!(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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