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rc는 진짜 아무런 스킬도 모르고 하나하나 해석해가면서 풀고
lc는 들리지 않아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멍때릴때가 많았어요.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끝장쌤들을 만나서 영어문제 푸는 스킬을 배우고서 문제를 푸니까
하나하나 조금씩 맞는갯수도 늘어나면서부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사라지고
조금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안들리던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첫날에 테스트할때는 틀린갯수보다 맞은갯수를 세는게 더 빨랐는데
파트별로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주셔서 그렇게 적용하다보니까 점점 맞는갯수는 많아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주변에서 토익은 단기간이다 토익문제는 문제를 푸는 스킬이 중요하다 라고 많이 들었었는데
ly(꼽사리)부사 전~명구 등등 토익에서 중요한 문법들을 접근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문장구조를 해부하기도 쉬었고 빈칸에 뭐를 넣어야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숙제를 정답-해설본 이렇게만 올려주시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다 해설영상 찍어서 올려주셔서 틀린문제를 오답하기 편했고
또 그날그날 수업도 영상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저 사실 작년봄에도 수강했었는데 그때는 학원에 수업들으러 오는날보다
빠지는 날이 더 많았고 숙제도 열심히 안해서 ㅠㅠㅠㅠ 올해 다시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보고 700반으로 다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