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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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0. 소개

2년 전 군대에서 토익을 '혼자'해서 880을 땄기에, 갱신할 때가 돼 이번에도 당연히 '혼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개월을 혼자 고군분투를 했는데도, 성적은 군대에서 만큼도 나오지 않더군요.

환경이 달라진 탓인지, 집중력이 부족한 탓인지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짜증이 나고 힘들었어요.

평소 학원에 도움을 받는 걸 별로 원치 않았지만, 절박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토익하면 YBM에 가야지'라는 생각만으로 YBM 홈페이지를 뒤적거렸습니다.

'전국 1등 박혜원'을 보곤, '뭐 다 저렇게 광고하지'라는 생각도 했죠.

후기를 보니 1:1 밀착을 해준다는데, 수강생이 몇 명인데 그냥 하는 소리겠지 싶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듣는 학원 수업, 제일 이름 있는 선생님 수업을 듣자는 생각만으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제 수강 1달이 다돼가는데, 제 토익 인생은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참으로 후회됐습니다. 이럴 거면 뭐 하러 혼자 고생했나. 혼자 공부한 2개월, 혜원쌤을 만났다면 이미 토익을 마쳤을 테니까요.

전국 1등? 맞습니다. 실력,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정말 최고인 혜원쌤이니, 믿으셔도 좋아요!


1. 파워토익의 RC란?

사실 전 혼자 할 때도 RC는 자신있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RC 100문제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고, part5 문법도 많이 틀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첫 수업 때 선생님께서 "리스닝 수업은 정말 짧다"고 말씀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LC가 모자라서 왔는데, 수업은 정말 철저히 RC 위주였거든요. 그래서 환불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그러지 않아도 됐습니다. 첫날부터 그 자신 있던 문법, 반타작하더군요.

그날부터 입 꽉 물고 아침 9:30분 수업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해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선 수업 때마다 RC의 part 5, 6, 7 모든 부분을 다뤄주시려고 최대한 노력하십니다.

특히 선생님께 배우는 RC의 강점은 오답노트와 녹음음성입니다!

수업 때 필기를 절~대 하지 못하게 강조하시는 선생님이신데, 정말 그게 효과가 대박입니다.

실제로 제 1달 수업을 들은 교재는 백지 그대로입니다. 풀 때만 체크할 뿐, 돌아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지웠거든요.

그렇게 수업 때 1번, 돌아와서 1번, 저녁에 음성 들으며 1번 복습을 하고, 그리고 오답노트.

이 과정만 1달 했더니, 이젠 선생님께서 수업 중 틀린 개수 몇 개냐고 물으실 때마다 0~2개 안에서 매번 손 들게 됩니다.

part5를 집중 공부를 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part6을 척척 맞춰나갈 수 있었고요.

part7의 어려웠던 해석들이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4월 중간 시험 땐, 무려 15분을 남기고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말이 길었는데, 파워토익 박혜원 선생님의 RC는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눈에 띄게 쭉쭉 발전합니다!


2. 파워토익의 LC란?

전 LC가 정말 막귀입니다.

귀로 분명 듣는데 뭐라는 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러니 그냥 들리는 비슷한 단어로 생긴 것을 체크하는 정도였죠.

그러니 점수가 800 초반에서 더 오르질 않았어요.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푸는데도 오르지를 않으니, 지칠 수 밖에요.

그렇게 혜원쌤을 만났는데, 수업시간 LC가 길어야 20~25분. 짧게는 정말 5~10분.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LC 쥐똥만큼 한다. 그런데 실력은 다 느니까 걱정 마라."

어쩌겠습니까.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part 별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포인트를 잡아주시는데, 그게 정말 귀가 막힙니다.

특히 part 2, 4가 파워토익 LC의 꽃이죠.

part2의 포커스노트, part3, 4의 패러프레이징 단어 정리는 정말 괴롭습니다. 해야 할 게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하기 싫어져요. 그런데 해야 합니다. 선생님께 '인증'해야 하거든요.

과정은 억지로 일지라도, 그 결과는 정말 확 달라진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시험장에서 듣기를 하는데, part2의 경우엔 어떤 보기가 어떤 이유로 오답인지 그 짧은 시간에 생각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part3, 4는 키워드가 정말 귀로 듣는 순간 패러프레이징 돼서 제 눈에 보이는 보기와 연결되는 게 느껴집니다.

양으로 승부 봤던 2달 전과 달리, 적은 숙제로도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선생님의 교육법입니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혜원쌤 말씀 정말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세상 막귀였던 저는 LC 100개 중 5개 이상 틀리면 제 자신을 탓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3. 파워토익의 숙제란?

선생님께서 혹시 보신다면 기분이 나쁘실 지 모르겠지만, 진짜 지옥 같습니다.

LC part2 포커스노트, part3, 4 패러프레이징 단어 정리 숙제가 있을 때마다 정말 미칠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 해보지도 않던 걸 계속 하라시니, 죽을 노릇이죠.

바득바득 이를 갈면서 숙제 하면,선생님께선 격려의 말씀과 함께 숙제를 또 주십니다. 그마저도 인증을 해야 하죠.

RC는 없냐고요? 왜 없을까요. 매일같이 복습을 해야 하고, 그에 따른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하고, 오답노트 내용을 외워야 하고, 그에 대해 다음 날 조교들에게 외운 내용을 확인해야 하고, 숙제 중 단어 암기에 대한 테스트도 받아야 하죠.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파워토익 숙제의 양은 많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하루라도 밀리면 정말 양이 엄청나게 불어납니다.

저는 정말 파워토익 숙제를 하나하나 해치워나간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정말 발전한 제 자신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4. 파워토익의 박혜원 선생님은?

사실 제 친구 중 몇 명이 혜원썜의 '빠'입니다. 살다 살다 학원 강사의 빠라니, 웃겼죠.

네, 저도 빠가 됐습니다. 그 친구들보다 제가 더 찬양하고 다니고 있죠, 뭐.

왜 전국 1등을 하고 계신지는 수업을 들어보니 정말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말씀이 가끔 조금 강하실 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마저도 제 피와 살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조금 나태해질 때마다 마치 저한테 혼내시는 것처럼 말씀 하셨거든요.

초반에 틀린 개수가 너무 많아 스스로를 자책하며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후 꾸준히 공부해서 틀린 개수가 적어지자, 선생님께선 정말 잘했다며 칭찬도 해주시더군요.

그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얼굴도 기억을 하시곤, 제가 또 손을 들 때마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학생 상담도 좀 놀랬습니다. 전국 1위 강사가, 그것도 수백~수천 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시면서 상담이라니.

뿐만 아니라, 정말 빡빡한 수업 일정에 힘드실 법도 한데, 그 시간 쉬지 않고 숙제 인증 검사다 뭐다 다 받아주시는 혜원쌤.

또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매주 무료 특강을 열어 학생들이 참여하게 해주신답니다.

박혜원 선생님 덕분에, 저는 이제 짧다면 짧지만 제겐 고통처럼 길었던 토익 공부를 마치려고 합니다.

제가 수강 후기를 둘러봤듯, 혹시라도 수업 신청을 고민하며 후기를 둘러보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혜원쌤 수업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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