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수강후기를 처음 써봅니다.
수강후기에 몇번 속았던터라 수강후기를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학생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저는 수강후기를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쓰게되네요ㅎ

다른 학원을 다녀봤는데...
회화수업이 다 그렇겠지만 뭔가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난지는 한달이 되었습니다.
수업에 대한 정보없이 그냥 데스크에서 추천해줘서 등록했습니다.
몇군데 알아봤는데 듣고싶은 수업이 없어서 속는셈치고 했습니다.

수업 시작전...
등록만 했는데 숙제가 있었습니다.
'뭐지? 벌써?'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첫날...
직장이 멀어 전 늦게 학원에 도착했고, 이미 업무에 시달려 많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 밖으로 새어나오는 그녀의 자신감 넘치고 귀에 쏙쏙 박히는 까랑까랑하고 파워풀한 목소리...
외국인인가 싶을정도의 발음...
'대박! 짱 멋진데?'
피곤함은 온데간데 없고 수업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마칠땐 단어나 대화문을 외워야 보내줍니다.
멘붕이 오긴했지만 집에 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에 초집중해서 외우게 됩니다ㅎ
그리고 제공되는 수업 전, 후 영상들... 주말마다 오는 선생님의 메세지들...
난 분명 주3일 수업을 신청했는데 왜 주 7일짜리 수업을 받는 기분일까요?
회사일 때문에 학원에 못오는 다음날엔 그다음 수업에 따라가기위해 수업영상을 봅니다.
밤 10시면 뻗는 저질체력인데 11시가 넘어도 듣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듣고난 지금은...
학원비가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녀에게 늘 고마웠습니다.
필요이상의 준비와 영상과 애착들이 늘 미소짓게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그냥 가볍게 회화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올해는 꼭 영어 정복하리라 의지가 있는 사람은 이 수업만한게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강후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진솔하게 썼습니다.
제 수강후기가 제가 받은 감동보다 덜 전달될수는 있겠지만 절대 과장되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가장 걱정은 이끌어주시는 만큼 잘따라가야할텐데... 그리고 학생들이 너무 많이 와서 정원초과로 못듣게 되면 어쩌나?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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