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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사랑하게 된 건 아니구요.....토익을 공부해야되서 토익강의를 신청해서 듣게 되었는데... 어쩌다 듣게 된 게 저의 인생강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군대 가서도 독학으로 공부를 했는데 495점이(각 파트별 받은 점수가 아닙니다;;;;;) 최대치 점수였습니다. 더 이상 오르지도 않았고 토익을 치면 칠수록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기술부분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 미숙지로 문제를 손도 못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암기하라고 하면 하지 않기 때문에 저를 막(?) 부려 먹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없이 다른 후기 살펴보지도 않고 시간되는 강의를 택했습니다. 그 강의가 추희영 쌤의 강의였습니다.

한 번은 추희영 쌤이 문제 풀이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셨는데 한 문제당 대략 체감상 1초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문제 푸는 걸 보고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거의 학구열에 불타오른다. 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벼락을 맞은 듯한 느낌을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제 문제 풀이 방식이 다 엉터리라고 느껴졌습니다. 쌤의 문제풀이 방식에는 다 이유가 있었고 외우는 공식 문제처럼 보이지 않고......수학문제 서술형문제를 푸는 듯한 느낌?(수학 서술형 문제를 풀려면 그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여 문제를 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게 되고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알던 문제 풀이 방식하고 달랐으니까요. 그리고! 질문을 족족 던지는 즉시 사이다 같은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토익에 대해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수업끝나고 나서 집에가면 밤 11시 30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대한 복습을 해왔습니다. 인생강의가 될지도 몰랐던 강의를 신청한 것도 어쩌면 운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방학때도 수업을 들을것이지만 그때까지 성적을 유지하고 토익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저에게 토익이라는 장벽을 단 하나의 돌멩이로 봐꿔주신 추희영선생님에게 두 번다시는 오지 못할 기회를 가지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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