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샘의 씹어먹는 영어 수업 장기 수강생입니다.



6개월 정도 주중 오전 반 수업을 듣다가 체력의 한계로 현재 주말 토요일반 수업을 듣고 있어요.

(나이트 근무 중이라ㅠ 퇴근하고 다니다 보니,,)



주중 수업은 모든 한 달 코스 (영작, 생활회화, 미드회화, 단어) 까지 9번의 수업이 있고요



주말 수업은 주 1회 수업이라 수업 시간은 길지만 진도가 조금 적어요 :)



혹시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은 수업 후 업데이트 된 인강 오디오 자료로 언제든지 스스로 공부가 가능해요.



아 그리고 모든 수업은 교차 수강이 가능한 점도 큰 혜택인거 같아요.



주말 수업은 조금만 늦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이 있고, 매 달 만나는 장기 수강생 분들이 많아요.



연령층도 꽤 다양한 걸 보면 이 수업은 누구나 재밌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이라 확신합니다!!



요즘 넷플릭스를 통해서 미드를 챙겨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업 시간에 한 번이라도 들었던 단어나 문장이 들리면 기억이 더 잘 나기도 하고

특히 케샘이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늬앙스나 전치사가 더 잘 이해가 되어요.



한 두달 수강도 물론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입문반 수업부터 차근차근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