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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3월 수업 수강후기인데 수강과목에 왜 4월 수업이라고 뜨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4월을 재등록해서 오류가 생기는 걸까요?ㅠㅠ


Q1. 파워토익 LC 수업에서 좋았던점?

A1.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토익LC의 맞는 문제 갯수가 한달만에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제가 토익 LC에 투자한 시간은 하루에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 분량 (개인공부 한시간 이하 + 수업시간 약 20분)뿐입니다. 투자 대비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초반에 lc수업을 들을 때는 선생님을 믿지 못했었습니다. 음성을 일부러 웅-거리는 소리가 있는 음성을 틀어주시거나, 그냥 들어도 잘 틀리는 파트2를 1.5배속으로 듣게 하셔서ㅋㅋㅋㅋㅋ 저는 초반에 문제를 풀면 맞추는 문제를 한 손으로 셀수 있을 정도였습니다.ㅠㅠ

선생님의 듣기 공부 비법 중 하나인 포커스 노트를 작성할 때마다 너무 힘들고 어렵고, 게다가 문제까지 많이 틀리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마주치면서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저는 혜원쌤을 의심하면서도 "나는 문제집에 뒤로 갈수록 쉬운 문제로 배치 하는 짓 안헌다. 뒤로 갈 수록 쉬운 문제를 배치허면 학원 다녀서 문제를 많이 맞추게 된 거라고 생각하게되는거야. 너희가 많이 틀리는 문제를 많이 다뤄주고 너희가 그걸 공부해와야 너희 실력이 진짜로 늘어나는거야. 많이 틀렸다고 인상 찌푸리지마. 네가 틀린걸 공부해야 성적이 올라." 라는 혜원쌤의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정말 시키는 방식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듣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한달 진행해온 지금은 다릅니다. 포커스노트의 무서운 힘을 알게되었습니다. 몇일 전 수업에서 저는 파트2를 1.5배속으로 들었지만 7번부터 31번까지 모두 맞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날 제 문제집에 동그라미들을 그리면서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Q2. 파워토익 RC 수업에서 좋았던점?

A2.
저는 파트5가 유난히도 약해서 선생님 수업에서 주로 다루는 파트가 파트5인 것, 그리고 수업 음성을 여러번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제 검사를 받고 그 숙제를 할때마다 추가자료를 주셔서 숙제를 열심히 하게 되는 시스템도 좋았습니다. 저는 3월은 화목금 수업이라 수업이 없는 날 음성이라도 받아 들을려고 편입 학원 갔다가 집에 와서 혼자 힘들다고 찡찡거리면서 숙제를 해서 카톡으로 쌤께 보냈던 나날들이 생각나네요...

RC수업의 좋은 점은 글로 표현하려니까 어렵고 그렇네요. 좋아요. 수업 들어보시면 알아요. 제가 3월 화목금반이었는데 왜 4월 매일반으로 재수강 했겠습니까? 별로면 재수강 안하죠...ㅎㅎ



Q3. 파워토익 수업에서 전반적으로 좋았던점?

A3. 그냥 학원에 나오기만 해도 밥도 못드시고 화장실도 못가시고 16시간 일하시는 선생님보면 바로 공부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태어나서 토익 공부 하면서 저한테 의지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입니다. 사실 작년에 900점을 받았는데 905도 아니고 그냥 딱 900점이 너무 똥구리게 느껴져서 그 이후로 독학으로 시험을 몇번 더 치뤘지만 850으로 떨어지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점수가 떨어지는 걸 보고있자니 너무 참담해서 파워토익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서부터 이어져서 토익공부를 하는 중이라 의지도 다시 나약해지고... 하지만 그 나약해진 의지가 쌤보면 다시 강해져요. 작심삼일로 공부하지만 학원 나가서 작심삼일씩을 일주일에 두번 반복하니 일주일에 6일은 공부하더라구요. 의지를 주시는게 이 파워토익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LC에서 공부를 적게 한 것 대비 문제 맞는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약간 광신도처럼 LC만 줄줄 찬양하면서 길게 쓴것 같은데 광신도 맞아요ㅎㅎㅎ 포커스 노트 처음엔 진짜 너무 싫었는데ㅋㅋㅋㅋㅋㅋ 듣기는 포커스 노트가 답입니다! 다음 4월에는 3월말 시험, 4월 중순 시험을 치루고 그 성적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4월 수강 후기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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