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토익 시험만 1월 말부터 연속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주에 시험장을 가면 벌써 연속 5번째 시험을 보는 거예요.

저는 문법 1도 정립 안되있는 사람이예요. 대학교를 입학하고나서 지긋지긋했던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그 이후부터 쭉 놓고 살아서 거의 6년이 지난 지금에야 발등에 불떨어져 박혜원쌤의 파워토익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브 영상 속의 귀염뽀짝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으시고 수업시간 내내 인사이드아웃의 버럭이 같은 모습을 보고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 점은 집에가서 복습을 하려고 문제를 보면 선생님이 버럭화내셨던 내용이 정말 기적처럼 기억이 납니다. 정말 신기하죠. 저도 신기합니다. 근데 진짜 그래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제가 영문법을 놓고 산지 오래지난 사실을 아는지는 모르겠으나 문법을 가르치시는데 문법용어를 사용안하셔요.

그래서 그냥 남녀노소 애기가 와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하셔요.(심신미약 & 심신박약자는 사알짝 뒤로가기)

아무튼 문법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시니 훨씬 수월하게 머리에 콕콕 박힙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1월부터 토익시험 봤는데 계속 RC300점 초반대였거든요 . 그런데 3월에 박혜원쌤 뵙고 중순 시험에 RC 310 -> 375 까지 올렸습니다.

그래서 3월 31일 시험이 아주 기대하고 있는 중이예요. 물론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혹여나 토익때문에 졸업못하나 취직못하나 고심하고 계시는 전국의 취준생 및 대학생 등등의 분들께 박혜원쌤의 파워토익 초초초초초초 강추 합니다.

( ※수강 후 강려크해진 멘탈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