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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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수강후기1위 끝장토익은 자율 속의 규칙이다.



저는 사실 부모님의 지원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학습지부터 회화 통화까지 조기교육을 열심히 받았어요. 그런데 평생 단 한번도 영어에 재미를 붙여 본 적이 없어요. 수능 때도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 최소한의 공부만 어거지로 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도 결국 졸업기준을 맞추지 못해 대체수업으로 통과했죠 ㅠㅠ 그러다 올해 졸업을 했고, 정말! 이제 더 이상은 영어를 피해 도망다닐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초적인 문법이나 단어들도 휘발되어버린 상태에서 독학은 시간낭비일 것 같아 고민없이 학원을 택했고 기왕 하는거 빡세게 해보자 라는 마음에 토익 애송이지만 끝장토익 700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평생 ‘영어는 내 길이 아니야. 나는 영포자야’ 라고 세뇌되던 머릿 속이 선생님들 음성으로 교체되었어요. ㅋㅋ 전~명꾸, 한~형명! 유능무수! 토익 애송이입니다~ 화자 목적 상! 의도파악 소거법... 혼자서 중얼대면서 문제를 푸는 저를... 캡틴마블을 보는데도 자막에 집중 못하고 자꾸 귀로 해석하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가끔 알바와 컨디션 때문에 숙제가 감당이 안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끝장토익 프로그램 자체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떠 먹여주는 밥을 못 받아 먹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결국 열공인증이벤트로 문상까지 받아서 보상받는 기분이였어요 충성충성
결론! 끝장토익은 ‘자율 속의 규칙’같은 느낌이에요. 누군가 매우치지 않으면 성실히 하지 않는 타입이면서도, 또 너무 옥죄면 스트레스 받아 괴로움을 느끼는 스타일의 학생들에게 잘 맞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머지 B진도를 위해 다음 달도 달려보겠습니다. 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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