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20대 초반에 군대에서 토익을 1년간 독학한 시간+ 대학교 복학 후 독학한 시간 = 오랜시간 독학으로 공부하여 겨우 목표점수를 달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공부해야할 시기여서 전공 공부와 영어공부를 병행하는건 쉽지 않았지만, 노력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두번다시 토익시험을 볼 날이 없겠지 싶었는데, 참 인생이란게 시험의 연속이더라구요..
박사과정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제인생에 토익 점수가 가로 막을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너무 오래전에 시험을 쳤던지라 유효기간은 물론, 머리에 있던 토익지식조차 미세먼지마냥 훨훨 날아가버렸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에겐 토익공부라는건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학생들처럼 맘놓고 공부할 수 있는 처지와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경험으로 토익공부를 한다는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저같은 경우인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대학민국 직장인들이라면 혹은 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 도전을 앞둔 사람이라면 제 후기를 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름돋게도 여기까지가 서론이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남포동에서 회식을 하던 날..
너무 추웠던 날씨덕에 제가 좋아하는 오뎅바에서 마지막 회식코스를 달렸습니다.
개운하게 해장술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광복로 입구에서 뭔가 이끌리듯 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취기는 있었지만 똑바로 서서 글을 읽을 수 있던 상태라 침착하게 그 건물을 바라 보았습니다.
'YBM 어학원' 이더군요. 토익과 관련된 광고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인상깊게 본것은 유리안에 비춰진 건물안의 모습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수없이 드나들었던 강의건물, 도서관 등.. 열심히 공부하겠단 의지로 다녔던 대학생인 나의 모습이 기억났습니다.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날것만 같았습니다.
맘 한켠에 무거운 짐으로 애써 감춰뒀던 '토익'을 저 건물안에서 다시 대학생의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볼 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
의지가 샘솟아나는 그 찰나에 학원 건물이 마치 눈부시게 보여졌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마치 구원의 빛이 열리는 듯.. 등..
다음날 모닝케어를 마시고 출근하여 사무실 책상에 앉자마자 'YBM 남포'를 검색했습니다.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난 도전한다." 등 각종 자기 체면을 걸면서 등록을 하기 위해 사이트를 들어갔습니다.
무슨 강의가 있는지, 강의시간은 나와 맞는지 섬세하게 확인을 하고, 선택한 강의의 개설되는 시기를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니, "오늘 개강됩니다."
곧바로 반차쓰고 정시 다군의 대학교 신입생 마냥 미지의 세계에 입사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원 건물의 유리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등록과 교제를 구입을 한 후, 강의실로 들어간 저는 20대 초반의 제 모습을 한 학원동기(?)들이 앉아있는 모습을보고 짠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조금 거슬렸던건.. 좀 책상을 벽쪽부터 채워 앉지, 전부 복도쪽으로 앉아 있더라구요.. 벽쪽부터 앉아야 뒤에 올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복도쪽을 앉는 것을..그것이 예의라고 알고 있던 저는
마음속으로만 궁시렁 거렸습니다. 꼰대로 보이지 않기 위해..(어디까지나 제 마음이 한 말이니 읽고 불쾌하시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두근거리는 첫 강의를 시작하여 어느새 종강을 거의 앞둔 시기가 되었군요.
선생님 얘기를 빼놓을 순 없겠죠.
두 분모두 굉장히 호감가는 아름다우신 분들 입니다. 물론 공부에 집중이 안될만큼 예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세련된 느낌으로 매번 "멋지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근감있게 학생들과 교류하려는 노력들이 보이고, 센스있게 무거울 수 있는 강의시간을 즐거운 강의시간으로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집중 할 수 있게 배려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연구를 해야하는 저는 매번 지친 정신을 이끌고 학원을 가야했는데,
강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제모습은 언제 그랬냐는 듯 밝고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강의 끝났다고 즐거워 한게 아닙니다.)

이제야 결론 및 고찰입니다.
서론에서 토익을 1년간 독학한 시간+ 대학교 복학 후 독학한 시간으로 당시 목표점수를 달성했던 과거 이력을 언급했습니다. 긴시간 정말 많은 노력으로 독학해서 어렵게 점수를 얻었는데..
그 길었던 기간의 공부를, YBM학원에서 이 강의로 한달만에 반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작 훌륭한 선택을 하지못한 제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왜 진작 학원을 다니지 않았을까.. 그땐 무슨 패기로 그랬을까... 아, 멍청해서 그랬구나..." 아주 자괴감이 들만큼 후회를 했죠...
물론 공부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노력이 합쳐져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거죠. 저는 배우는 입장으로서의 노력은 모두 선생님들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혹은 사회초년생들 ..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직장이 평생직장일꺼란 마음으로 입사했겠지만, 인간은 욕심 덩어리의 존재라 더 큰 목표를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제 직업특성상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더 높은 사람, 더 영향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선 직장 내의 성과보단 제 자신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발 들일 곳도 아무나 받을 수 없기에 평가를 하는데, 그곳에서도 '영어'가 큰 문턱으로 나타납니다. 즉 뭘 하든 올라가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시대란 겁니다..(다 알고 있는 내용이였겠지만..)
그러니 저같은 경우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용기내서 학원을 다녀보세요.
부담없이 즐기면서 노력하는 공부를 할 수 있을겁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 파이팅입니다!


Sincerely 리즈토익 수강생 M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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