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다른학원도 다녀봤지만 사람도 너무많고 저랑은 안맞는 느낌이라서 알아보던중 토익깡패를 알게되었고 2달째 다니고 있는데 절대 후회안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말그대로 영포자였고 작년에 본 시험은 400~500점대를 왔다갔다하는 전형적인 영어못하는 학생이였지만 진짜 패기로 중급반을 신청했었는데 수업이 빡세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기초문법인강을 카페에서 볼수있기때문에 하고자하는 노력만있으면 문법같은거몰라도 중급반에서 인강병행해가면서 공부할수있습니다! 물론 다른부분도 다 좋지만 엘라쌤은 문법설명이 대박인거같아요😀

그리고 패턴북이라고 단어장을 주는데 어휘문제도 1초만에 풀 수 있는 신세계를 접하실수 있습니다. 매수업마치는시간에 단어시험을 구두로 치며 합격할때까지 집에 못가지만 그렇다고 막 머리채잡고 그러진않구요 사정이있거나하면 갈 수있어요ㅋㅋㅋ 대신에 공부하겠다는 의지만땅 학생이 있으면 쌤퇴근할때까지도 안보내실꺼같아요. 그만큼 열정적이십니다.

쌤이 시키는거 하고 다했으면 자료 추가로 달라고해서 하고 자기가 쪼금만 하면 진짜 무조건 점수나옵니다!! 저같이 문법1도 모르고 4~500점대 학생이면 무조건 토익깡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