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같이 오를 나의 점수 라이브 방송 강의 배너 이미지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2, 3월 파워토익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원래 인터넷에 후기 같은 거 잘 안 남기지만 파워토익 수업은 꼭 추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영포자의 길을 걸어 왔던 터라 토익을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영포자인 주제에 무슨 자신감인지 ‘나도 바짝 혼자 인강 들으면서 한 두달 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계속 600점대에 머물러있는 점수를 보면서, 이건 혼자해서 될 일이 아니란 생각에 토익 학원을 알아보던 중 먼저 학원에 다니던 동기에게 파워토익 박혜원 쌤 강의를 추천받게 됐습니다.
정말 의지박약인 사람들도 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수업이라면서 강력추천을 하길래 처음엔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수업 이후 일말의 의심은 싹 사라졌구요. 하루종일 숙제를 하고 있는 제 모습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정말 의지박약인 사람도 공부를 하게 만들까? 점수가 잘 나올까? 이런 의심 할 시간도 없습니다. 숙제하느라.
할당된 숙제를 다 하면 끝, 이게 아니고 숙제를 잘 해오는 만큼 좋은 추가 자료를 계속 주시기 때문에 개미지옥 같지만 계속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정말 열정을 갖고 가르치셔서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미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선생님도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내가 이렇게 대충해서 될까 싶기도 하고요. 매일 1000통이 넘는 카톡에 일일이 답장하시는 걸 보면 저절로 펜을 잡게 됩니다...

저도 나름 알아주는 게으름벵이에다 학교 수업시간에 많이 졸기도 했는데, 파워토익 들으면서는 주5일 내내 한 번도 존 적 없습니다. 선생님 실강 말투가 워낙 쎄셔서 졸 틈이 없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도 잘 남고 인강과는 달리 긴장감이 계속 유지가 돼서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워토익을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파워토익 수업이 ‘실전반’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문법용어들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인강을 듣던 독학을 하던 하도 문법만 파대서 시작한지 며칠 만에 질려버릴 때가 많았는데 박혜원 쌤은 최대한 쉽게, 600점대였던 저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설명으로 잘 이끌어주십니다.
그 외에도 Part 5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연어나 중요한 전치사들, Part 2 포커스 노트법, 효율 200%인 오답노트, 어디서나 반복적으로 청취 가능한 수업음성 등등...문법만 주구장창 파던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2월에는 3주 만에 600점대 초반에 머물러 있던 점수가 750이상이 됐고, 이번 달에는 850이상이 목표점수가 됐습니다. 제가 파워토익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영포자인 저에게 이런 목표점수는 아마 꿈에서나 가능했을 것 같네요. 저처럼 영포자여서 괜히 실전반이 두려우신 분들 망설이고 계시다면 주저 없이 등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쌤이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가신다면 점수는 분명히 오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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