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을 하게된 계기는
토익공부가 영어공부의 정석이라 생각하고 한때 토익공부만 하다가 여행을 다녔는데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보니 말하기 능력이 굉장히 부족한 저 자신을 발견했고 말하기 능력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원어민과 매일매일 한시간씩 대화할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정원도 많지 않아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합니다.
회화학원을 등록하기 전에 학원을 이곳저곳 알아 보았고 YBM이 가격측면으로보나
인원측면으로보나 커리큘럼 수준으로보나 가장 좋은것같다고 판단하여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가장 좋았던것은 인원측면이었는데요. 사람이 많으면 말할 기회가 없어 어떡하나 했는데 많지 않은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잘 관리를 받고 배울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을 하면서도 원어민 선생님의 세세한 교정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유롭게 없이 말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이제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영어 실력을 위해서 어학연수를 다녀올까도 고민했지만 매일 1시간씩 원어민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수업을 진행하면서 더 긴 문장구조와 쓰지 않던 단어 사용을 도전해보고 교정받는 과정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계속 수강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말하는데 두려움이 있으시고 외국인과 대면하면 머리가 하얗게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앤드류 감사합니다~!!
Don't hesitate. Just join this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