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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회화 공부하신다면서 아직 Team Sarah 수업 안 들으셨나요? 왜 때문이죠?

[한인회화] basiS PLUS (Lv.2)

※ 글을 쓰기에 앞서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의에 의해서 글을 씀을 밝히는 바임

본인에 대해 짧게나마 설명하자면, 필자는 특별한 목적, 이유 없이 취미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임 Just for fun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에 득이 있기도 하며 재밌는 수업을 찾는 편임(지루함을 느끼는 순간 금방 그만둠) 사실 나는 기존 YBM에서 꽤 오랫동안 듣던 수업(NEW ENGLISH)이 있었는데 강사의 퇴사로 인하여 수업이 사라졌고, 기존 강사의 추천으로 BASIS라는 새로운 클래스를 2월부터 3월 중순인 지금까지 듣게 됨 고로 약 1달 반 정도를 수강하면서 내가 느낀 점에 대해서 써보고자 함

첫 번째 시야를 넓혀주고 유연성 있는 수업

회화 학원 조금 다녀봤다는 사람들은 알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요즘은 강사가 직접 집필한 책으로 수업하는 경우가 많음 웬만한 학원을 다 섭렵한 나의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 아마 대부분 일 것임. 직접 집필한 책으로 수업하는 경우 가장 큰 문제가 자신의 책에 토를 다는 것을 싫어함(아 전부 그렇다는 건 아님) 예를 들면 상황에 따라 다른 단어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두개다 써도 무방한 단어들이 있는데 자신의 책에 나온 그대로가 아닌 틀에서 약간만 벗어난 질문을 하면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를 많이 봄. 한글 같은 경우에 단어, 혹은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면 돌려서 다른 방식으로 표현이 가능함 이것은 영어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이렇게 본인이 정한 틀 안의 영어만 배우면 막상 그 단어 문장이 기억나지 않으면 말을 할 수가 없게 됨(돌려 말할 유사 단어, 문장을 배우지 않았으니) 그래서 그런 수업들은 자연스럽게 한달 듣고 피하게 됨. 솔직히 이 수업도 개인 집필 책으로 하길 래 조금 걱정을 했음 나는 그냥 궁금하면 질문을 하는 스타일이기에.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이런 표현이 나오면 저 표현도 되고 이 표현도 됩니다~라며 강사 본인께서 더 나열하심 거기에 더해 뉘앙스 차이, 상황별 쓰임새까지 체크해서 챙겨주는게 참 만족스러웠음

두 번째 발음 교정

우리는 고등교육을 배우면서 말로는 미국식 영어를 배운다고 포장하지만 한국식 영어를 배웠음. 단어를 알긴 알고 읽을 줄은 알지만 막상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우리 발음을 잘 알아 듣지 못함. 취미가 외국인 많은 술집 가서 놀기인 내가 종종 겪는 일이니 맞겠죠?(되새김질 + 바디랭귀지 섞어주면 알아 듣기는 함) 그때 SARAH 티쳐가 말한게 "말하고 듣는 것 중요하죠. 그런데 정확하게 전달하고 캐치하는 건 더 중요해요" 였음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아 비스무리하게 내가 만들었음(잘 만들었네) 말을 잘할지 언정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안말하는 것만 못 할 수 도 있음.(말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다르게 전달되면 예상치 못한 상황을 야기할 수 있으니) 그래서 난 이 말이 참 공감이 됐음. 그래서 수업 때 이 단어의 발음은 이렇게 하세요라고 교정을 틈틈히 해주심 그런데 여기서 잠깐 조심해야 할 것을 말하자면 하나하나 발음교정 받을 때마다 내가 배운 영어 단어, 문장들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음 평생 써오던 배웠던 단어들이니 그런 기분 충분히 이해함 필자가 그랬으니ㅎㅎㅎ, 잠시 동안의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걍 익숙해지면 알아서 적응하게 됨. 그리고 어차피 영어로 못 이김 고집 부리지 마셈 사실 나도 나름의 고집을 버린 후에야 수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음. Anyway 발음이 잘못된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게 아니라 그냥 반 이상 잘못 발음해왔다고 보면 됨 최근엔 외국인과 대화한 적이 없어서 좀 더 잘 알아 듣더라 이런 건 아직 확인 전임 여하튼 좀 더 정확한 발음을 배움으로서, “이전보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게 됨. 그리고 이러한 정확한 의사소통은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오픽 시험이나 토스 시험에 도움이 될 것임 아마 회화니깐 오픽이 더 잘 어울리긴 할 듯 하물며 오픽이란 과목을 접하기 전에 워밍업으로서 듣기도 괜찮은 수업이라고 생각함.

카톡으로 학생들 관리라던가 사족붙여 간결한 문장 만들기 연습 등등 쓸 말은 더 있겠지만 이정도로만 해야 겠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으니ㅎ 마지막으로 내가 대학 시절 은사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말이 일일신 우일신 : 나날이 발전하라 였음 이 수업은 교재도 나날이 업데이트 발전하는 수업임 즉 강사도 발전ing이란 말임 SARAH와 함께 일일신 우일신 하실 분은 들어보삼 최근에 배운 문장 구조긴한데 "I should have taken SARAH's class earlier without any hesitation"라는 문장을 만들지 않도록 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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