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음 토익 공부 할때 다른 학원 수업 들으면서 공부 (대충..) 하다가 다시 마음 잡고 점수가 필요해서 여기 저기 무슨 수업을 들을지 찾으면서 고려했던건 너무 많은 수강생이 있는곳 보다 내가 집중 할 수 있는 수업과 엘씨 알씨 부족한 기본기를 조금 더 채울 수 있는 수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지금 듣는 기본반은
기본기와 실전을 동시에 같이 잡을 수 있는 부분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부족한 기본기를 잡고, 뒤로 이어지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스터디로 함께 실전 문제를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숙제가 처음엔 조금 부족 하지 않나? 싶지만, 중요한것 그리고 내가 알아야 할 것 위주로 집중 복습 하니까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문제를 이해 못한채 넘어 가는것보다 훨씬 실용적이였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수업교재 중 단어장은 정말 알짜배기만 모아 둔 책입니만..(제가 많이 못외워서 문제지만) 지문에 나오는 많은 중요한 단어들이 있어서 정말 중요한 책 인거 같습니다.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고 실전 문제를 함께 잡고 싶다면 꼭 기본기1달듣고, 실전반1달 들어서 토익 끝내 버립시다! (물론 저도 아직 공부중..!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