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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어설펐던 토익 첫걸음 뒤에 찾아온 저의 행운, 박혜원샘ㅠㅠ

[실전-3/4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3/29종강)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에 종로에 있는 다른 토익 학원 등록을 시작으로 처음 토익에 발 담그게 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을 압둔 학년이라 안되더라도 기본은 갖춰두고 (토익) 이곳저곳 찔러보려고 급한 마음에 인강보다 더 잘 관리해줄 것 같은 실강만 신청했는데요.
처음 타 토익학원 갔을 때는 대표강사신데 반에 30명?정도 있어서 '와 관리력 대박이겠다' 했습니다. 근데 뭔가 라디오처럼 '이건 이래서 이렇다' 듣기 좋게 해설해주시시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하고 남는건 제 빼곡한 필기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을 보고 나왔는데 제가 배운게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part2 할 때 구보다는 절이 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게 젤 기억에 남네요... 제가 처음 토익을 준비해보는거라 얼탄 것도 있긴합니다.
아무튼 이런 나아짐 없는 모습 그대로, 얼탐 그대로 출제기관인 ybm의 전국 1등 강사 타이틀 보고 '그래.. 같은 가격에 젤 좋다는 선생님꺼 들어보자' 하고 2월달 수업 마감되기 전에 신청했습니다. (진심 마감도 엄청 빨리되는게 수강신청 같아서 싫긴했지만 그만큼 능력있으시구나 싶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반 안에 진짜 200명이 넘는 수강생이 앉아있는데 그 앞에서 연달은 강의로 점심 대신 귤을 까드시는 박혜원 선생님이 전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뭐지,,,?' 싶은건 수업방식에서도 나왔는데요.
젤 큰 특징이 1. 수업시간인데 펜을 못들게 함(필기 절대금지! 대신 그날 수업시간의 음성을 녹음 떠 주십니다.)
2. 1000명 넘는 수강생한테 하나하나 카톡받아서 인증받으심 (인증 받으면 고퀄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진심 열심히하는 수강생에게 계속 그만큼의 질 높은 숙제를 주시는 분이세요. 그것마저 인증하심)
3. 샘과 조교샘들의 합이 잘 맞고 분명 수강생은 타 학원보다 훠어어얼씬 많은데 복잡하거나 이해 안되는 부분이나, 나 혼자 모르나 싶은게 없음. 너무 없어서 '몰라서 숙제 못했어요..'나 '숙제 안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안들어요..못들어요.. 왜냐면 안하면 진짜 혼자 모르는 좋은 자료들을 놓치거든요.
숙제 대신 검사해주는 조교나 다른 강사분 안쓰시고 직접 인증받고 쩌는 자체교재 만드시고, 단어집 만드시고 그러면서도 강의 때마다 쓴소리 안아끼시면서 수강자들 단톡방에 따듯한 말씀도 해주시는, 맨날 링거 맞으면서도 정말 몸 사리지 않는 선생님을 보면서 걱정도 되지만 저정도로 해주시는 선생님 만났으니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뿐만 아니라 천 명이 넘는 다른 수강생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세요.
저 정말 구린 실력으로 문제 푸는데 구린 실력의 제가 찝은 오답을 어떻게 아시는건지, 정말 딱 '너 그거 찝었냐..? 미쳤냐..?' 하시면서 이유를 한 귀로 흘릴 수 없게 강의해주시는 분이세요. 그리고 이번 달에 다시 토익을 봤는데 술술술 풀리더리고요....진짜로....진짜 이게 강의력이라는 거구나... 이게 강사의 실력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실력 좋은 선생님이 살아계시고 그것도 한국인이고 서울에서 실강, 인강 다하시는데 광고도 없이 이 샘을 발견하신 저같은 복덩이들은 그냥 속는셈치고 신청하세요........
제가 말씀드릴건 이것뿐입니다......정말 혹시나 이 글 보고 신청하시고 직접 강의 들어보면 얼굴도 모르는 저한테 감사하실거에요..... 저 이런거 이렇게 열심히 처음 써봅니다......저는 토익 만점자이신 개간지 선생님을 흉내내기 위해 3월도 열심히 해볼테니까.. 여러분도 이 강의, 자리 있을 때 누릴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숙제 더 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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