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기억나는대로 적은거라 경어로 적지 못한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 강의를 듣기 시작할 때는 그가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무슨 자신감이지?'라는 생각이 적잖게 들었다.

그리고 종강을 앞둔 지금 그 자신감의 근원을 알았고, 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영어교육 비 전공자로써 영어 강의를 하는 여타 강사들과 달리 전일우 선생님은 영어교육과를 나온 말그대로 영어 분야의 전문가였다.

그만의 영어 철학이 있었고, 그만의 강의 노하우가 있었다.


고등학교까지 아니 대학교를 들어가서 까지도 내가 배운 영어는 부족한 영어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내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에서부터 나의 헛점을 파악했다. 아니, 모든 수강생들의 헛점을 파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의 그동안의 영어공부는 많은 부분에서 헛수고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가 가르쳐주는 그만의 영어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영어는 꽤 흥미로웠다. 대부분이 생각하는 순서가 아니라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지은 것에서부터 그에 관련된 용어들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법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문법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도, 그는 강의를 멈추지 않았다. 토익 시험에서의 요령마저 섭렵하라는 듯, 어떤 경우에 어떤 답을 찍으면 맞는지까지도 알려주었다.


놀라움은 문법에서 그치지 않는다. 독해에 대한 요령도 알고 있었다. 독해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해 주었다.

그것들만 알아도 많은 수의 문제를 푸는 핵심 역할이 되었고, 다른 것들까지 더하여 독해마저 섭렵하였다.

물론 나의 노력부족으로 인해 이 부분은 체득하지 못하였지만, 그에게서 배운 노하우를 토대로 섭렵하려고 애쓸 것이다.


듣기에 대한 요령도 이미 그는 깨우치고 있었다.

파트별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어떤 것이 정답일 확률이 높고, 어떤 것은 걸려야하며, 어떤 것은 함정일 수도 있는지 알려주었고, 그의 말대로 하면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면 교재에 있는 문제 대부분의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


보통 이렇게 좋은 것들을 많이 알려주면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그는 이것마저 섭렵했다.

많은 경험들에서 나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자칫 졸릴 수도 있는 아침 시간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그는 '재미있게 수업하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하곤했다. 단순히 정보전달이 아닌 수강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수업 제목에 충실한 이야기까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필자가 언급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꼭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이 강의를 듣기 바란다.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좀 더 노력했다면 그의 모든 것을 습득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실패했다. 내 게으름 탓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하우들을 계속해서 보며,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갓일우의 모든 노하우들을 한번에 습득하여 원하는 토익 점수에 이르기를 바라는 바이다.


수강생들이 그를 '갓일우'라고 불렀다고 말할 때 나는 믿지 못했다.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를 경험하고 난 후 나는 말할 수 있다. 그는 '갓일우'가 맞다.


초중고 교육과정 12년 간의 잘못된 학습을 바로잡고자 한다면 주저하지말고 갓일우를 선택하라. 당신이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랄 것이다.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영어의 신'을 만날 기회를 얻은 것이다. 후회없는 선택을 바라는 바이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