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영어를 정말 잘 하고싶지만,
막상 닥치면 '모른다' 라는 전제를 항상 떠나보내지 못해서
쉬운 것도 낯설게만 느껴지고 무서워하고..
무작정 미드를 보며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하지만 결국 한글자막에만 집중하여 한국어공부를 했던 나날들,,,

기초가 0인 상태에서 원대한 바램들만 컸던 저에게
두 달간 입문반 수업은 영어에 있어서 큰 방향성을 제시해줬던 시간이었어요.
무턱대고 회화반을 갈 수없었던 이유는 기초가 전혀 없는 제가 들어가봤자 사막모래위에 나무를 심는 꼴이 날 것같아서였어요.
여러 영어강의를 알아보다 입문,기초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고, 많은 수강생분들의 후기를 보며 주저없이 수강신청을 했죠.
(게다가 영문법 입문반은 잘 없더라구요 ㅠㅠ)

많이 긴장해서 갔지만, 역시 케쌤은 레벨을 잘 맞춰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그저 이름만 알고있던 문법내용들을 실제로 '이해'하고 적용하니 재미있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첫번째 테스트에서는 거의 빵점을 맞았답니다.
수업시간에 케쌤과 함께 문장을 만들어서 내가 그걸 다 이해하고 아는 줄 착각했던 거죠.
두번째 테스트가 다가올수록 멘붕이 왔고,
시험공부라도 할겸 케쌤이 주신 문장들을 만들어보기 시작했어요. 집중력이 약하고 공부를 싫어하던 제가 5시간을 앉아서 문장만 만들었어요! 이게 포인트에요 공부로 느껴지지 않고 재미있기 시작했어요. 물론 100점짜리 완벽한 문장은 아니지만, 영어의 어순이 내 안에서 정리가 되었고 그동안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문장을 만드는데 도우미가 되어 쏙쏙 스스로 다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1. 배운 문법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케쌤메이드 문장 문제지.
2. 수업시간내용을 스스로 복습
3. 케쌤만의 노하우로 삽질(?)을 덜하고 합리적으로 바르고 빠른 길로 갈 수있음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지만서두, 계속 영어를 배우고 싶은 신나는 마음이 생겼어요! 배움이 신나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

그리구 가장 감사했던 건 케쌤이 학생 한명한명을 아껴주시구 잘 가르치려 노력해주시는 열정이었어요. 오래된 노하우도 분명 실력이지만, 그 마음은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케쌤만의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

저와 같은 영어 쫄보분들!! 다 케쌤에게로 오라!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