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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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수험 영어에서 도태되어 영어에 지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초급]영어주스(회화+문법)

20대 중후반 이후 세대들은 영어 시험은 아주 잘치지만, 회화와 작문에 약합니다.
현재 나이 서른의 제가 받고 자란 공교육 역시도,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영어를 가르치고 독해와 리스닝만 가르쳤을 뿐
영어를 잘하게끔 하는 교육과는 거리가 멀었죠.
물론 교과서는 정말 잘 만들어져 있지만, 결국 많은 이들은 수능시험에서 지쳐버리게 됩니다. 저도 그러했고요.

그렇게 저는 영어 점수가 항상 3,4등급.. 재수와 삼수를 거쳤고 결국 대학 진학도 일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의 노이로제가 걸려서 항상 도망만 다녔죠.

그렇게 영어에게서 도망쳐도 되는 삶을 살다보니 어느 순간 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원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 해외의 논문을 읽을 줄 알아야하고, 그러려면 영어를 잘해야합니다.
저는 대학원 진학의 꿈을 놓지 않고 있기에 이제 드디어 영어에게서 완전히 도망칠지 이젠 즐겁게 익혀볼 지의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사실 일본어를 배우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그러면서 이제 언어를 익히는 방법을 어느 정도 체득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누나의 추천을 받았는데, 역시나 수험 영어만 익혔던 누나가 어느 순간 작문 실력이 엄청나게 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홍콩에 여행갔을 때, 영어를 못해 공항에서 곤란을 겪던 중, 누나가 제 상황을 요약해서 보내주는 영어 문장들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었습니다.(아쉽게도 결과적으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저도 같은 선생님을 추천받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 접한 성문기초영문법을 되새김하듯, 선생님은 1형식부터 차근차근 영어의 문장구성원리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여전히 회화 실력은 답보상태지만, 작문 실력만큼은 요 2개월간 정말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제가 어느덧 sns에 영어를 쓰기 시작했단 것입니다.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국제적으로 친구를 사귀게 되었지만 항상 저에겐 한국어와 일본어 뿐이었는데
이젠 영어를 쓰고 싶어집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즐겁고, 무엇보다 핵심이 앞에 나오는 영어의 특성이 제 한국어, 일본어 구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절 즐겁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듯이, 저의 학창시절 배운 영어를 주섬주섬 정리하게 만들어주는 저에게 아주 필요한 수업이었고
이 수업은 분명 저처럼 영어에 지치고, 영어가 재미없지만 결코 영어를 져버리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영어 없이 살 생각을 했던 제가 이젠 토플 공부에 대한 욕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감사드리는 부분입니다.

정말로 단언코 스스로 노력을 할 생각만 있다면, 분명 상임 선생님은 이 수업을 접하는 여러분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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