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연이어서 2월에도 수강을 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어학연수와 해외취업을 다녀오고, 긴 시간동안 크게 영어를 쓸 일이 없어서 퇴화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취준생인 입장에서, 조금 더 영어스피킹을 향상시키고 싶었기에 학원을 알아보던 중 상임쌤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분도 좋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제가 어학연수 때 영어공부했던 방식과 상임쌤 강의방식이 매우 흡사했기에
쌤과 간단한 영어대화?와 상담이후 수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피킹이나 청취부분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문법 부분이 많이 약했습니다.
쌤 수업에서는 영어주스의 뜻처럼, 영어를 어순에 맞게 주제별로 스피킹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매 수업전에 참여의지를 돋구워주시는 톡부터! 수업의 첫 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어제 혹은 주말에 뭐했니~부터 시작해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수강생 분들의 회화를 하나하나 경청해주시고 좀 더 좋은표현, 구어체들을 다르게 표현해주시면서
매 수업이 끝난 후에 총정리까지. 복습과 숙제를 내주셨고, 수업이 없는 날에는 영작 혹은 녹음숙제를 통해
직접 톡이나 음성으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었고, 지속된 반복수업을 통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인토네이션과 저의 단점들을 고쳐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쌤도 수강생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어주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