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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저는 박혜원 선생님 수업을 작년 여름에 수강하고 이번 겨울에도 수강한 학생입니다. 작년에 처음 박혜원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언니의 추천이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토익 성적을 막 잘 따야겠다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수업은 매일 열심히 나갔지만 숙제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이 겨울에 잠바데기 입고 올거냐고 했던 말처럼 패딩을 입고 이번 겨울에도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겨울에 토익을 다시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 날 바로 박혜원 선생님이 떠올랐고 바로 수강신청을 하였는데 제가 박혜원선생님을 고민없이 다시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친 관리력
솔직히 저는 숙제를 받고 누가 검사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열심히 해도 시간이 지나면 쉽게 풀어지는 스타일입니다ㅜㅜ 그래서 스터디나 다른 강제장치가 있어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선생님 수업은 숙제를 하게 만드는 장치가 있습니다. 바로 매일매일 숙제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학원에 나가면 조교 분들이 계시고 매일 검사를 받고 숙제 확인 도장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숙제 도장을 받으면 혜택이 있기에 숙제를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는 아주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수강생이 1000명이 넘는데 그 많은 인원을 어떻게 다 관리하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다 관리해주십니다. 선생님께서 카톡 인증숙제를 내주신 날 주어진 시간까지 개인 카톡을 보내면 직접 검사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카톡 인증 숙제를 받으면 추가 자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숙제를 안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그 많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에 맞는 효율적인 토익 공부 시간표를 짜주십니다.
정말 많은 수강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제를 열심히 하게 해주시고 개개인에 맞는 시간표까지 짜주시면서 관리를 해주시는 수업 안들을 수가 없겠죠?

둘째, 집중력을 끌어당기는 목소리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한 수업 당 2시간인데 2시간이 누구에게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거예요 그런데 수업을 듣는 동안 선생님의 목소리가 흡입력이 있으셔서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아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듣다보면 어느새 벌써 수업이 끝나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적응이 된 상태에서 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 루즈하고 수업이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셋째,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들을 수 있는 장점!!
수업을 신청해놓고 어떤 날은 중요한 약속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날은 다른 학원과 시간이 겹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수업은 빠지고 싶지 않은데...ㅜ 그러신 분들에게 정말 좋으실거예요!
왜냐면 교차수강신청이라는 아주 좋은 제도가 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수업이 9시부터 시작해서 9~11 , 9;30~11:30 , 11:30~1:30, 1:30~3:30, 3:30~5:30, 저녁 7시 수업까지 있어요!! 이 수업들은 다 똑같은 내용이기에 만약 자신이 수강신청한 시간대에 부득이하게 못간다면 다른 시간대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넷째, 그날 문제를 풀어 바로 궁금증해결
선생님 수업은 그날 주어진 문제를 풀고 바로 그 문제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요! 푼 문제를 바로 설명들어서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을 까먹기 전에 바로 들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수업음성
수업을 듣고 나서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집에 가서 선생님의 설명을 다시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날 수업 내용을 그날 선생님께서 음성 녹음을 올려주시기 때문에 들으면서 복습도 할 수 있고, 놓쳤던 부분은 다시 듣고 채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위의 나열한 장점들로 고민 없이 선생님의 수업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토익 성적을 잘 받아야 하는 뚜렷한 목표가 생겨 숙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을 열심히 들었어요! 선생님 수업 열심히 듣고 하라는 것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어제 토익시험을 보고 예전에 봤던 시험보다 쉽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에 토익에서 듣기를 풀 때 한번 문제를 놓치면 다음 문제들까지 크게 영향을 주어 멘붕이 될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식대로 하니 이번 듣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어요. 정말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요!
그리고 선생님은 정규 수업 외에 특강도 열어 학생들에게 추가적으로 수업을 해주시기 까지 하십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너무 세서 빨리 신청해야합니다ㅜㅜ 그리고 선생님을 처음에 보면 무섭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오히려 학생들을 긴장하게 하고 풀리지 않게 하기에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게 더 좋다고 느끼실 겁니다.
수업을 들을지 말지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한번 들어보라고, 후회는 없을거라고 말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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