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토익학원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지하철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ybm으로 무작정 들어갔어요! 카운터에서 책자보면서 무슨 수업 들을까 고민하다 제일 이쁜 선생님 골라서 가야지 했는데 그게 플라잉토익 진영선생님이셨어요 ~ 수강신청을 늦게해서 수업 간 첫날 선생님께서 1:1로 진도 나간 곳까지 개인으로 해주셨고 귀에 팍팍 들어오게 해주셨습니다. 그 뒤에 정규 수업도 듣는데 왠지 이 선생님이랑 수업하면 토익 점수따긴 끄떡없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방학 때 공부 한번 안해봤는데 플라잉 토익 듣고 집가서도 공부하고 토익 영어가 재밌어지는 계기도 되었어요 ! 선생님께서 누구누구는 분명 몇점 나올거다 ~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말이 응원이되고 공부 욕심이 나기도 했어요 ! 지영선생님만 믿고 가면 될 것 같아요 ♥ 플라잉토익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