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토익학원 다니고 다시 시작하려니까 너무 힘들었는데 친구가 끝장토익을 추천 해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숙제 하기도 벅차고 했는데 지금은 잘 따라 가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LC part2, part4 진짜 취약 부분이였는데 잘 설명 해주시고 중요 포인트를 잘 집어 주셔서 예전보다 많이 들리고 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쉐도잉을 하니까 빠르게 향상 된 것 같습니다.
RC 스킬과 단어 문법 등등 많이 못하고 시간 항상 부족했습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많이 줄어들었고 오답정리 하면서 다시 보고 반복 하다 보니까 처음 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진짜 아직 부족하지만 800점대 맞으려고 수업 열심히 듣고 숙제 하면 나오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그 믿음이 이뤄지게 열심히 노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4일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둬
토익 졸업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은 ‘끝장토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