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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고득점은 내가할게. 공부는 누가 할래?(메가토익 수강 후기)

[기본] 메가토익 쉽게, 재밌게, 세심하게! 700+ (Kevin한,김동욱)

제 인생 마지막 영어 공부는 수능이 마지막이였어요.
물론 교양으로 필수 영어 수업을 듣긴해야 했지만, 재수강 학점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 부터 영어와는 담을 쌓았기에
재수강따위 하진 않았죠...ㅎㅎ

하지만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되면서 영어성적을 만들어야 하는 궁지로 내몰렸을 때
어쩔 수 없이 고득점 영어성적이 필수가 되어버렸고,
귀중한 방학기간을 공부하는 것으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며
떠밀려 하게된 공부인지라
대형강의나 너무 많은 숙제에 치여 피폐한 기간을 보내게 될가봐 두려웠습니다.
게다가 너무 많은 종류의 어학원과 토익 강의들에서 어떤 강의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러던 중 신촌 ybm 앞을 지나가면서 유인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메가토익이라는 강좌에서
'모든 수강생 이름 불러주는 강의! 밀착케어 끝판왕' 이라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그 문구를 보면서 차라리 등떠밀어 주는 수업이 저에겐 더 맞겠다 싶고,
이렇게 해주는데 설마 점수가 안나오겠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강한지도 거의 한달이 지나가는데요.
한달간 수강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이선생님의 RC수업은 '열정' 그자체 입니다.
제가 아침잠이 없는 편이라 10시 5분쯤 학원에 도착하는데요.
아침에 강의를 듣고자 하는 학생이 있으면 몇명이든 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후에 강의를 듣고자 하면 아침에 자습하면서 모르는 문제나 문법을 복습해 주십니다.
학원에 오면 적어도 2시반까진 학원에서 선생님과 계속 보는 거죠.
수업 후 질문하는 시간 까지하면 저는 5시 반쯤 집에 가는 것 같습니다.
그의 열정에 할 의지만 가지고 있고 따라가려고 노력하면 2달치 아니 3-4달치 수강량 가능합니다.
문제 틀리거나 오타있으면 커피도 사주시는데
강의 들으면서 얼마다 더 뽕을 뽑아야할지...ㅎㅎㅎ

케빈 선생님의 LC 수업은 '밀착' 그자체 입니다.
위의 문구처럼 학생과 밀착하는 수업을 하고계신데요.
갠톡으로 보내면 숙제 검사도 하나하나 해주십니다. 이 단어는 이런 뜻이 더 좋다 등등..
간혹 숙제를 안 해오는 분위기면 수업때 갠톡으로 숙제 보내라고 하시는데ㅋㅋㅋㅋ
자기가 할 수 있는 양 만큼 열심히 하면 되는 부분이라 전혀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듣기 관련해서 고민 상담한적이 있는데 학습방향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특히 리스닝 팁 같은게 저는 딱히 정식으로 배운적 없어서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리스닝 좀 괜찮다고 자만하고 있다가 틀린 부분에서는 사소한 부분에서 실수나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잡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선생님 두 분다 훈남이시고 ㅋㅋㅋ
외국생활 하셔서 발음이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모자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칭찬할 점이 더 있지만 오늘 숙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수강후기를 이쯤에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열정 밀착 끝판왕에 인생조언까지 합한다면 저는 강의료 뽕뽑고 남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성적도 괜찮게 나올 것 같구요.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성취하는 수업, 메가토익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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