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실전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토익을 보기 전에 학원을 다니려고 알아봤고, 친구가 초초강추 토익을 보고 점수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저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 않아서 다른 학원의 시스템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종강이 되는 시점에서 제가 제일 좋다고 느낀건, 강사님분들 입니다.
공부하고 모르는걸 바로 물어볼수 있다는건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토익이라는 시험 특성상,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향성이 다를수 있고, 자신이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물어 봐야 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께 제가 이렇게 공부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공부하면 될까요? 라고 상담 드리면,
강사님들은 그게 옮은 길인지, 아닌지 등등 많은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토익 몇일 남지 않았는데,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 나오도록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