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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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영단어 Change는 '변화'라는 단어입니다.그런데 Change 에서 G를 C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Chance라는,'기회'라는 단어로 탈바꿈 합니다.




제게 있어 끝장토익은 나태 했던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Change이자 미래의 기회Chance였습니다.




사실,토익을 시작하려했던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지난해 여름, 대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공부를 위해 서점에서 토익 문제집을 사고 당당하게 펼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지금껏 영어를 아주 모른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풀어본 문제집은 그야말로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처음엔 긍정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계속 풀어봤지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틀리자 처음의 포부는 어디가고 4일 후에는 저 멀리 문제집을 내팽겨 치고 놀아제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니 방학은 끝났고 어느새 2 학기가 시작됐습니다.그리고 정신없이 공부하랴 내년에 출품할 졸업작품 구상하랴 정말 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땐 어느새 사실상 제 생에 마지막 겨울 방학이 다가왔습니다.




딱히 해온것도 없던 지난 날 들을 생각해보니 이대로는 정말 안되겠다 싶어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 순간 지난 여름방학에 하다가 만 토익이 떠올랐습니다.




문제는 이걸 다시 한다고 해도 기초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 저는 얼마 못가 다시 자포자기 할게 뻔했습니다.




그러다가 어학원 한번 다니는게 어떻냐는 학교 형의 권유로 여기저기를 알아보다가 기초부터 쌓자 라는 생각이 들어 기초 위주로 찾다가 결국 끝장 토익에 오게 되었습니다.




기초반 2달 과정 동안 첫번째 달은 점수가 고만 고만한 편이어서 다소 제 자신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으나, 지금 이글을 쓰는 시기에는 RC 파트 오늘의 기출 30문제와 LC 파트 숙제를 풀어도 어느새 틀리는 문제가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모의 시험에선 700점이 나오는 등 원래 목표 했던 650점 대 보다 더 높은 점수를 맞기도 했습니다.




비록 제 자신을 변화 'Change' 하는 과정까지는 힘들고 결과가 빨리 좋아지지 않아 조바심도 났지만, 기회의 'Chance' 는 바로 제 곁에 다가온것이 느껴졌습니다.




부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자신의 Chance 를 움켜쥐시길 바라며 이만 초라한 수강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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