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으로 인해 토익점수가 필요하게 되어서 네이버에 인천부평토익학원을 검색해서 찾게 되었어요. 처음에 몇몇의 토익학원을 보고 고민하다가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인천부평와이비엠토익을 찾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찾은거 같아요. 반을 선택하던 도중 초급자들도 문제없이 700점대 까지 할수있다는 인천부평토익 초강추토익 700보장반을 등록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이때까지 수업내용을 들으면서 제가 '왜 이렇게 헤맷나' 하고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저희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를 시켜주면서 핵심만 알려주는것이 정말로 좋았어요.
LC: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각파트의 핵심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PART2를 어려워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청취력의 5-10%만 있으면 된다는 강사님의 말을 이해못했어요. 하지만 들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약간 심봤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토익공부의 방향도 수업 중간중간 알려주셔서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마치 대홍수 시대에 방주를 건조한 노아를 따르는 동물처럼요. 권보경샘만 믿고 따라가면 토익점수를 살릴수가 있을거라 믿어요.
RC:PART1을 제일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남들은 다 그 부분을 시원시원하게 풀고 넘어가는데 저 혼자 명절날 정체된 자동차 마냥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어요. 정말로 지루하고 짜증이 났죠 저의 몸위에 머리부분에서 교통사고가 난거같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해석이 아닌 부분으로 보는 것이었어요. 큰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고있으니 백날 풀어도 몰랐던 거였어요. 그리고 단어를 외우는거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플레이하기 위한 기본적인 튜토리얼과 같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숙제검사 대상자를 신청함으로써, looser로 3일간 낙인 찍히기 싫어서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정말로 좋았어요. 이런 시스템이 없었다면 공부를 귀찮아 했을거 같아요. 귀찮아지지 않도록 계속 채찍질하며, 공부를 할수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준거 같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공부했던것이 축적이 되니, 신청하길 잘했구나 느꼈어요! 토익공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사람에게 부평YBM 토익학원을 추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