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 영어성적이 밑바닥이라 처음 토익을 무작정 봤을 때 350점을 받고 충격을 받아

학원을 등록했는데 강진오 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저번 여름에 750점을 맞고

이번 겨울에 850점이상 맞으려고 850+반을 등록했어요.

문법이 너무 어려워 영어를 거의 포기한 저였기에 강진오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문법 없이 리딩과 단어만으로 대부분의 RC파트를 맞을 수 있다라는 말은 한 줄기 희망이자 구원이였습니다.

매일매일 아침에 나오는 것은 너무 힘들지만 서서히 지문이 읽히고 맞는 개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자신감과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그 자신감은 이번 2월 24일 성적으로 증명될 것이라는 것. 저는 당당하게 말할 겁니다.

초초강추는 짱이에요 정말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