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토익 학원만 띄엄띄엄 2년 넘게 다니는 토익 유목민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외우는게 너무 어려워서 영어는 재미도 없고 성적은 안 나오고 12345형식만 글케 반복해서 배워도 모르고... 괜히 학원이랑 강의만 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번 년에 3학년 올라가는 간호학과 학생인데 올해랑 내년엔 병원실습과 국시준비로 영어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녀보자 싶은 심정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이렇게 학원 열심히 가고, 가고싶었던건 처음이에요. 제 동료 유목민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LC
솔직히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 문제 풀 때마다 어려운 문제는 "괜찮아요~ 복습하세요~" 해주시는거나 , 쉬운 문제는 "안 틀렸으면 좋겠어요~" 해주시는게 기죽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단어는 하루에 150개씩 외우고 모두 까먹는 것보다 필요한 것만 확실히 외우는게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또 다른 강의들은 숙제도 단어도 그냥 했죠? 하고 넘어가시니까 슬쩍 안하고^^ 그랬는데 직접 확인 해주시니까 꼭 하게되고 괜히 좀 많이 틀리면 부끄러우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까먹게 되는데 수업시간마다 중요한 단어는 반복해서 알려주시니까 이게 외워지더라구요 신기하게.
문제보다 복습으로 과제가 나가지만 요청하면 문제를 주시는데 아무래도 요청해서 받다보니 책임감 갖고 풀 동기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RC
독해 책에 빈칸 뚫어져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되게 수업에 꼭 가고싶게 되더라구요.
하루에 나가는 진도가 다른 강의들에 비해 많지 않아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수업을 많이 나간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시니까 도움이 많이 됐어요. 특히 다른 강의들은 약간 수업에서 배운 것과 문제풀이가 따로 노는 기분이라 바로 방금 수업을 들어도 문제를 못 풀겠던데 진짜 이게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었어요.

스터디
토익유목민이 난생 첨으로 스터디를 듣게 되는 수업이에요. 스터디는 수업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아무래도 수업시간이 짧다보니까 아쉬웠는데 스터디 한시간 더 하는게 문제도 더 풀어볼 수 있고 풀이도 듣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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