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대학원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토플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껴 기초반에 등록하였습니다. 수능을 몇번 본 경험도 있고, 토익 공부 경험도 있지만 영어 공부는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터라 별 고민없이 기초반에 등록했습니다.

물론 초반 강의 내용은 쉬웠습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맞지 않다고 중급반으로 올려달라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지요. 하지만 전 기초반을 고수했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문제풀이 때 안좋은 습관을 버릴 수 있고 그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들도 그러한 기본을 가장 강조해주셨구요. 이후 스터디를 짜주셔서 추가 복습에 관한 것도 강조하셨습니다.

이왕 하기로 한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에 스터디 조장을 맡아 잘 따라가보겠다고 다짐하고 1월 개강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 5일반이다 보니 학원 강의를 따라가는 것도 빠듯했습니다. 교재를 복습하고 추가로 스터디 과제까지 하려니 학원, 복습, 집의 연속이었
습니다. 그 마저도 다 못해서 다음날 아침 조금 일찍 와서 나머지 과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공부를 시켜주시는 양은 절대 기초반이라고
해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하다하다가 못한 과제 분량은 주말로 미뤄서 천천히 채워나갔습니다.

첫 주는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첫 주는 기본적인 영어 형식과 자주 쓰이는 숙어 위주의 패턴드릴 형식이라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복습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거 같아 초심으로 돌아가 천천히 배워 나갔습니다.

2주 3주차 넘어가면서 강의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올라갔고, 기본 패턴에서 실제 문제 유형 분석, 문제 풀이로 단계적으로 올라갔습니다. 놀랍게도 이후 문제 풀이 강의에는 첫 주에 배웠던 기초 내용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 이상으로 문제가 잘 읽혀졋고 강사님의 속도에 따라 잘 따라가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역시 처음엔 감을 못잡아 한시간 반, 두시간이 걸렸지만, 지속적인 강사님의 방향성 체크와 조언을 통해 더욱 쉽게 단합할 수 있었고
토플 유형에 대한 감을 잡아가면서 시간도 많이 단축되어 1시간 안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중급반과 합반을 하여 문제풀이를 진행했는데, 걱정했던거에 비해 정답률도 꽤 나오고 버겁지 않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기초가 역시 영어 공부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본부터 실전까지 커리큘럼을 소화해보니 강의가 전체적으로 봤을때 상당히 유기적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학생들의 추가 공부와 복습을 위해 자료 제공부터 질의응답, 메일로 첨삭까지 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따라가다 보니 손쉽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초 유형은 끝났고 2월에는 문제풀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기초가 탄탄하게 짜여지다보니 부담스럽지가 않은 마음입니다. 2월 23일에
시험을 잘 마무리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르침에 대한 보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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