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왜 이 수업을 이제 들었을까. 저처럼 YBM 홈페이지 후기만 서성거리시는 분들 하루라도 빨리 들으세요!

[초급]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입사한 지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이 후기는 누가 쓰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제가 이 수업을 듣기 전에 학원 수강후기만 왔다갔다 거리면서 정말 학원을 다녀도 될까 고민만 몇 달을 하다가 12월 부터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왜 그런 고민을 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실력 향상의 기회를 좀더 빨리 잡지 못했을까 아쉬운 마음에
저 같은 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는 후기입니다!

저는 취준할 때 토익이랑 비즈니스 영어(그것도 외워서 시험 준비ㅡㅡ;;)를 하긴 했지만
그 역시 시험, 암기식이어서 약간 감으로 찍어대는게 많았던 암기 과목 준비하듯 공부했었던 영어입니다.

역시나 해외 여행 가면 말한마디 못하고 외웠던 표현들만 쓰거나 질문패턴이 바뀌면
어버버버 얼굴만 빨개져왔던 저였죠~ ㅠㅠ 영작도 하나 제대로 못해서 맨날 구글 번역기 돌리고 남의 문장을 베끼기만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한 것도 아니었어요.
신입사원 때 자기개발한다고 테헤란로 주변에 있던 어학원도 출퇴근시간을 쪼개서 다녀보고
영어회화 스터디 그룹도 출석도 해봤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전화영어도 해봤구요.
그치만 이 노력들에 비해 제 영어실력은 여전히 제자리였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제 친구를 통해 앤샘을 알게되었어요.
친구가 영어를 직접 쓰는걸 본 적은 없지만 그 친구가 무려 3년동안 학원을 다녔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나는 한 두달 다니면 마는 학원을 3년씩이나 다니지? 하는 궁금증으로
첫 수업을 참석 한 뒤, " 아 진짜가 나타났다." 한번 따라가보자, 내가 열정이 없는게 아니라 이런 선생님을 못만나서 내 영어실력이 제자리였구나.
한번 제대로 따라가보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쌤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첫 오티시간의 설명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일단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갈팡질팡 시간을 쪼개고 돈을 들여서 다닐만한가? 후기를 찾아보고 계실 것 같아
앤쌤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하는(?) 이유를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문장, 공식 외우기 NO, 문장에 들어있는 단어 하나하나 의미와 이유를 알려주신다.
- 패턴으로 암기시키지 않으시고 전치사, 명사하나 그게 왜! 들어가는지부터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것으로 시작되어서 다른 문장이 나를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작문 할 수 있게 문법을 가르쳐주세요. 게다가 설명은 또 얼마나 이해가 쏙쏙 되게 상황과 예시를 잘 들어주시는지요!

2. MP3 녹음파일과 매일 주어지는 작문숙제, 일요일마다 해야하는 문자까지!
- 전 직장인이어서 학원 가는것도 나름 노력하고 있는건데 MP3 파일은 정말 안들을 줄 알았는데 제가 들은 강의를 모두 다 기억할 수도 없고 선생님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놓치기가 싫어서
출퇴근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요. 모든 강의들이 정말 허투루 말씀하시는 거 1도 없고 다 알짜배기구요. 실생활에 다 쓰이는 문장들 작문하는거라 숙제하는게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정말 필요해서 하는거, 나를 위해 하는거라 재밌어요(단 채점할때 자꾸 비가 내린다는 것이 함정-_-;;;) 주일 아침 9시에는 문자로 숙제가 오는데 그냥 단순히 답만 적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개념들도 나도 선생님이 된 마냥 왜 그렇게 작문했는지 문법을 설명해야해요.ㅋㅋ 처음에는 틀리는거 너무 부담스럽고했는데 이제는 틀려도 괜찮아요.
밤 9시면 답이 올라오는데 거기 설명도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맞춰보는 재미, 앞으로는 이렇게 틀리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되고 언젠가부터 이 숙제가 엄청 기다려지더라구요.
이번 주 강의 내가 잘 이해한지 확인하고 싶어서라도!

좋은 점이 너무너무 많지만 다른 후기 보시면 저보다 앤쌤 수업에 대한 후기는 잘 쓰여있을 거 같아요.
다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그냥 남들하니까 하는거 말고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맨날 마음만 먹었지 작심3일이었다(저도 그래요^^),
이번에 이 지긋지긋한 영어의 산을 한번 넘어가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꼭 ! 하루빨리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의지박약이셔도 앤샘 수업 쫒아가고 싶어서라도 의지가 생기실껄요?? ㅡㅡ;;; 저라고 의지가 엄청 대단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저 영어 잘 못해요~ 근데 잘 못하는 네가 왜 꼭 들어보라고 하냐 물어보시면
저는 앤샘과 영어 배우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어린아이가 말 배우듯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틀리던 말던 영어로 바꿔보는게 이렇게 재밌는지 처음 알았구요.
잘은 못해도 열심히 꾸준히 하려는 제 모습이 스스로 너무 보기 좋아요~~~

게다가 성인되서 공부하니까 주변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 많잖아요~~ㅋㅋ 걔네들한테 또 써먹는 재미가 있어요.
너네 영어 잘하니까 내가 하는거 틀리면 그냥 다 말해달라구..ㅋㅋ 바로바로 써먹는 재미가 있구요.
또 회사에서는 지금 당장 영어 쓸 일이 없긴한데 저 계속 오래오래 직장생활 하고 싶거든요~ 항상 성장하고 나은 사람 되고 싶어서
영어 공부 한번 오래오래 하고싶어요^^ 앤샘이랑 공부하다보니 저에게도 목표도 생기고 "그런걸 제가요??" 했던 것들도 욕심이 나요~~~ㅎㅎ

무기력한 것보다 훨씬 낫지 않아요?~ 저같은 직장인분들 중에 이 후기를 보신다면 정말 꼭~~~~~ 앤샘 수업을 추천 드려요^^
내 안에 이런 뜨거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영어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열정도 끓어오르실거에요!!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명 강의 강력 추천 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