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성의 All that English (Reading, 소설) (중고급)

기본구조 파악으로 깊은 내용 이해에 도달을 목표로 하는 수업

  • 수강대상 방대한 양의 텍스트를 빠른 시간에 정확히 읽고 싶은분, 향후 영어 소설과 베스트 셀러 작품을 번역서가 아닌 원서로 읽고 싶은분
  • 수강기간 2개월 과정(Ongoing)
  • 강의목표 기본구조 파악으로 깊은 내용 이해에 도달을 목표로 하는 수업
  • 강의특징 I am what I read. 나는 내가 읽는 것이 된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읽기반
정명성소설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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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



★정명성의 All that English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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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실력 향상과 가성비 최고의 고급 취미, 영어 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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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보

정명성
[종로 영어청취][종로 영어독해] 정명성의 All that Listening / All that Reading

교재 정보

  • 교재명 The Guardians
  • 출판사 John Grisham
  • 주요내용 정명성 소설 독해 7월 수업자료

수강 후기

( 2건 )
  • It was unfair, all of it, deeply unfair: that was the one thought that had pulsed through Izzy's mind all night.
    That Mia and Pearl had had to leave, that they'd finally made a home and now they had been driven away. The kindest people she knew, the most caring, the most sincere, and they'd been chased away by her family. In her mind she cataloged the many betrayals. Lexie had lied; she'd used Pearl. Trip had taken advantage of her. Moody had vetrayed her, on purpose. Her father was a baby stealer. And her mother: well, her mother had been at the root of it all.

    그것은 불공평하다. 모든 것이. 완전히 불공평 하다: 그것은 한가지 생각이다. 이지의 마음 속에 온 밤 동안 고동친. 미아와 펄이 떠나 버린것, 그들이 마침내 집을 만들고서는 지금은 그들은 떠나 버렸다. 그녀가 알고 있는한 가장 친철한 사람들, 가장 잘 돌봐 주고, 가장 성실한, 그녀의 가정에 의해 쫓아내져 버렸다. 이지의 마음에는 많은 배신자들이 목록으로 만들어져 있다. 렉시는 거짓말을 했다; 그녀는 펄을 사용했다.(이름을 대신 쓴것을 말하는 듯?) 트립은 그녀를 이용했다. 무디는 그녀를 배신 했다.고의로 (그래도 무디가 가장 덜한 것이 아닌가..?) 그녀의 아버지는 아기 도둑이다. 그리고 그녀의 엄마: 글쎄, 그녀의 엄마는 이 모든것의 뿌리 였다.

    Little Fires Everywhere by Celeste Ng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2020년 미국 드라마 시즌 1 출시 원작 소설.

    유튜브에서 작가가 한 인터뷰와 tv 드라마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았다. 이지라는 그 집의 막내 딸이 결국은 불을 지른 것이고.. 쉐이커 하이츠 라는 실제 작가의 오하이오 주에 있는고향을 배경으로 이상 사회를 꿈꾸는 듯한- 인종 차별도 없고 모두가 잘사는- 이념으로 지어진 마을. 특히나 엘레나(리차드슨 부인)는 백인으로써 흑인-미아 가정을 더 신경써서 도와 주려고 하지만 결국은 미아가 비비라는 중국인의 아이를 되찾을수 있게 하기 위해 지방 언론사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을 엘레나가 알고 그녀의 과거를 취재 하여 미아 가정을 내 쫓게 된다. 그녀의 2남 2녀의 자녀들중 미아의 딸 펄과의 관계가 사춘기 시절의 학생들의 방황과 겹치면서 여러 사건 들이 일어나고, 늘 올바르고 계획된 삶을 추구하는 백인 가정인 리차드슨 가정에 장녀인 렉시가 흑인 남자 친구와의 관계중 임신을 하게 되고 임신 중절을 하는 과정에서 펄의 이름을 환자 명으로 병원에 기재 하게 된다. 엘레나의 친구 멕글린 가정에서 중국인 여자 아이를 입양 받게 되나 그녀의 중국인 엄마가 그녀를 찾게 되면서 사건이 발생하고 비비는 미아와 같은 중국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파트타임 동료로 연결 된다.

    소설 첫 부분이 불이나는 장면으로 부터 시작하여 사건은 시간을 다시 거슬로 올라가서 미아 가정이 이사를 오면서 부터 계속 되고, 중반부 엘레나 가 미아의 과거를 추적 하면서 미아의 젊을때의 시기로 또 거슬러 올라간다. 젊은 미아가 대리모로 출산 한 아이가 펄 임을 알게 되고, 현재의 자기의 딸 렉시가 미아의 딸 펄 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낙태 수술을 받는 부분과 대비가 되게 장면을 잘 배치 한것이 느껴진다.
    특히나 최근의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흑인 플로이드 가 백인 경찰에 의해 무릎으로 목이 눌려 숨을 쉬지 못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하여 미 전역으로 인종 문제에 항의 하는 대모가 발생한 상황에서, 쉐이커 하이츠에서 인종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이상 사회를 건설 하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현실 사회의 문제점을 작가는 말하려고 한것이 아닐까? 자녀들의 설정- 제리 스프링거 쇼를 본다던가- 미국 tv 쇼 인데 삼류 막장 드라마 같은 스토리 당사자 들이 나와서 싸우거나 하면서 진행 되는 리얼리티 쇼- 지나친 폭력성으로 인해 종방. 하는것은 모두 작가의 이런 미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표출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설정으로 생각 된다. 소설의 인물간의 대화 뿐만 아니라 사물과 상황의 디테일한 묘사가 그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위해 작가의 섬세한 언어 감각 이 돋보인다. 원문 단어 찾기에 급급한 초벌 번역 읽기 였다면 두번 세번 더 볼때 더욱 내 것으로 와 닿을 것이고 스피킹과 작문에도 도움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냉험한 자본주의 사설 학원에서 영어 원서 현대 소설 과목을 개설하신 정명섭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학생이 한사람 늘때 마다 선생님의 에너지도 배가 됨을 느끼기에 영문 소설을 읽고 한단계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 토익 점수 따기 보다 좀더 깊은 맛과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학생들이 보석같은 한사람 한사람이 늘어 갈때, 물론 토익 점수는 보너스로 얻게 되고, 결국에는 열매를 맺고 감히 영어로 소설을 쓸수 있을 경지 까지 다달을수 있는 꿈을 꾸어 본다. 같이 공부 하시는 수년 된 여성 분들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동시대 따끈따끈한 작품을 열악한 환경에도 강의 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8월의 존그리샴의 더 가이언- 저를 위한 소설,, 예습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더욱 빡세게 인정 사정 볼것 없이 몰아쳐 주시면 더 감사히 피눈물 흘릴 것이나.. 인내의 열매는 달 것 입니다.. 슬픈 것은 40이 넘으면 누가 훈련시켜 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참 어리석다고 생각 됩니다.. 알아서.. 스스로 해야 지요... 감사합니다.. 디테일 이 많이 부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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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락 님이 2020-07-04에 작성한 후기
    자기 주도적 학습의 절정
    이번 달에는 뉴욕 타임지 선정 베스트 셀러 이자 현재 hulu 오리지널 시리즈로 미드로 제작 되어 미국 현지 에서 방영 중인 Celeste Ng 의 소설 "Little Fires Everywhere" 라는 소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338 페이지중 172 페이지 가량 진행 하였습니다.

    지난달의 소설로 교제가 강의 계획서로 나오게 되어 저에게 강의 전에 문자를 주셨고 제가 그 책을 구매 한것을 확인하시고는 학생들에게 원서를 모두 사 주셨습니다.


    따끈따끈한 미드와 관련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 들이 유튜브에 많이 있어 소설의 이해를 도와 주고 ,개인적으로 오디오북을 아마존 에서 대여 하여 듣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소설상의 배경 도시이자 실제 작가의 고향인 쉐이크 하이츠(실제 이상적인 도시를 건설할 목표로 지어진 도시)에서 주류 백인 가정의 (리차드슨가) 부모님들과 자녀들 4명, 아버지는 변호사 이고 어머니는 기자인 전형적인 백인 중산층 이상의 가정.

    그리고 편부모 가정에서 어머니가 예술가로 낡은 승용차로 각 도시를 돌아 다니며 작품활동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 미아(흑인 어머니)와 그녀의 딸 펄, 이들이 리차드슨 가의 건물 집의 세입자가 되고 미아가 리차드슨 집의 가정부로 일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십대들간의 사랑, 부모-자식 간의 갈등

    리차드슨 부인의 친구 가정( 매칼라 씨 부부 ) 에서 버려진 중국인 딸아이 미라벨을 입양하였으나 친어머니(비비)가 딸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면서 - 비비와 미아는 같은 중국 식당에서 일하면서 알게 되는 동료 관계- 미아의 도움으로 변호사를 고용할 돈이 없는 중국인 엄마 비비가 쉐이크 하이츠의 지방 방송국에 기사 거리를 제공하면서 그녀의 일이 지방 tv 방송을 타고 그 도시의 잇슈로 떠오릅니다.

    신문사 저널리스트인 리차드 부인은 자기 친구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자기의 세입자이자 가정부로 고용한 미아의 머리에서 나온것임을 알아 차리고 소름 끼쳐 하며,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발견한 미아가 어린아이를 앉고 있는 그림을 바탕으로 기자 특유의 문제 의식으로 미아의 과거를 케네기 시작 합니다.

    리차드슨 부인의 막내 딸인 이지는 모든 것을 철저히 계획하는 그녀에게서는 용납할수 없는 반항아 적인 기질을 사춘기때 보여 주며- 학교의 학예회 인 연주회에서 이마에 " 나는 애완 동물이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이마에 쓰고 나와 연주할 정도의 반항아 이며 약자를 괴롭히는 음악 선생님의 지휘봉을 선생님 눈앞에서 부러 뜨리고 선생님 면전에 던저 버리는 사건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버드 출신의 중국계 미국 작가인 샐레스트 Ng 는 (저보다 젊더라구요...)이 소설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갈등들, 그리고 그 갈등들은 보편적으로 겪는 것이 많기에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독자들과 미국 사회에서 무슨 멧세지를 던지려 했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고 작가라는 직업의 매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됩니다.


    아직 중반을 걸치고 있어... 미국 원어민 들은 이 작품에 빠져들면 하루만에 다 읽는 다고 하지만... 그만큼 각 장마다 반전과 독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북 리뷰도 많습니다.

    일일 2~4페이지 가량 학생들이 돌아 가면서 번역 하고 어색한 부분은 다시 해석해 주십니다. 전치사나 분사 구문, 구동사 의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저로써는 단시간에 실력을 향상 시키기에 최적화된 수업 분위기 입니다.


    진도가 느려서 학원 휴강 이틀간 하루 두시간씩 보강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며 역시 저의 선택이 옳았다고 확신 하고 있고 다른 수업에는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이상 수강하시는 분이 계신다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너무 단시간에 엑기스를 뽑으려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더 열심히 해서 확실한 의미를 먼저 파악하고 싶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문법적 지식이 필수 인데 문법을 너무 오랜만에 건드리게 되어, 다른 분들께 조금 미안한 생각 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수업 만으로는 부족 하겠다 싶어 선생님 수업의 시사 영어 독해- 뉴욕 타임지 등 해석 수업- 와 리스닝 수업- 미국 뉴스 등- 도 7월 달에 등록 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목표는 역시 영작 인데...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가 동시에 향상 되어야 하기에.. 말하지 못하면 쓰지 못하기에 7월달 수업에 기대가 큽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선생님께 영작 교재나 다른 부분들 한번 상담 받아 보고 싶습니다.

    소설 해석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하고 싶어 해리 포터 챌린지 무료 유트브 강의도 듣고 있는데 해리포터시리즈 원서 완독에 욕심이 생기게 되어 오히려 유료 수업에 더 집중 못해 개인 해석 순서에서 많이 더듬거려 죄송 합니다.

    실력이 향상 되면 소설 내용에 대해 영어로 토의 하거나 요약하는 것 까지 발전 하고 싶습니다.


    무엇 보다 영어 고수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와 까칠함. 그 까칠함과 엄격함 속에서 실력은 자신도 모르게 자라고 있음을 확신하며 마치 머털도사가 머리 세우는 것을 할 때 그것이 바로 모든 도술의 기본임을 나중에 깨달은 것처럼.

    한달이 지나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해 있을 실력을 그리며...

    어학은 단기간에 되지 않는 마라톤 임을 잘 알지만... 진정한 탄탄한 실력을 위해..

    또 길어 져 버렸습니다.


    7월 달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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