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문법]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
열마디 말보다 한번의 강의가 증명하는 수업
- 수강대상 고등학교 졸업 후 영어에 손도 안대신 분
- 수강기간 3개월 과정/5월일정확인必
- 강의목표 기본 문법 구조 익히고 회화까지!!!!!
- 강의특징 전세계적 best seller! 『Basic grammar in use』교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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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앤샘 아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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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샘(안주영)
[종로 영문법][종로 영어회화]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영어회화, 앤샘의 아쉬영, 국내 어학연수 과정, YBM종로 인기 영문법
- SNS
- 기본약력
교재 정보
- 교재명 Basic Grammar in Use 4th edition(영문판)
- 출판사 Cambridge
- 주요내용 Basic Grammar in Use 4th edition(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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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자체 Hand-out
- 출판사 강사제작
- 주요내용 강의실에서 안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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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153건 )-
정 님이 2021-01-28에 작성한 후기앤샘의 아쉬영문법 수강후기1. 앤샘의 아쉬영문법을 어떻게 듣게되었나요?
몇 년 전부터 친구가 앤샘을 추천해 줬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다시 영어 공부하라고 친구가 다시 추천해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3. 앤샘의 아쉬영 첫수업을 듣고난 소감및 본인의 각오!
지금까지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첫 수업에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이 되는지 감도 잡히지 않았고 영어 관련해서는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수업이 끝나고 솔직한 감상평은 어려웠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낯설었는데 하나하나 그 위치에는 왜 들어가는지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려주시는 강의에 한두 번으로는 바로 습득이 안되겠지만 부족한 만큼 여러 번 반복해서 따라가면 못하지는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샘의 강의 악착같이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정*진 님이 2020-11-28에 작성한 후기앤샘의 아주쉬운 영문법 후기온라인 강의만 수강하다보니 제대로 잘 하지 않게되어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며 제대로 마음을 잡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ybm 홈페이지에 있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수강신청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6개월정도의 단기 해외출장에 도전해보고자 시작했습니다. 지원은 해주지만 해외에서 근무할 회사와의 접촉, 체류기간동안 묵어야하는 집 계약 등 모두 스스로 해야했기에 남에게 의지해서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기초부터 수업해주시는 앤쌤의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성인영어라 편하게 수업들을 줄 알았는데 함께 수업듣는 분들 모두 1분 1초를 놓치지 않고 열중하셔서 덩달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수업이었습니다. 살면서 들은 수업 중에 제일 집중하면서 들은 수업인 거 같아요~ 수업 중간중간에 짝궁분과 복습하는 시간이 있는데 첫달이라 짝궁분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다음달에는 짝궁분들도 복습하실 수 있게 복습도 많이해가고 새로오시는 분들과 짝이된다면 제가 도움받은 것처럼 도움드리고 싶네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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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 님이 2020-08-27에 작성한 후기앤샘의 아쉬영문법 수강후기1. 앤샘의 아쉬영문법을 어떻게 듣게되었나요?
앤샘 제자인 최태산님과 5년 정도 알고 지낸 지인 이자 직장 동료 관계로 최태산님의 추천과 저의 의지로 듣게 되었습니다.
2.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과 구체적인 이유는? (자세한 목표와 점수 또는 어학연수/유학/이민/여행/해외인턴 계획)
목적: 국내 또는 국외 명문대 가고 싶어요.
구체적 이유:
전문대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학벌로 차별을 받은 경험 때문에 학사 학위 필요성 느껴서 학점은행제 통해서 학사 학위 취득했습니다.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큰 차별 느끼지 못했는데.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명문대 출신 친구들이 대체로 말하는 자부심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대졸이란 구색은 갖추었지만 여전히 학벌에 대한 결핍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이것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사편입을 하거나, 해외에 있는 명문대 가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합니다.
3. 앤샘의 아쉬영 첫수업을 듣고난 소감및 본인의 각오!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으니 포기하지 않고 따라오면 영어 잘 하게 해줄게."
첫 수업을 듣고 제가 느낀바입니다.
믿음이 생기면,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잘 합니다.
속도보단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꾸준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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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20-08-02에 작성한 후기영어가 재미있는 것을 알려주는 수업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 와중에 친동생이 앤쌤의 수업 방식, 열정, 가르치시는 능력 등이 너무 뛰어나다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저처럼 영어를 하나도 몰라도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해서 앤쌤의 아주쉬운 영문법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영어 성적(오픽 IH이상)
진급이나 이직에 있어서 꼭 영어 점수가 필요합니다. 쌤에게 배운 것에 대해 복습만 잘한다면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논문 작성 및 번역
직업 특성 상 외국 논문을 읽어야하는 경우가 많고 써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번역기를 이용하여 논문을 읽고 작문을 했지만 부정확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쌤 수업을 통해 문장이 왜 그렇게 구성됐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3. 자신감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기
외국 사람들에게 자신감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큰 목적입니다.
앤쌤 수업 첫날을 듣고 나만 열심히 복습한다면 내가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젠 제 동생이 저에게 앤쌤의 수업을 추천한 것처럼 저 역시 친구들에게 앤쌤 수업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여러분도 앤쌤의 수업을 듣는다면 제가 쓴 제목처럼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이 님이 2020-08-02에 작성한 후기나에게 동기를 준 수업앤샘 수업을 듣고 있는 회사 지인을 통해 처음 앤샘을 알게됐습니다. 회사 지인과 같이 영어 업무를 진행해야되는 일이 많았는데 옆에서 봤을 때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학원을 다닌 이후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영어 메일을 보내고, 영어로 진행되는 화상 미팅 등에 용기 있게 더 참여하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회사 지인이 수업을 다니기 시작 한 후로 수업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하기도 했고, 특히나 문법을 가르치는 방법이 센세이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 자금을 금융자산(채권, 부동산 외)에 투자하면서 운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와는 별로 크게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약 2년 전부터 뉴욕 법인이 설립되면서 미국쪽 투자가 진행되고, 이제 베이스 업무는 미국이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출장도 잦아지고, 회사에서는 아예 미국에 가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 생활 하면서 필요한 영어는 눈치와 구글, 파파고 도움을 받아가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미국 투자 업무, 원어민들과의 미팅 진행이 원활해지는 것을 목표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다음과 같이 목표를 세웠습니다.
1차 목표는 원어민들과의 원활한 비즈니스 메일 교환.
2차 목표는 영어로 된 전문 부동산 리포트 및 뉴스를 단축된 시간에 읽을 수 있는 것.
3차 목표는 원어민과 원활한 비즈니스 미팅으로 스스로 어려운 내용을 영어로 발표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의 발표 또는 설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또 질문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우선적으로 목표 삼았습니다.
첫 수업에서는 내가 이렇게나 영어 기초가 없었나 싶었을 정도로 당황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기초부터 제대로 쌓아올리자는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원래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남들에게 바보 같아 보이는걸 싫어해 틀릴 것 같으면 말조차 안하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앤샘이 오티 때 해주신 말씀에 '그래 못하면 뭐 어때, 이제부터 나아지려면 뭐라도 계속 지껄여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트너에게 서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복습하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수업 인지 속도가 느려서 초반에는 파트너한테 폐도 많이 끼쳤지만 후반부터는 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에 더 집중해서 좋은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오히려 그게 제 공부에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사교술도 같이 오르는 효과가......)
사실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투자 공부도 같이 해야하고 야근을 밥먹듯이 해서 현실적으로 제가 목표로 하는 기간 내에 원하는 수준까지 실력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는데,,, 지금은 앤샘을 믿고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야근을 하더라도 30분씩이라도 꼭 집에와서 영어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라도 한번 더 쳐다 보는 이유는 비록 한달뿐이지만 앤샘 수업을 듣고 영어가 재밌어지고 관심이 가고 더 잘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겠지만 후퇴는 없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다음달 수업이 기대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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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20-08-01에 작성한 후기영문법 잡으려면 아쉬영!저는 검색을 통해 아쉬영을 알게 되었고, 누구의 추천도 받지는 않았으나 강한 끌림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한 절실함은 가득한데 이상하게도 영어는 진득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영어점수도 조금 끌어올리다가 중도에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오래 걸리더라고 아쉬영에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끈기있게 가보고싶어 아쉬영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으로 강의실에 들어섰을 때의 강렬함을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에도 앤샘의 수업은 예외라는 사실.
저는 주말수업을 들었는데 사실 주중수업을 듣고 싶었으나 졸음과 싸워야 할 것 같아 주말수업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주중수업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활기찬 수업이었습니다. 다만, 저는 처음 겪는 수업 체계이다보니 짝꿍과의 대화시간 때만 되면 머리회전이 빠르게 되지 않아서 버벅거렸습니다. 그래도 주입식 수업을 듣던 때보다는 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보니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못해서 부끄럽긴 했지만,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앤샘으로 인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용기가 생겼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앤샘이 알려주시는 방향대로 수업 열심히 듣고 복습과 숙제 열심히해서 저도 회화반까지 꼭 들어갈 수있게 계속 파이팅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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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님이 2020-07-02에 작성한 후기앤샘의 영문법 수강후기입니다!졸업이 다가오면서 회화 영어 공부 할 곳을 알아보던 중 대학교에서 정말 친한 친구가 앤샘의 문법 수강을 들으면서 정말 공부하기 좋으니까 꼭 여기를 다니라고 항상 추천해주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추천해줘서 더 믿음이 갔고 정말 좋다는게 확신에 차있어서 다른 곳 안알아보고 이곳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3때 이후로 영어 공부를 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학생때 줄곧 영어공부를 했으니까 기본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을 이해하지 않고 그냥 외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앤샘의 설명은 왜 이러한 대명사가 이러한 상황에 쓰이는지, 무엇보다도 실생활에서 쓰는 느낌으로 배워서 정말 제가 원하는 수업 느낌이었습니다. 하루 듣고 친구한테 달려가서 하루만 들었는데도 벌써 영어를 잘하는 기분인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3시간 정도의 수업을 정말 돈 아깝지 않게 많이 배운 느낌이었고 나만 열심히 한다면 정말 실력이 안늘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이 살짝 빠르게 진행돼서 졸릴 틈이 없었고 중간중간 옆 수강생분과 대화하는 것도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정말 앤샘의 말씀처럼 제가 직접 입으로 정리하고 제 옆의 파트너 분이 말하신걸 들은게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실생활에 대입해서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고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앤샘은 엄청 열정 넘쳐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졸업 전시 준비와 알바까지 병행하며 해서 정말 빡세고 힘들지만 앤샘의 열정에 저까지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