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
열마디 말보다 한번의 강의가 증명하는 수업
- 수강대상 고등학교 졸업 후 영어에 손도 안대신 분
- 수강기간 2개월 과정(순환식과정)/5월일정확인必
- 강의목표 초보탈출! 중급까지 한번에!
- 강의특징 전세계적 best seller! 『Basic grammar in use』교재사재사용!어려운 용어 사용 NO!! 영작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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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샘의 아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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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보
강의 소개
[개강일]
주5일 온라인반 : 5월 2일(목) 개강
월수금반 : 5월 1일(수) 개강[5회 현강, 5회 녹강 진행]
주5일 온라인반 : 5월 2일(목) 개강
월수금반 : 5월 1일(수) 개강[5회 현강, 5회 녹강 진행]
강사 정보
앤샘(안주영)
[종로 영문법][종로 영어회화]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영어회화, 앤샘의 아쉬영, 국내 어학연수 과정, YBM종로 인기 영문법
- SNS
- 기본약력
교재 정보
- 교재명 Basic Grammar in Use 4th edition(영문판)
- 출판사 Cambridge
- 주요내용 Basic Grammar in Use 4th edition(영문판)
.jpg)
- 교재명 자체 Hand-out
- 출판사 강사제작
- 주요내용 강의실에서 안내받으세요.
연계 강의
수강 후기
( 541건 )-
김*롬 님이 2023-08-22에 작성한 후기(영어 초급)무슨 수업을 들어야할지 망설이는분들께 추천해요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워낙 수업이 많아서 어떤걸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시작하기도 전에 고민만으로 지치는 느낌..
그렇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앤샘의 아쉬영문법 수업을 알게됐어요
수업이 재밌다 좋다 설명을 잘해준다 이런게 아니라
영어를 잘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말이 많아서 궁금해지더라구요
문법과정을 다 마치고 통과해야 회화반으로 올라갈수 있다는것도 체계적으로 느껴졌어요
드디어 만나게된 앤샘의 아쉬영문법 수업
전 공부자체를 오랜만에 하는거라 시간이 길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80분 수업이 종료될때 벌써 끝났다고? 할 정도로 빠져들었어요. 중간에 딴생각 한번, 시간 확인 한번 안할정도로 집중해본게 얼마만인지..
그만큼 앤샘의 카리스마가 대단하고 후기에서 본거처럼 믿고 따라가면 진짜 영어를 잘하게 될거같은 신뢰감이 생겼어요
물론 제가 열심히 해야 하는거지만 해도 안될거같으면 아예 시도도 안하게되는 저에겐 동기부여 팍팍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직 한달차라 갈길이 멀지만
포기하지않고 따라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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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님이 2023-08-22에 작성한 후기말하는 감자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앞두고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앤샘의 영문법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문법 공부를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근본적인 궁금증이 해소되질 않으니 이해도 안되고, 금방 흥미를 잃어서 포기하길 반복했어요. 근데 앤샘이 그걸 풀어주시더라구요..!! 배우는 입장에서 너어어어무 속시원해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옆에 앉은 파트너와 자기만의 언어로 설명하며 한번 더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니까 여태 배운 내용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게 느껴져요.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당
저 같은 경우 특정 장소나 상황에서 쓰이는 회화표현들만 외우고 익히는 건 원치 않았고 (기초가 없으니 응용도 안되더라구요)
일상에서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서 제 의사를 정확하게 또 무례하지 않게 표현하고픈 마음이 컸어요.
앤샘 수업은 제대로 된 말을 하기 위한 영문법을 가르쳐주시고, 매너있는 표현이나 당장 사용 가능한 일상적인 표현까지 가르쳐주시니 더 와닿고 집중해서 듣게 돼요!
머지않아 말하는 감자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어 기초 하나도 없는데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영 님이 2023-08-22에 작성한 후기앤샘 강의 덕분에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고 느껴졌어요!학창 시절부터 영어를 어렵게 느껴서 흥미를 잃고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영어는 기본적인 조건이자 당연히 해야 되는 분위기더라구요.
영어 기초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토익 인강 청취하면서 공부 하려니 도통 이해가 안 되었고,
아무래도 기초 영어가 아니다 보니 상세하게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영어의 기초인 문법 수업을 듣고 기반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당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업무 메일을 영어로 작성해서 PAPAGO 번역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번역기를 사용하다보니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제대로 번역되지 않거나
영어가 서툴다 보니 너무 장황하게 작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늘 자연스럽고 간단 명료하게 영어 메일을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회사 이직 시 필요한 토익 성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더해져 앤샘 아주 쉬운 영문법 수업 수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연속 2개월째 앤샘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첫 달 첫 날 OT 때, 생각 했던 것(조용한 교실에서 선생님 강의에 고개만 끄덕이는 분위기)과 다른 수업 방식에 당황했었지만,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왜? 라는 의문이 들지 않도록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고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을 해 주셨고,
샘의 설명을 들은 대로 파트너에게 설명 해 주는 복기를 함으로써 머릿 속의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강의가 조금 빠른 템포로 진행된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앤샘 말씀대로 오히려 집중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매 수업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공부하고 어느새 수업이 끝나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사실 강의 시간에 듣는 것 만으로는 완벽하게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첫 달에는 바쁘고 영어 숙제가 많다는 이유로 복습을 제대로 안 했는데,
수업 전 파트너와 전날 학습 내용을 복습 할 때 제대로 대답을 못 하는 저의 모습에 정말 복습이 필요하구나 느끼게 되어 카페에 올라 와 있는 음성 파일을 들으면서 나만의 복습 노트에 정리도 하고 주 3회 2~3시간씩 복습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2개월 차 수강을 해 보니 앤샘이 첫 날 OT때 설명 해 주신 대로 다 이유있는 수업 방식이구나 라고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4개월 간 앤샘의 커리큘럼대로 학습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시간을 할애해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앤샘 말씀대로 분명히 4개월 후의 저의 영어 실력은 처음과 비교했을 때 성장 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 동안 영어가 몰라서 싫었던 것이었고 앤샘 덕분에 그토록 싫어했던 영어가 재밌다고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만족하며 수강하고 있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문법 수업 열심히 들어서 꼭 회화 수업도 수강 할 수 있게 되기를!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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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님이 2023-08-22에 작성한 후기앤샘의 아쉬영 수업후기;
1. 앤샘의 아쉬영문법을 어떻게 듣게되었나요?
검색과 후기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할 수 있는(?)영어를 알려주신다하여 더 끌렸습니다.
2.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과 구체적인 이유는? (자세한 목표와 점수 또는 어학연수/유학/이민/여행/해외인턴 계획)
회화에 영문법이 기초라는 것을 알고 있고,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살면서 영어 때문에 불편하다는 느낌을 지우고 싶습니다. 점수, 취업 목적은 아니구요.
1.여행을 갔을 때 서툴터라도 제 의사를 자신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2.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일을 마주 했을때 피하지 않고 기회로 삼아 역량을 키워 나가기 위해
3.관심있는 자료가 영어일 때 느리더라도 그 글이 쓰인 그대로 이해하고 싶고,
사소하게는 직구로 쇼핑할 때 물건의 정보나 배송 정보, 그리고 영어로된 리뷰를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3. 앤샘의 아쉬영 첫수업을 듣고난 소감및 본인의 각오!
샘의 수업을 듣고 영어가 이해를 할 수 있는 학문이구나 란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미 주입식 영어교육을 받았고, 더구나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려다 보니 주변에서 조언하는 하는 말들은 '그냥 외워'였습니다. 그게 제일 빠르다구요.
그러다보니 공부를 하다가도 어느새 흥미를 잃고 포기가 반복 되었고, 간혹 연습된 상황에서 외운문장이 기계처럼 나오더라도 ' 왜 이렇게 말해야하지? 내 말이 내 마음처럼 전달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앤샘의 수업을 듣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런 뉘앙스에 대해 알려주셨 던 것과 해석에 의존한 영어를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억 저편에 있던 영어들이 생생히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거기에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배운것을 이해하고 설명하는게 내것이 되는 느낌은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내 것이되는 느낌'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기에 끝까지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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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 님이 2023-08-21에 작성한 후기한국어보다 쉬운 영어 그동안 왜 못했을지 의문이 들정도로 이해시켜주는 문법샘22년 5월부터 수강했다가 회화반 시험을 1번 떨어지고 흐려진 목표점을 다시 바로잡고 재수강중입니다.
초중고를 졸업해 분명 영어를 배웠지만 한마디도 못했어요 혼자 문장을 만들지도 못했구 앤샘 수업을 듣기 전까진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영문법 강의를 들어야겠다 마음먹고 찾아보던 중 우연히 샘수업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조금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제가 샘 수업을 포기못하는 이유는 마음을 울리기 때문이에요.
샘의 첫 수업을 못 잊는 이유가 오티때 그러셨거든요 ”학생들이 포기안하면 샘은 절대 포기안하신다구요.“ 다른 타 강사들처럼 겉만 번지르르 광고성 강의가 아닌 진짜 영어를 가르쳐주고 이해시켜줘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보다 쉬운영어 왜못해? 해외에서 영어 못한다고 왜 주눅이 들지? 퀘스천 마크에 의문점이 들게 만들며 주입식이 아닌 1부터 이해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꼭 샘이 수업시간에 말하는 영어 하나도 못했는데 지금은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는 그런 자랑스러운 학생들 중에 한명이 되고싶어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정*수 님이 2023-08-21에 작성한 후기문법포기자들에게 새로운 영어생명을 주는 수업2달전 친구의 추천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 3달차부터는 현강으로 듣게되었습니다.
저에게 이 강의는 온라인의 장점 (이동시간없음+ 집중력 저하로 놓친부분 다시 볼 수 있음)과 오프라인의 단점 ( 더운날씨 +퇴근시간 대중교통+왕복2시간) 을 뛰어넘는 강의입니다.
추천해준 친구한테 고맙다고 밥사주고 영어공부 시작하는 친구도 데려왔어요.. 마치 YBM직원처럼 홍보했네요
저는 올해 겨울 해외 대학원으로 가게되어 짧은 기간동안 실력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공하려는 분야에서 제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어 기본을 다지자!하고 수업을 들었지만 기본 뿐만아니라 제 인생 마지막 영어까지 다져질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문법 포기자로 수능도 높은 성적, 토익 850+을 문법없이 받았었기에 문법이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ㅎ ㅏ,, 후회합니다. 하지만 그러므로 여기있음에 감사합니다....
세달동안 수업을 듣고 완벽하진않아도 서서히 기본적인 영어가 단단해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영어 시험과 준비를 같이 했는데 시험공부는 덜해도 무조건 앤샘 문법은 매일 들었어요.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하기를 모르는데 인수분해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인강으로만 듣다가 현강가니까 연예인 본 기분이에요 ㅎㅎㅎ 더 긴장감있게 집중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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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님이 2023-08-21에 작성한 후기말하기를 위한 영어, 앤샘의 아쉬영문법 추천합니다!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친구에게 상담하다가 앤샘의 아쉬영문법을 먼저 수강하고 있던 친구가 앤샘의 수업을 제게 추천해주었고, 이를 계기로 아쉬영문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외국인 친구들과 일상 대화를 막힘없이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잠시 살았을 때, 소통의 한계가 있을 때마다 모두들 영어로 대화하곤 했습니다. 또한 어떤 나라를 여행해도 영어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은 제 생각을 넓혀준 계기가 되었던지라, 영어를 배워 더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지금, 영어를 할 수 있다면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영화들을 영어 자막과 함께 볼 수 있으며, 취직 시에도 영어 회화 실력을 기본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제 세계가 넓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절감합니다.
으레 그래왔듯이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면 처음에만 열심히 하게 되고, 나중에는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기우였습니다.
앤샘의 아쉬영문법은 무작정 외워야 하는 영어 공부와 달리, '왜 이렇게 써야 하지? 왜 이렇게 말해야 하는거지?'를 먼저 이해시켜주시니, 복습만 한다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에 남고 그래서 더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앤샘의 아쉬영문법은 온라인 수강생에게도 숙제를 내주시기 때문에 그걸 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말하기를 위한 수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왜 말을 못할까?'라는 생각은 수능 공부한 건 영어 공부에서 제외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날려버렸습니다.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앤샘은 몰라도 된다고 이제부터 알아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이것도 몰라?' 라는 생각에 괜히 위축되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건 배우면 되고 질문이 많아진다는 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말씀해주시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즐겁게, 그렇지만 확실하게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앤샘의 아쉬영문법 완전 추천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