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토익] 왕기초 입문 첫토익~650+ 2개월완성
지인강력추천수업!
- 수강대상 토익 왕초보자! 영어 기초가 없는 분!
- 수강기간 2개월 완성 코스
- 강의목표 혼자 대비하기 막막했던 신토익 유형 및 기존 유형 패턴 정복으로 600점 넘기기
- 강의특징 빈출문장 집중 학습으로 단기간 고효율 보장! Part5&6문법 기초 다지기! 기초가 없어도 RC점수가 오르는 전략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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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토익 기초 2개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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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보
강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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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보
교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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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분당] ETS토익단기공략 600+
- 출판사 YBM
- 주요내용 토익단기공략600+ (LC+RC)
- 교재명 토익기출 공식입문서 LC
- 출판사 YBM
- 주요내용 토익 입문 LC
- 교재 구매 바로가기
- 교재명 [분당] RC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제작
- 주요내용 *자체교재는 강의실에서 강사가 직접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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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256건 )-
김 님이 2019-09-26에 작성한 후기분당거주하는분들 중 어느정도 영어개념 있는분들 무조건 일타토익입니다.안녕하세요.
수능에서 1등급을 맞고 그 이후로 영어를 놓고 살았습니다 ~_~
이걸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그러하듯이...대학가서 술마시고 노는게 우선이였죠..........
막상 취업하려고 하니 아주 막막하더라고요
분당에 거주하느라 강남까지는 힘들고 YBM 사이트 훑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유명하고 밀어주는 강의는 신뢰가 안가는 사람이라 일타토익 선생님들 인상보고 결정했습니다.
긴글이지만
아래 세가지 중 하나라도 찔리시는 분들 손
첫째, 나는 쉽게 포기하고 질려 하는편이다.
LC 수업은 군더더기 없이 '나오는것만' 알려주십니다.
다른걸로 시간낭비 안하십니다.
단호박같이 말씀드릴게요 20일만 매일 나오시면 LC는 그냥 무리없습니다. 이건 수업 같이 듣는 모든 분들이 다 느끼셨어요
둘째, 문법과 단어 개념이 있지만 흐릿하다
이 커리큘럼 들으세요...RC 선생님께서 은연중에 제 머리에 심어주십니다.. 이건 아마 10년뒤에도 기억날것 같아요.....
abruptly, thoroughly, punctually, expressly, adversely, explicity.....
토익은 어느정도 범위안에서 스킬을 익히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가능하고요. 한 달만 세뇌 당해보세요 ㅋㅋㅋ
셋째, 인터넷 강의보다가 포기한적 있다
유명 인터넷 토익강의 많죠.. 근데 그거 저도 들었다가 지구력 떨어져서 포기했습니다..전 포기의 여왕
*포기의 아이콘*인 제가 한 달동안 매일 수업을 빠지지 않고 가다니 웃기면서도 돈이 안아깝습니다
선생님들이 이름 하나씩 외워주시면서 관리 잘 해주시니 케어가 필요하신분들 꼭 본인을 수업에 던져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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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19-09-25에 작성한 후기너무 아쉽습니다..이렇게 즐겁고 알차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시는 일타토익 선생님들의 강의가 너무 적어 아쉽습니다.. 2달에 걸쳐 토익 초급과 중급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강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 접어들수록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나름 많은 영어 학원들을 다녀보고 많은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즐거움과 실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가져다 주는 수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가 숙제처럼만 느껴지고 두려움의 대상인 분들이라면 꼭 일타 토익을 수강해 저처럼 영어를 배우는 것이 즐겁고 신나는 일로 느껴지는 기적을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숙제를 내주시기 보다 실질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팁들 위주로 강의를 진행 하시기 때문에,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분들도 투자대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강의 말고도 신규 강의가 만들어져 선생님들께 더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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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9-09-25에 작성한 후기즐겁고 행복했던 2달이었어요.은퇴해서 친구들과 놀다가 문득 뇌에 녹이 스는 것 같아서 영어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집 부근에 보니 ybm이란 학원이 있길래 그 날 바로 신청을 했지요. 첫 강의시간에 가니 모두 아들보다 어린 학생들이고 쌤들도 젊어서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좀 젊어지는 느낌도 있었지요.
그동안 살아 오면서 영어를 많이 쓰고 읽곤 했으나 문법 기초가 좀 약하고 특히 듣기는 우리말 드라마도 가끔 잘 못 알아들어 마눌에게 핀잔을 듣곤 했지요.
그런데 두 분 쌤이 일단 실력이 뛰어나 신뢰가 갔고 수업분위기도 아주 재미있게 리드하셔서 졸음 따위는 올 수가 없었어요. 두 분 너무 열정에 넘치는 조화가 좋고(요샌 케미라고 하나요) 언제나 환하게 웃는 밝은 모습에 내 마음까지 환해졌어요.
문법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배워서 좋았어요..예를 들어 전치사 뒤에 뭐가 오는지 정확히 모르면서 그동안은 감으로 문제를 맞추었으나 이제는 혜영쌤 덕분에 명사와 동명사가 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서 언제나 몇 개씩 틀리던 문제를 이제는 다 맞추게 되어 행복하고,
듣기의 요령을 전략적으로 잘 가르쳐주신 나연쌤 덕분에 LC 실력도 날이 갈수록 느는 것 같아요. 특히 시험때 시간 배분요령은 나이 먹은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두 분 모두 중요한 단어를 콕 집어 알려주니 공부하기에 편했어요.
실제로 학원 모의고사에서는 645점 이었는데 노하우를 전수받고 치른 실제시험에서는 무려 805점을 받았어요. 물론 운도 많이 따랐겠지만 두 분 쌤이 콕콕 집어 준 영어공부에 더해 무엇보다 실전 대비 노하우를 배운 것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LC시험 초반 방송때 RC문항을 미리 몇개 풀이하여 나중에 약 5분의 시간이 남아서 급히 하다보니 실수했던 3~4 문제를 수정하여 다 맞춘 덕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초 목표는 달성했지만 수업이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서 다음달 중급반을 수강할까 합니다. 이 나이에 숙제검사도 받으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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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님이 2019-09-25에 작성한 후기[일타토익 서혜영&김나연] 오늘 저녁 나를 위한 시간에 이 강의를 함께 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라 현재 저녁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종종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지금처럼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본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업무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다보니, 몇년전 종로의 H학원, 대전의 H토익 등 필요할때마다 주변의 학원을 수강했었지만 '별' 흥미를 끌지 못했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서도 몇번인가 토익 강의를 수강했지만 재미도 못느끼고 그저 토익은 '영어시험'일 뿐... 지금 당장은 필요 없는 점수니... 하는 자기위안만을 삼는 시간이였습니다.
수업이라는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기에 분명 누구에게는 좋은수업이 또 다른사람들에게는 아닐수도 있다는 것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배움에 대한 공통분모가 있으니 내가 느끼는 것을 다른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낀다면
감히.. 이 수업을 들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먼저,
10년도 넘께 영어를 공부하면서 온갖 잡지식은 남으면서 단어는 하나도 남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번 들어보길 권합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어쩌구는 생각나고.. 전치사 뒤에 명사는 오는데.. 이상하게 시험만 치면 명사는 안보이는.. 이상하리만큼 지엽적이고 조각나버린 영어지식은
나를 포함한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저 어떻게 갖다 붙이는지 체계적인 수업을 듣지 못했기에 ...
그런분들이라면 꼭 이 수업을 들어보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바쁜 일과시간을 보내고 새로 힘이 되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이 수업을 한번 들어보길 권합니다..
학생이라면 학교 수업과 시험이.. 직장인이라면 오늘업무와.. 상사의 스트레스로 하루가 힘들었다면.. 그래도 뭔가 나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잠시나마 함께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서혜영, 김나연(영이 아닙니다.. ㅋㅋ) 두 선생님들의 재치있는 농담은 가끔 뜬금없이 '뭐지??' 하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 조차도 조금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수강생 한명 한명에 대해 안부를 물어주는 따뜻함은 '차가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누구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며
'관심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일으킵니다..
차가운 사회속에 있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공부에 대한 양이 아닌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수업으로 부담감을 줄여줍니다~
왕창 외우고 내일 시험치고 까먹어버리는 단어.... 중학교 이후 십년이상을 지나오면서 아직도 단어를 외우고 있는 우리들은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양은 적지만 반복적으로 단어를 알려줘서 부담감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이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진데, 저는 30여개의 단어를 외우고 오늘 시험치고.. 내일은 또 30여개의 단어를 외우고 시험치고... 그렇게 하는것보다는
단 10개의 단어라도 반복적으로 계속 알려주는 지금같은 수업이 부담도 없고 오히려 지나보면 더 많은 단어를 알게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직장인이라면 충분히 효과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난생처음 수강후기라는것을 작성하면서.. 어떤말을 적으면 좋을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고~
(대학때 교수님께 '학점 잘 주십시오~'하고 남겼던 후기는... 한 번 있었던거 같습니다..ㅡㅡ... 15년 전에..)
이렇게 좋은 수업이 있다면 나와 같이 십수년을 영어와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줘서 함께 들어도 좋겠다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늘 저녁 나를 위한 시간에..이 강의를 함께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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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이 2019-09-25에 작성한 후기일타토익 기초반 수강 후기👍;안녕하세요! 일타토익 기초반 수강한 수강생 입니당! 우선 저같은 경우엔 대학4년동안 영어를 놓은채 살았고요..수능 영어도 너무 싫어했습니다ㅜㅜ 와중에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했어요.
수업 첫날 쌤들이 하신 말씀이, 큰 점수보다 우선 “토익과 친해져라” 였습니다. 그리고 어렵지않게 친해지게 된거같아요. 왜냐면
일단!!!일타토익 쌤들이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ㅋ!!! 수업에서 졸 수가 없습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썰을 푸시는 것 같지만, 사실 그건 영단어를 머리에 콕 박히게 하기 위한 쌤들의 스킬이에요. 수업 따라가다 보면 나중에 단어를 계속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LC쌤의 assignment썰은 잊지 못할거에요 ㅜㅜ ㅋㅋㅋㅋㅋ!!!
두번째로는 단어책이 따로 없어서 좋았어요! 수능 공부가 고통스러웠던게 사전만큼 두꺼운 영단어책 때문이었어요. 근데 일타토익 수업시간엔 최소한의 필수 영단어를 외우게 하고 나머지는 문제를 풀며 생기는 모르는 단어들 위주로 공부하게 해주셧습니당. 쌤들의 흥미진진한 썰+ 문제에서 반복되는 단어들= 잊어버릴 ‘수’가 없어여...
숙제 양도 많지 않았어요. 하루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양만큼 내주셨고, 시간이 남아서 복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하는 기간이 하반기 공채 시기였는데 자소서 쓸 시간도 꽤 충분 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게 생겨서 톡으로 질문 하면 엄청난 장문으로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세요 ㅜㅜ 늦은 밤이었는데도..감덩..
일타토익 쌤들 덕분에 영어 공포증이 있던 제가 영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ㅜㅜ 토익을 넘어서 회화도 잘하고 싶단 마음이 생겼습니다. 스피킹 수업도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고싶어요!! 저는 두달 완성 반이라 아직 50% 밖에 수강하지 못했지만 이대로 쭉 한다면 좋은 점수가 나올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쌤들 감사해요!!!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기본부터 자세히 알려주시며 꼭 필요한 부분만 캐치해주셔서 시간낭비를 안할 수 있고 두분께서 워낙 친절하셔서 LV,RC 구분없이 강의 중 필요한부분있으면 짚고넘어가주시는 부분이 기억에 잘 남아서 좋습니다. 마음은 벌써 700넘었습니다. 꼭 수강신청하세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최 님이 2019-09-24에 작성한 후기당신이 보기에 최고의 강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글쓰기에 앞서 진정한 영어가 아닌 일회용 토익점수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른 강좌를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5살 졸업하기 무서워서 사회의 첫발을 내디딜 용기가 없어 휴학했던 2019년 공부한다는 명목하에 어느 순간 노는 저의 모습이 한심스러워졌고 가장 가까운 학원을 찾았고 우연찮게 일타 토익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체구가 작은 여성 강사님이라 느껴졌겠지만 저는 사진속에서 일기토를 하는 여포와 적토마를 탄 관우의 기백을 보았고 무엇인가의 홀린 듯 주저 없이 수강신청을 하였고 이 선택은 올해 저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ETS에서 만든 토익 기출 공식종합서로 수업하면서도 교재의 부족한 점이나 보충할 점을 상세히 알려주시고 수업을 한번 들으면 그 챕터는 더 이상 안 봐도 될 정도로 기억의 남았습니다. 또한 LC수업과 RC수업이 각각 두 분에서 진행되지만 한 사람이 가르쳐주는 듯한 미친 케미를 보았고 또한 저의 가슴에 영어라는 불을 놓아 주셨습니다
토익의 첫 걸음이 무서우시는 분, 더 이상 토익 점수가 안오르시는 분, 진정한 영어를 배우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타토익 지금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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