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단기속성] ★토익만점50회기록중★미쁜토익(550+목표)
★50회만점강사 ★경북대영어교육졸 ★LIVE방송&녹화동영상제공 ★24시간7일내내카톡1:1질문&상담 ★스파르타스터디
- 수강대상 토익 초보자 or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학생
- 수강기간 1개월 완성코스
- 강의목표 토익 550점이상을 목표
- 강의특징 만점 강사가 직접 정리한 완벽 자체교재! 철저한 이해 바탕의 쉽고 재밌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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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쌤의 자료물을 보고 싶다면 들어가 봐~
# 교재 :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수업강의실에서 구매)
강사 정보
교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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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김진영 VOCA CORE 문법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자체교재구매]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진영550RC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진영550LC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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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202건 )-
정 님이 2020-08-27에 작성한 후기24년만에 영포자 탈출했습니다 ㅠㅠ저번학기때 4.33을 받았는데 토익 점수가 없어서 장학금을 못받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제서야 토익의 중요성을 느끼고 급하게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24년동안 영포자였기에 정말 토익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지만 한달 속성반을 듣고나니 드디어 영포자에서 탈출한 느낌입니다 물론 100%다 알순없지만 이때까지 배운거 한번더 복습해서 9월 27일에 시험을 치려고 합니다 그때 부디 좋은 점수가 나오길 바라며 점수나오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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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20-08-27에 작성한 후기토익이 필요한 때라면?자칭타칭 영포자였던 제가 토익에 대한 두려움만 키운 채 처음으로 들은 수업이 미쁜토익이었습니다! 항상 영어는 제가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만 생각한 채 지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토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기본기도 없었던 저는 수업을 선택하는 것 부터가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소중한 수업이 미쁜토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수업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던 것은 저에게 있어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더듬더듬 겨우 해석하던 짧은 문장도 어느 정도 매끄럽게 해석이 되기 시작했고, 가장 걱정이 많았던 문법은 하나하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시고 연상하여 외울 수 있게 주시는 팁들이 저에게는 잘 맞아 들어서 핵심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의지박약이던 제가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들을 버거워하며 따라가다가도 어느 순간 조금씩 문제를 풀 줄 아는 저를 보며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학교 졸업 조건을 기준으로 목표를 잡았던 제가 천천히 목표점수를 올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어의 기초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진입장벽이 높다고만 느껴졌던 토익을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 딱딱하기만 한 수업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은 분들은 꼭 미쁜토익을 선택하세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초등학교, 중학교 , 고등학교 12년을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지만 단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고, 영어느 나에게 맞지 않는 과목이라며 그냥 가볍게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 그러다 대학교에서 모의토익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래도 한국에서 자라면서 듣고 보고 배운게 있는데 어느정도 나오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같이 그많은 200문제 중에 제가 완벽히 알고 푼문제는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즉 , 전부 찍어서 맞춘 문제이고 그 점수는 230점 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토익수업도 들어보고 혼자 책을 사서 읽어보았지만 능동성이 없었지에 발전이 없었고, 발전이 없으니 흥미도는 금방 떨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졸업할 때가 되니 내가 어느곳을 가든 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곳을 찾는게 더어려운 일이었고, 저에겐 완벽한 커리큘럼 없이는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느껴 무작정 와이비엠 학원을 찾아갔고 미쁜토익을 추천받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수업이나 따라 갈 수 있을까 고작한달하고 오르는게 말이되는가란 생각으로 반신반의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일주일정도 들었을 때인가 학교12년을 다니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들이 문제에서 보이기 시작했고, 머리로도 이해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이 학교가 못가르쳤던 것이아니라 , 영어에 흥미를 붙여줄 동기부여가 없었던 것이었고, 미쁜토익의 커리큘럼은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출석과 숙제만 지켜준자면 실력이 안늘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몰랐던걸 알게 되었기에 흥미도가 생기고 그 흥미도는 결국 저의 능동성으로 나타났습니다.의심의 여지없이 다음달 수업도 듣기로 결정을 하였고, 만약 저의 지인이 토익을 시작한다고 한다면 여지없이 미쁜토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영어가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내가할 수 없는 일이라며 포기하신 분에게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토익 때문에 꿈을 놓치지 않게'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조 님이 2020-08-26에 작성한 후기영포자가 토익영어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후기형제가 한 선생님의 토익 수업을 들은 후기
영어를 포기하고 산지 25년, 어렸을 때 부터 영어가 싫어 영어를 멀리하고 외국영화도 안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아무 문제 없이 졸업했다. 그렇게 나는 영어가 내 인생에서 필요함을 느끼지 못하고 자라왔다. 그렇게 나는 운이 좋아 간호학과를 입학했다. 그렇게 군대를 갔다오고 보니 토익이라는 벽이 점점 나를 압박하고 있었다. 좋은 병원은 다 토익을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원자격부터 토익이 있어서 지원서를 낼 수 조차 없던 상황이 올까바 너무 무서웠다. 아직 3학년이기에 나는 큰 맘을 먹고 토익과 싸워보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할까 많이 고민을 했다. 처음에는 구미에서 여러군데 학원을 알아보고 다니려고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토익은 YBM이지 라는 광고를 보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있었다. 그때 친형이 토익 처음 시작할 때는 YBM 미쁜 토익 좋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냥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추천해줘서 미쁜토익을 선택했다. 난 첫날 학원 가는 날부터 너무 힘이 들었다.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또 걸어서 몇분 이렇게 긴 시간을 참고 처음으로 학원에 도착하였을 때 포기 할까? 라는 생각을 수천번을 한 것 같다. 그리고 기초가 없었고 내 자신을 잘 알고있었기에 더더욱 겁이 났다. 그렇게 혼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때 그래 오늘 한번 들어보자 이런 생각으로 수업에 집중했다. 나는 토익이 이렇게 재미있고,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처음 알았다. 난 명사도 모르고 형용사, 부사, 형식도 머가 먼지 하나도 몰랐다. 그냥 영포자였는데 선생님의 방식대로 설명을 차근차근해주고 포기하지말라고 모를수 도 있다고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가르침이 귀에 쏙쏙 박혀서 뺄 수 없을 정도로 귀에 너무 촥촥 감기는 수업이 저의 마음을 훔쳐버렸습니다. 그렇게 수업이 너무 짧게 느껴져 첫날 수업이 끝났습니다. 나는 구미로 다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이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렇게 영어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은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겨 한달을 결석 지각 한번도 없이 한달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다음달에도 수업을 들을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상담을 해주시고 카톡도 너무 잘해주셔 계속 다니고 싶은 학원이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은 그냥 많은 수강생 중 한명인데 미쁜토익 김진영선생님은 학생 한명 한명을 특별하게 대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이 저를 학원으로 오는길이 힘들지 않게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영어를 포기하고 한글을 사랑하는 남자였는데 이제 영어도 사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그리고 무엇보다 학원비가 하나도 안 아까운 수업이였습니다. 솔직히 학원비가 안 아까우면 완벽한 수업이지 않습니까? 정말 단 한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수업이었고, 다음달도 더 발전하기 위해 등록을 할 것입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미쁜 토익 믿을수 있는 토익 김진영선생님 덕분에 영어와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영포자분들!!!! 토익이 겁나는 분들!!!!!! 정말 미쁜토익 추천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최 님이 2020-08-26에 작성한 후기기초도 없지만 토익과 빨리 이별하고 싶다면 미쁜토익❤나 영어 모르고 어렵고 싫은데 토익점수 필요하신 분들은 이글 꼭 읽어보세요오!!!!
저는 토익 성적이 꼭 필요해서 영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영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토익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긴 지문을 읽으면 해석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문장이 길어지면 품사 구분도 엄청 어려워했어요.. 그러니 토익은 당연히 하나도 풀지 못했어요 .. ㅠㅠ
영어의 기본도 잘 몰라서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쁜토익을 들으면서 그런 걱정이 모두 사라졌어요! 선생님만의 꿀팁과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잘 듣고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와 수업중 하라는 데로만 열심히 하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 원하는 토익 성적을 얻는건 숙제문제겠구나하고 느꼈어요. 550반 한달 수업만 듣고서 하나도 못 풀던 문제를 어느 정도 분석하고 풀 줄 알게되는 과정이 너무 꿈같고 신기했어요! 앞으로 중급, 고급반까지 수업을 들으면 내가 얼마나 발전할지 엄청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를 아예 모르고 못한다 해도 걱정없이 들을 가치가 너무너무너무 있어요. 제가 진짜 영어를 못했거든요.. 수업에서 RC는 RC대로 LC는 LC대로 뭐 하나 빠짐없이 확실하면서 쉽게 가르쳐 주세용!
수업에서 하나하나 아주 세부적으로 다 가르쳐주십니다! 진짜 단언컨대 확신할 수 있는 건 이만큼 자세하고 세부적이고 이해가 잘 되도록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은 만나기 힘들 것 같아요.. 진짜 기본부터 확실히 잡아주시는 느낌이에요! 기본은 물론이고 토익 스킬까지,, 그냥 토익을 샅샅이 파헤쳐서 강의해주세요. . . .리얼루 !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실제로 추천까지 할 만큼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만큼 미쁜토익을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처음으로 시험친 후 토익 점수가 엄청 궁금해졌어요!!
저번에 실패했던, 이번에 처음 시작이던 ⭕시간 낭비 안 하고 확실하게 토익 잘하고 싶으면 미쁜토익⭕ 무조건 추천드려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저는 토익을 처음 배우는 거여서 인강보다는 현강으로 듣는 학원으로 들을려고 하던 와중에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ybm을 추천받아서 선생님을 고르던 와중에 미쁜토익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쁜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믿을만한 선생님이라고 해서 미쁜토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듣다보니까 진짜 왜 진영쌤이 미쁜쌤인지 알겠더라구요..ㅠ
사실 편입영어까지 3년전에 준비하면서 3년동안 영어를 너무 안해서 기초반을 들어갔는데 맨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토익에 나올만한 것들을 다 포인트로 집어주시고 RC는 핸드아웃으로 나눠주시는 종이로 복습하면서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제 기초반이 끝나가서 중급반가서도 열심히해서 꼭 원하는 점수 얻을려고 합니다 당연히 미쁜쌤이 이끌어주셔서 넘 좋아요!!토익=미쁜토익!!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영어에 대해서 잊고 살다가 취업할 때 필요한 토익을 따기 위해서 학원을 찾아보던 중 언니의 소개로 YBM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없었고 기초도 모르는 상태에서 막상 토익을 배우려고 생각하니 막막하고 과연 내가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김진영 선생님의 수업을 추천받았고 8월 1개월 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기 위해 학원을 가는 그 시간 동안 과연 내가 수업을 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지, 많은 학생 중에서 나만 이해를 못 하고 넘어가면 어떡하지 ? 라는 여러 복잡한 생각을 하며 학원에 도착하여 수업을 들었습니다.
막상 2시간 수업을 듣고 난 후 학원에 오면서 했던 걱정들이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선생님께서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 설명을 해주시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가 점점 들리기 시작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어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에 속하는 영어들도 알게 되었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복습하고 숙제를 하면서 다시 한번 더 풀어보고 틀리는 것 보다 맞는게 더 많아지고 이해가 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배우는 토익을 미쁜 토익으로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토익을 배우는 1개월 동안 혼자서 하는 영어라면 절대 못 했을 영어의 기본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550반을 끝내고 700반에 들어가 영어를 더 배우고 싶은 수업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