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공식국내어학연수] 명품 스파르타 톡 (명스톡)

와이비엠에 처음 등록하여 실비아의 수업을 들었는데,그동안 잊고 살았던 ..영어 내용들이 살아나는 느낌?ㅋㅋㅋㅋ무엇보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문장들을 가르쳐줘서매우 유용한 수업입니당~~강츄츄츄~!

실비아의 스피킹을 부탁해는 영어 초급부터 중급까지~~모두 만족할 만한 수업입니다^^질문에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수업이 자체가 재밌어서저도 모르게 스트레스 안받고 열심히 수업들은거 같아요~!이 수업 강추~!!

실비아선생님덕에 영포자였던 제게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기초문법부터 리스닝 스피킹 모든부분에 섬세하게 챙겨주시는덕에 어렵지않게 공부할수있구요 수업분위기 또한 제가본중 최고네요 교차수강도 가능하고 매일 손수만들어 주시는 핸드아웃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두고두고 공부하기좋고 직접 그날 키포인트를 음원녹음해주셔서 듣고 따라하다보면 리스닝 스피킹 연습하기 정말 좋아요 강추합니다!

“개그맨 보다 더 웃긴 명현재쌤 폭소강의”

 

안녕하세요J 현재 다른 직업 준비를 하고 있는 30대 프리랜서 직장인 해나라고 해요~

선생님의 수업열정에 반해서 후기라고는 써본 적 없는 제가, 이렇게 마음의 후기를 남깁니다J

최근에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방황하던 찰나.. 개그맨보다 더
웃긴 수업이라고 적혀있는 저 광고문구를 보고 그만, 고민도 없이 바로 수업등록을 하게 되었어요; 네… 맞습니다. 수업
재밌어요~ 영어수업 커리큘럼도 너무 잘 짜여져 있지만, 아침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 동기 부여 해주시는 덕분에 힐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해만
하고 지나가는 학습은, 이제 그만 안녕!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사실 영문법 공부는 어렸을 때부터 충분히 해왔어요. 영어시험
성적도 늘 좋았구요. 근데..! 말을 못했어요 정말. 활용해본 적이 없으니 입으로 말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꼈답니다. 명쌤이
집필한 교재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도 곧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겨요J 가끔 학생들이
어려워하면 따로 보충수업시간까지 만들어 ‘내것’ 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시는데.. 그런 선생님 모습에 감동받아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문법은 이미 안다는 생각에 성인회화반을
주로 수강해왔던 저, 하지만 해도 해도 늘지 않는다는 생각과 함께..
다년간 펜을 놓고 지냈어요. 그런데 바로 지금, 명스톡을
듣는 지금! 회화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답니다. 제가 느낀
점은 이거에요. ‘국내에서도 이런 학습이 가능하구나’

 

******버퍼링도
안녕히가세요.

Um.. Umm… 대화의
50%가 Um.. 이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로 토론도 하고
프리토킹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무료로 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오늘
학습한 내용을 반복훈련하고 실제 내 상황에 대입하여 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너무 재밌을것
같지 않나요? 저는 너무 재밌더라구요JJ

 

워킹 홀리데이나 유학준비하는 20대 학생들부터 30대이상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수업을 듣고 있어요. 사회생활
하다 보면 영어에 발목 잡히는 일이 꼭 생기더라구요;; 국내어학연수 프로그램 명스톡에서 보낸 몇 개월간의
시간이 제 인생에 전환점이 되어 줄 거라 믿어요.

이제 영어는 명스톡으로 끝내버려요~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p.s 공부하는 학생들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오셔서 같이 공부해요J

수강후기 잘 안쓰는데 명스톡이라 남겨요!저는 이제 2개월 다되어 가는데 정말 재미나게 수업듣고 있어요저녁반은 많은 분들이 직장이나 일과를 끝내고 오시는 분들이라 매일 시간맞춰 와서 영어 수업듣는 것이참 어렵죠. 운동 ,영어학원 모두 가기전에 수없이 갈등 때리잖아요 우리?!ㅋㅋ그래서 학원 기부천사도 꽤 많으시구요 ㅋㅋ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등록한 명스톡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등록시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이 강사님 열정 과 재미 딱 두가지였어요 .강사님들이야 다들 영어를 잘하셔서 그건 큰 고려가 아니었고 전 제가 재미를 붙이고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업이 필요했는데 딱이에 딱. 워낙 유쾌하시고 에너지 넘치셔서 저뿐아니라 수강생들 모두 힘들어도 표정이 밝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ㅋㅋ두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웃으며 쉼없이 말하고 힘들어도 쥐어짜듯 연습하고 나면 피곤해도 보람차고 정말 표현이 익숙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또 언젠가 책을 스르륵 보면서 예문을 봤는데 예문도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학교다닐�� 교과서에서 아주~ 모범적이고 웃음기 없는 대화들만 보다가 이렇게 실생활에 많이 쓰는 말들을 보니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터디도 밖에서 따로 구할 것 없이 강사님 가이드 안에서 하니깐 표현도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영어 회화 방법 사실 별거 없어요.끊임없이 말해보는 것 그것뿐인데 이거를 흥미없이 꾸준히 하는 건 절대 안될 것 같거든요 ㅋㅋ  그런면에서 오후시간 비시는 분들 ! 이강의 추천 꽝 드립니다 !! 끝으로 늘 에너지를 주시는 두분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 명스톡 저녁반을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어 월수금 저녁반을 수강하고 있어요.
 
지난달부터 시작하여 잠깐의 공백기(feat.기말고사)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복학생이라 할 수 있죠. :)
 
 
저같은 경우는
 
학교영어수업, 영어학원, 영어과외, 파주영어마을, 원어민회화과외,
 
대학교 영어캠프, 동네회화학원, 토익학원, 원어민전공수업 등
 
나름 영어랑 밀접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랍게도 영어 울렁증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
 
 
발음도 별로고 영어로 대화할려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빨개지고
 
 영어회화는 욕심이었구나
 
취업할정도의 어학성적만 맞추고 영어랑은 헤어져야겠다.
 
난 한국어로만 만족해야겠다 싶었어요.
 
 
꾸준히 하지 않은 것도 문제였지만
 
리오쌤의 수업을 듣고 나서 내린 결론은 '방법' 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알파벳만 보았다고 영어회화가 느는건 아닌데
 
정작 제일 중요한
 
“영어로 말을 하지도 않고”
 
 영어회화가 늘길 기대했던거죠.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 생각했죠?
 
그렇지만 제 경험상 학원이나 캠프있을때만 영어로 말할 뿐 ㅠㅠ
 
 저 같은 경우 누군가 계속 지도하거나 시키지 않으면 하질 않아(열정제로)
 
실생활에서 꾸준히 영어로 말하긴 쉽지 않더라구요.
 
 
이런 저를 월화수목금 영어로 말하게끔 하는 분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바로 리오쌤! (with줄리쌤)
 
 
월,수,금만 학원에가지만 수업안가는 화,목에도 카톡으로 과제를 내주세요.
 
12시전으로 녹음해서 보내야하기 때문에 화,목 당일날에 할 수 밖에 없어요. (진짜 매일하게끔ㅠㅠ)
 
 
커리큘럼 구성을 보면 발음, 구조, 표현 등 짧은 수업시간내 어떻게 다 다루지?
 
 싶지만 정말로 다 다룹니다. 
 
처음엔 초스피드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반복을 엄청해서인지 어느새 익숙해져있는.
 
(보충수업도^^)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수업 전,후로 스터디가 있어요.
 
지난달에는 질문형이었다면 이번달에는 토론이더라구요.
 
주제가 자극적이다보니 영어로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를 못해 답답함이 아주그냥!
 
 
마지막으로 리오쌤이 너무 열정적이세요.(with줄리쌤)
 
그리고 웃기세욬
 
웃겨서 기억에 남는 것도 있는데 코코팜시리즈... 음료수보면 친구들한테 말해줘요.
 
너희 손바닥이 영어로 뭔지아니? 시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려줘요.
 
또 지친 모두에게 열정에너지 팍팍! (with 줄리쌤의 밝은 에너지)
 
계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주세요.
 
 
저녁반 특성상 직장인 분들이 많은데 선생님 못지 않게 정말 열정적이세요.
 
밤10시까지 다들 열심히 하셔서 많이 자극받았고 또 부족함도 많이 느꼈구요ㅠㅠ
 
 
여담이지만 정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게
 
 학점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말고사 공부하랴
 
2-3주정도 가량을 빠졌는데 시험때문에 중얼거린거 빼고는
 
그때동안 영어로 말한 적 없음.^^:
 
그래서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수강했답니다.
 
 
좋은 후기였길 바라며...
 
저는 이만 녹음과제 제출하러 가겠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안녕하세요~저는 명스톡 저녁반 3개월째 수강중인 학생입니다.저는 전형적인 시험 위주의 한국 영어 교육의 폐해로 문법과 독해는 기가막히게 잘 찍어대면서,대화는 짧은 영어밖에 안되는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미국에 사는 조카가 커가면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니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다소 게으른 경향이 있는 저를 꽉 붙잡아줄 “스파르타”라는 단어에 이끌려 등록하게 되었는데요,머리로만 이해했던 영어를 자연스럽게 입으로 내뱉게 해주는 수업이 저한텐 잘 맞아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명스톡 수업에서는 풍부한 상황 설명과 입에 붙을때까지 시켜주는 다소 빡센(?) 수업 진행으로 수업시간에는 쩔쩔매며 따라가지만, 어느 새 자연스럽게 그 상황이 되면 저절로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겁니다.저는 아무래도 직장인이고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여 복습할 시간이 매우 부족한 환경이지만수업만이라도 열심히 듣자라는 소소한 각오로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듣고 있는데요.수업만 듣는데도 액기스만 쏙쏙 뽑아주는 리오쌤의 수업방식으로, 머리에서만 머물던 영어가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영어 공부를 하면서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양만 늘리는 공부를 많이들 하실텐데요,많지 않더라도 이런 저런 상황에 대입하면서 입에 붙을때까지 100번정도 말하는 게 더 퀄리티 있는 방식인 것 같아요.(하지만 숙제와 복습 하려고 보면 결코 적지 않다능)입에서 말할 수 있으니 따로 공부하지 않던 영어 듣기도 꽤 많이 들리고 있구요!!7개월~8개월 과정을 다 끝내고 더욱 샬라샬라 영어로 말하는 날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