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단기속성]★토익만점50회기록중★ 미쁜토익 All in one 이론+문풀
★50회만점강사 ★경북대영어교육졸 ★LIVE방송&녹화동영상제공 ★24시간7일내내카톡1:1질문&상담 ★스파르타스터디
- 수강대상 700~850+목표
- 수강기간 1개월 완성코스
- 강의목표 이론부터실전까지끝내기
- 강의특징 각 파트 기본 이론 + 전파트 문제로 진행, 단기간 고득점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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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쌤의 자료물을 보고 싶다면 들어가 봐~
# 교재 : 매일반-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수업강의실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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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보
교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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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김진영 VOCA CORE 문법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자체교재구매]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진영 실전Part5,6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진영 중급실전 LC+P7 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진영700Part5,6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 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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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건 )-
남들 다 있는 토익 점수가 저는 없었습니다. 주변에 독학으로 고득점을 딴 사람도 있고, 유학 당시 영어로 소통을 많이했기에
토익을 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점수가 너무 비참했습니다.
그래서 토익학원을 찾아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미쁜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쁜 토익을 알기전 저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석하여 풀어 파트7은 거의 손도 못대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 동사의 종류부터 접속사, 전치사 등등 빠짐없이 가르쳐주시며,
1초문제와 같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킬들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아직 정답률이 그렇게 높지는 못하지만 파트7의 경우 거의 다 풀며, 파트5,6는 18분 내외로 푸는 편입니다.
lc의 경우, 미쁜토익은 기초는 물론 고득점을 위해 유형별 자주 출제되는 표현도 알려주십니다.
표현을 많이 알아두시면 문제 푸실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나올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시험때 마다 나와 조금 놀랐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토익이 조금이나마 쉽게 느껴질것입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들으세요!! 시간을 재고 풀기에 시간조절 요령도 익히며 풀이시간을 통해
바로 리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에가면 공부할 마음이 사라지기에 이런 마음을 다잡는데 최고였습니다.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한 번 미쁜토익 들어보세요. 후회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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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애 혼자 독학했는데 점수도 많이 부족하고 공부도 잘 안됬어서 이번엔 이론확실히 정리해보려고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이정리가 안되있어서 이론만 들으려 했는데 상담할때 올인원을 같이 듣는 것을 추천해주셔서 올인원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됬는데 천천히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주셔서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5.6 푸는데 시간이 40분씩 걸렸는데 20분안에 풀어야 된다하셔서 막막했는데 수업도 꾸준히 듣고 스터디도 하면서 체계적으로 문제푸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25분까지 줄일 수 있었고 이론도 어느정도 정리가되어 5,6는 문제푸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lc가 약해서 목표점수는 아직 달성 못했지만 rc는 확실한 점수 상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5,6가 잘 안되는 문법이 약하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 님이 2021-01-29에 작성한 후기문법이론을 확실하게 배우고 싶으면 미쁜토익 강추 !!!이제 토익 성적 만료되고나서 갱신을 하려고 했는데 강의를 고르는 중 이론에 더 신경쓰고싶다고 했더니 접수원분이 미쁜토익을 추천하셨는데 정답이었던거 같네요 5,6를 풀때 왜 답이 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답과 지문의 힌트를 연계해서 바로 풀수있는 1초문제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토익의 이론을 다시 배우고나서 문제를 보니 훨씬 더 문장 구조등이 잘 이해가 되더군요 다음달에도 미쁜 토익 듣는데 꼭 목표하는 점수를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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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님이 2021-01-28에 작성한 후기토익의 왕도로 안내하는 미쁜 이정표대학생이 된 이후로 저는 영어와는 거리를 두고 살아왔습니다.
전공의 모든 수업을 원서와 영문ppt로 진행하기는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저의 영단어 어휘나 문법적인 부분은 오랫동안 만지지 않은 기구에 녹이 스는 것처럼 천천히 바래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니 어느 새 4학년이 되었고 슬슬 정한 진로에 맞는 스펙을 어떻게 쌓을까 고민하다가 그 대장정의 첫 번째로 토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공 특성상(컴공) 토익의 중요성이 다른 학과보다는 그다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1년 전 시험삼아 쳐서 나온 점수 830점으로 만족할까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 점수에 만족하지 않고 토익을 공부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익 점수는 고고익선이고, 이는 이공계에서도 마찬가지다.
2.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준의 영어 어휘 실력과 듣기 실력을 가진 이 상태로는,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더라도 크고 작은 손해들이 언젠가는 일어날 것이다.
처음엔 1년 전처럼 독학을 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800후반 ~ 900대의 성적이었고, 학원을 다닌 사람도 별로 없었기에 저도 독학을 하면 그런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저보다는 평소에 영어 문화(팝송, 영어권 드라마, 영어권 인맥 등)를 많이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어렸을 때 그런 것에 노출이 많이 된 사람들이었고, 영어적 감각도 저보다 뛰어났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학교 어학연수 프로그램 레벨 테스트(토익 part5와 유사한 문제)에서도 가장 낮은 레벨을 배정받을 정도로 영어적인 감각과 어휘가 굉장히 떨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독학하면서 문제집을 구매해서 part5를 풀었을 때 최소 1/3가량이 틀렸었고, 답지를 봐도 이해가 되는 건 그때일 뿐 그것을 더 나아가 다른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까지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자기 객관화가 끝난 후에 저는 최종적으로 학원을 다녀야겠다. 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열심히 토익 학원을 알아보았고, 어떤 수업 하나가 가장 먼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ybm어학원 김진영 전생님의 수업이었습니다. 아마 '토익 만점 47회'라는 말이 저를 끌어당겼는지도 모릅니다. 세간에 자주 쓰이는 유명한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에 대응되는 '토익'을 47번 정복했을 정도로 토익을 잘 알고 있는 분이 저를 가르친다면 제 토익 점수는 위태롭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상담을 받으며 교재를 보니 이런 저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실전 책과 LC,part7책도 정말 괜찮아 보였지만 무엇보다 제 이목을 끈 것은 바로 이론(part 5,6) 책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었으니까요. 상담이 끝나자마자 고민 없이 바로 올인원 수업을 등록하였고, 이렇게 한달간의 짧은 마라톤이 시작되었습니다.
미쁜 토익의 수업은 방학 주5회 700+ 올인원 기준, 70분짜리 수업 세 번과 두 번의 쉬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아래는 간단한 타임 테이블입니다.
- 10:00 ~ 11:10 : 실전 문제풀이 (part 5,6)
- 11:20 ~ 12:30 : LC / part 7
- 12:40 ~ 13:50 : part 5,6 이론
첫 번째 시간에는 part 5,6에 해당하는 부분을 한 회~1.5회 씩 과제로 풀어오고, 이를 풀이합니다. 첫 시간에는 문제를 미리 풀어올 수가 없을 텐데요, 선생님께서 20분의 시간을 주고 문제들을 풀어보라고 하십니다. 처음에 저는 이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20분 안에 풀지? 하고 크게 당황했고 당연히 제 시간안에 풀지 못했을뿐더러 채점을 해보니 절반 가량이 틀려 있었습니다.
문제를 시간을 재고 풀고 채점 하는 것 까지는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수업의 진가는 지금부터 발휘됩니다.
질문할 문제의 번호(틀렸고 혼자서 풀이를 해 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를 학생들로부터 받습니다. 그리고 그 번호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하나 하나 풀이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답지처럼 "~~해서 ~~가 답이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 이 문제가 어떤 유형이고, 어떤 문법이 사용되었으며 앞으로 이런 유형을 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들은 잡다한 스킬이 아니라 다 기본적인 영어 문법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수업 교재 중에 이라는 교재가 있는데요, 토익에서 나오는 문법들을 총망라한 책입니다. 문제를 풀이하며 해당 문법 내용이 CORE문법 몇 페이지에 나와 있는지를 알려 주시는데 이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개념들을 한곳으로 집약시키는 효과도 있을 뿐더러, 어떤 문법 개념을 참고하려 CORE문법을 펴면 그 개념 외에도 그것과 연관된 다른 문법 개념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를 알아도 열은 커녕 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열'을 친절하게 떠먹여주는(!)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실전 문제풀이 교재는 총 19회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초반 회차를 풀 때까지만 해도 저는 20분이라는 시간을 지키기도 힘들었고 채점을 하면 항상 10개 이상을 틀렸습니다. 그러나 중후반으로 가자 20분 안에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되었고 틀린 문제의 개수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900대가 쉽게 만들어지는 점수가 아닌만큼, 아직 부족하긴 합니다.)
LC와 part7 수업은 각각이 격일로 진행됩니다. 즉, 월수금은 LC 수업을 하고 화목은 part7 수업을 합니다.
이 두 part는 유형 특성상 점수를 확실히 올리려면 많이 듣고 많이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도 독학과는 차이가 나는 것이, '회피성 정답'이나 '2, 3중 지문의 연계 문제' 등 문제 유형을 분석한 것을 저희에게 알려 주십니다. 확실히 이러한 유형을 아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LC를 푸는 전략이나 RC의 시간 분배 등 토익 문제 풀이의 사소한 팁들을 알려 주시는데 이도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LC와 part7는 비단 수업뿐만이 아니라 스터디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집중력과 의지가 많이 약해서, 혼자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것을 정말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스터디는 나름의 (금전으로 묶인)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날이 와도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실력에 무조건 반영이 됩니다. 저도 스터디를 하면서 part7을 푸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혹시 저 같은 분들이 있으시면 스터디를 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다만 스터디를 하신다면 한 달간은 토익 외에 다른 것은 잠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스터디가 끝나면 6~7시이고 집에 와서 밥 먹고 복습하고 과제 하면 어느 새 잘 시간이 옵니다. 저는 아이디어 제안서만 내는 수준의 간단한 공모전을 3~4일간 병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 동안 과제도 잘 못하고 잠도 3~4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바쁘고 힘들었었습니다. 그러나 토익 점수가 절박하고 간절하다면 한 달 가량은 토익에 매진하는 것은 결코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그렇게 한 달간 열심히 하면 토익 실력은 정도가 어떻든 늘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5,6 수업인데요. 이 시간에는 해당 part 문제를 풀 때 근거가 되는 문법을 공부합니다. 아마 대학교 고학년 즈음 되면 학창시절 영어학원을 다니며, 혹은 수능 준비를 하며 배웠던 문법 지식이 희미해져 있을 것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이런 문법 지식들을 토익 맞춤형으로 더 자세하게 다시 일깨워줍니다. 수능에서, 혹은 원서나 논문 등을 읽을 때의 "독해"는 어휘를 알고 대략적인 구조만 파악하면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익 "문제"를 풀 때는 문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part 5,6에서는 문장에 빈칸을 뚫어 놓고 여기에 들어가는 것을 묻기 때문입니다. 김진영 선생님의 문법 수업을 들으면서, n형식의 동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현재와 현재완료는 무엇이 다른지, 어떤 명사가 가산 명사인지, other, another, the other은 무엇이 다른지 등등 토익 문제를 풀 때 반드시 필요하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했던 문법 개념들을 다시 한번 더 자세하게 되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개념들을 첫 시간 수업(실전 문제 풀이 수업)에 적용시키니 실전 문제도 덩달아 잘 풀렸습니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토익 실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1년 전 시험을 쳤을 때는 RC마지막 3중 지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했을 뿐더러 잘 안읽혔던 지문도 더러 있었는데요, 저번 주에 토익 시험을 쳤을 때는 모든 지문들이 괜찮게 읽혔고 문제를 풀고도 시간이 5분 남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한 달 새 제가 많이 발전했다는 증거이겠지요. 아직 점수가 나오지 않아 숫자로 효과를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900점대 까지는 안 되더라도 830점보다는 높은 점수가 나왔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토익을 공부할 때 제 이정표가 되어 주셨던 김진영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김진영 선생님께 한 달 동안 좋은 수업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저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 후기가 아무쪼록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의 토익 수업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안 님이 2021-01-28에 작성한 후기미쁜토익의 맛을 알아버리다학교에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정확히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상태로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토익을 하지는 둥하다가 급하게 발등에 불 떨어져서 토익 공부를 하는데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인의 추천으로 토익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수업에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신청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상담 후 마음을 굳히고 신청하게 되었고, 한달을 들은 지금 이제는 친구가 왜 그렇게 추천을 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영어를 한다는 생각에 문제를 풀어도 항상 틀리는 개수는 변하지 않았는데 수업을 듣고 정말 정확성이 높아지고 푸는 요령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수업들 중 문법수업이 가장 탄탄했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되어 제 공부실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수업 후 스터디도 하였는데 집에가서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잡는데 아주 최고였습니다! 매일 다른 유형의 시험을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틀린 문제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풀었는지 아주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단어도 외우기 때문에 성적 향상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다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수업과 함께 스터디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아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등록하시길....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고민하다가 놓쳐서 어영부영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으니 다른사람보다 먼저 빠르게 자리를 차지하는 능력을 갖추시길~
#토익 어렵다고? #미쁜쌤과 함께 토익 격파 #야 나도 했어 #그러니 너두 할 수 있어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박 님이 2021-01-28에 작성한 후기그 무엇보다 '미쁜' 토익 수업!예체능 계열이라 졸업 필수요건에 토익점수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서 안일하게 수능 이후로 영어공부를 그만뒀었습니다. 아예 안한 건 아니었고, 2학년 방학 때 한 달 그냥 잘 알아보지도 않고 유명하다는 강사님 수업으로 등록했었습니다. 선생님은 좋은 분이셨지만, 수업이 그만큼 훌륭한건 아니었어요. 이때도 문법 수업을 들었었는데 암기팁 같은 걸 알려주시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진 않는 그런 수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와 거리를 두고 살다가 취업을 위해 다시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후기도 꼼꼼히 보고, 상담원분들께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나름 신중한 고민끝에 김진영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수업을 들으러 간 첫 날 자신감 넘치시는 선생님 모습에 '저렇게까지?'라는 생각을 아주, 아주 잠깐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한걸까 싶어요.(과거의 저.. 반성합니다..) 괜한 자신감이 전혀 아니었어요.
아무리 후기가 좋아도 과외도 아니고 학원인데 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하지만 과외 못지않게 학생에게 집중해서 정성껏 가르쳐주세요. 토익에 무지한 사람이 봐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선생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알짜배기 교재와 학생보다도 더 열정적인 선생님까지! 고득점으로 가기 위해 이보다 더 완벽한 준비가 있을까요?
1. 토익과 수능은 전혀 다른 시험이니, 출제 방향도 당연히 다르겠죠.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저같이 토익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은 기출만 보면되겠지, 기출 단어만 외우면 되겠지 까지만 생각하고 기출 문법만 골라 외우고 공부할 생각은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코어 문법'은 말 그대로 핵심적인, 가장 중요한 것들만 모아놓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에요.
2. 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중간 인생에 대한 조언들?, 자신감을 북돋워주시는 말들, 정신차리고 공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말들을 해주시는데 이런것마저 도움이 됩니다. 수업 처음부터 끝까지 빼먹을것 하나 없이 알차요.
3. 수업 이후에도 선생님의 정성과 세심함을 알 수 있어요. 보통 학원들은 교재에 있는거 숙제로 풀어오고, 개념은 알아서 공부하면된다고들 얘기하잖아요. 그럼 대부분이 숙제도 대충하고 개념도 대충 훑어보기만 하거나 지나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다 캐치 하신건지, 김진영 선생님께선 매번 빵구test를 나눠주십니다. 사실 이것도 하는 사람들만 하겠죠. 하지만 혼자 개념공부를 하는 것보다 수업을 듣고 바로 암기하고 빵구 test를 쳐보는건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무시 못해요.
4. 거기다 이미 수업을 듣고 고득점을 경험하신 많은 분들의 어마어마한 후기까지.
이보다 더 '미쁜' 토익 수업은 없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서 님이 2021-01-28에 작성한 후기reliable TOEIC = 미쁜토익대학 입학 후 머리 한편에 계속 생각나는 거 중 하나가 바로 "토익"일겁니다. 사실 그동안은 학교 다니면서 토익 해야지 하다가 학교 수업이랑 병행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미루다가 재작년 여름방학 때 나 학원에서 잠깐 수업 듣고 다시 시작하려니 백지에서 시작하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친구를 통해 미쁜 토익을 알게 되었고 이제 더는 미룰 수 없기에 미쁜쌤께 톡을 해서 제 성적을 보시고 어떤 수업을 들을지 상담한 뒤 수업 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rc가 너무 약해서 문법 이론수업은 꼭!!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들어보니 미쁜쌤은 단순히 스킬을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문법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난 뒤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려주셨어요! 저는 이게 가장 좋았습니다!! 왜냐면 문법이 이해가 안됐는데 문제만 풀면 언젠가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용. 근데 워낙 어휘랑 문법이 약했던 저로서 처음에는 좀 이해가 되는듯하다가 뒤로 갈수록 좀 헷갈리고 복잡해지는 문법이 나오니까 이해하는가 싶다가도 문제에서 많이 틀리고 이러니까 속상하고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는데, 이런 제 맘을 아시는건지 수업 중간중간 선생님이 저희에게 힘이 될만한 말을 꼭! 해주셔서 그거 듣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문법이 약하다!!! Part5,6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이러면 문법 이론 최소 2번 이상은 듣는 거 필숩니다,,, 2번 듣고도 여전히 문제 풀어도 적용 못하는 문제가 넘쳐납니다... 허허 근데 처음보다는 이제 문제 보면 아! 얘는 얘지 이런 1초문제가 조금씩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좀 행복합니다? ㅎㅎ 그거 보면서 이론과 문풀을 함께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여. 그리고 중간중간 쌤이 팝송이랑 tv나 인터넷에서 사진찍어서 문법 설명하면서 보여주시는 것도 그냥 사소하게 지나쳤던 영어를 알게되고 저도 tv나 길가다 어! 저거 문제에서 봤던 단어다! 이렇게 생활 속 영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흥미 느끼게 됐어요! 지금이라도 미쁜쌤을 알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말이 있듯이 토익은 단기에 바짝해서 끝내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습니당! (물론 개인마다 단기의 기간은 다르겠지만요)
결론
미쁜쌤의 문법 이론과 코어 문법은 토익을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괜히 최다만점 요고요고도 무시 못합니다~~~? 이왕 토익 배우면 최다만점 박은 선생님한테 받으면 좋잖아요??
토익은 하는 만큼 오른다고 하니 저도 정말 미친 듯이 한번 해서 목표 점수 만들어보겠습니다! 토익 때문에 제 꿈을 놓칠 순 없으니까요!
내 맘속에만 저장하고 싶은 쌤이지만 이 글을 보신 그대는 미쁜쌤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복받은 사람~~ㅎㅎ
주절주절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졌는데 여튼 우리 모두 함께 목표 점수를 향하는 그날까지 믿을 수 있는(reliable) 미쁜쌤과 함께해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