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4주] 토익의 神 누적 수강생 11만명이 증명한 ★신촌전체 1위 강의!!★초초강추

우선, 수강후기는 아니구요,, 현재 수강 중이며,,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대학원 3학기 다니고 있구요.. 시기가 시기인 만틈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혼자 동영상 보고 공부하다가,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새벽반이 있어.. 학교에도 지장이 없게 다닐수 있게 되었고..

또한, 강진오/엄대섭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히 잘 가르쳐주시구요..

핸드아웃 자료도 많이 제공해주셔서.. 열심히 안할수가 없습니다 ^^;;

지금 심정으론... 2~3달 토익만 하고 싶지만.. 학교생활도 있어서...

단기와 장기 사이의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ㅎㅎ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실전반 화이팅 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다소 지루해도 굉장히 디테일한 수강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는 2010년 5/6/7월 동안 07:30-08:30 아침반 초초강추 토익을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 교육제도에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사실 핑계입니다)
영어 실력이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점수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피킹과 리스닝, 회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전역 후 월스트리트 학원을 등록했지, YBM과 파고다 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 로스쿨에 진학하려면
형식뿐일지라도 매우 높은 토익점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월 말.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토익점수는
- 09/08/30: LC 260 / RC 270 -> 530

그리고 로스쿨에 진학하는데 제가 원하던 목표 점수는 950점
420점의 차이는 학점관리, LEET 준비도 해야 하던 저에게 독학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되었고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토익 학원에 대한 정보도 없었기에 파고다 어학원과 YBM 어학원에 들려서
제가 맞는 시간대를 찾은 후 가장 수강생이 많은 선생님의 반을
그리고 제 실력으로 실전반을 듣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 2개월 과정인 기초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첫 수업을 듣고 큰 정보 없이 선택한 반이었지만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방식도 정성어린 자료들도 너무 좋았고
수업이 끝나고 하는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매번 정성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매료되어
선생님들을 맹신하고 시키는대로만 열심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 한달동안 수업시간 열심히 듣고 복습 후 과제를 열심히 해간 보람은 성적으로 나왔습니다
(수업 외 하루 2~3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습니다)
- 10/05/30: LC 380 / RC 370 -> 750
6월은 기말고사 기간이었기 때문에 수업은 한번도 빠지지 않았지만,
복습과 과제는 성실히 할 수 없었습니다 (수업 외엔 1시간도 공부를 못했습니다)
- 10/06/27: LC 400 / RC 360 -> 760
7월. 중간고사가 끝나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토익시험이란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나눠주신 과제들을 모두 풀고 강진오 선생님이 집필하신 How to Toeic 모의고사를
수업시간 후 지하에서 다른 학생들과 스터디하였습니다
(수업 외 하루 4~5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습니다)
- 10/07/25: LC 450 / RC 440 -> 890

8월 말, LEET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받지 못해서 1년 다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열정이 많이 사그라 들었고, 9월에도 사실 수강을 하였지만 수업시간조차 성실히 나가지 못한
저는 LC 450 / RC 410 -> 860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해 다시 로스쿨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2학기와 겨울방학 동안에는 재수강을 하느라고
토익을 다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쌓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음하느라....
사실. 이제 많이 늘었으니 혼자 해도 될거라고 생각해서 끄적거려 보기도 했지만
점수 유지 뿐 잘 오르지는 않더군요


다시 1년전 초심으로 돌아가서 원하는 점수를 반드시 얻기 위해 07:30-08:30 수업을 등록하였습니다
작년에 지키지 못한 950 넘긴 성적표 들고 가서 명예의 전당에 붙이겠다는 약속
올해는 꼭 지킬 것입니다 5월, 6월, 2달 안에 반드시
강진오 선생님, 엄대섭 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 :)


** 강진오 선생님께선 토익은 토익일뿐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선생님 덕분에 리스닝과 라이팅도 제법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 엄대섭 선생님께서 2~3달만에 3~400점 오르는 것은 사실 과대광고라고 하셨지만,
선생님 덕분에 360점은 올릴 수 있었습니다

*** 이번엔 딱 2달동안 100점만 더 올려서 다시 따끈따끈한 후기로 보답할게요

4월 한 달 동안 강진오&엄대섭 선생님의 실전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 보나 안 하고 보나 점수가 항상 800점 후반이었기 때문에
이번 목표는 905이든 910이든 무조건 900만 넘기자! 는 각오로
수강등록을 했습니다.(혼자서는 그 20~30점을 더 못 올리겠더라고요=_=)

혼자 공부하면 적적하고 막막하고 외롭지만,
어쨌든 학원에 등록하면, 가서 앉아 있기만 해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_-)
선생님 설명은 들려오니까요.

수업도 열심히 듣고, 특강도 열심히 듣고,
스터디도 빡시게 하고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인생 토익 말고도 해야 할 것이 많기에
솔직히 과제 못 풀어 간 적이 더 많았습니다.
(강진오쌤 숙제검사 진짜 하십니다..으헉)

그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수업시간만큼은 200%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애써서 집중하지 않아도
두 분 선생님께서 수업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강진오&엄대섭 선생님의 재치있는 입담과 토익에 대한
직설적이고 신랄한 분석은 안 그래도 알찬 수업에 감칠맛을 더한달까요.
학원가기전까지 뇌가 지쳐 있었어도 수업을 듣고 나면
엄대섭 선생님이 말씀하신 '토익 근육'이 쫀쫀해지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알차면서도 재미까지 있는 토익수업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지금부터 강진오쌤의 R/C와 엄대섭쌤의 L/C수업에 대해
느낀 점을 솔직하게 풀겠습니다.

-강진오 선생님의 R/C:
두 분 선생님 모두 기본적으로 그달의 정기 토익까지의
명확한 주별 플랜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정기시험에 대한 시간적·심적 여유와 공부량을 고려해서
첫주에는 팟5,6 위주로, 둘째 주에는 독해를 위주로,
셋째 주에는 실전 감각을 기르는 식으로
알아서 토익 플랜을 진행해주십니다.
첫주에는 대체로 문법 및 어휘에 관한 디테일한 해설 위주였다면,
두셋째 주로 갈수록 파트별 문제를 시간 내에 풀어내는 연습을 합니다.
전 이 수업 듣기 전까지 항상 정기셤때 팟7쯤 가면
정신이 멍해지고 손에 식은땀이 나며
지문에 밑줄은 좍좍 긋는데 머릿속으로는 단어들이 하나도 안 들어오는
뭐 그런 패닉에 가까운 상태로
씨 씨 디 씨 찍고 내는,
늘 시험을 아쉬움 속에 끝마쳤던 케이스였거든요-.-
근데 4월 정기셤에서 처음으로 20분 남아봤네요.
서프라이징리 어메이징...
딱히 집에서 시간재고 문제 푼 적도 없고 그냥 수업과 특강 시간에만
토익 공부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혼자서는 뭐한 게 없었는데 말이죠;

고득점을 좌우하는 핵심인 팟7에 대한 시간 배분 감각과
가르쳐주신 문제 푸는 요령으로 항상 일정 수준을 못 넘기던 R/C의 고비를
탁 뛰어넘은 기분이었습니다. 점수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는 점수를 떠나서 r/c의 즈질 체질을 개선시켜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누가 토익 준비하겠다고 하면 전 무조건 두 분 쌤 강의 추천할 겁니다.
과목명이 왜 초!초! 강추인지는 정말 와서 느껴보세요.

다만, 후기는 솔직해야 하니까요.
유일하게 r/c강의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는 이번 달이 첫 수강이었는데 선생님께서 가끔 "여러분 이거 전에 했던 거죠?
정리했었죠?" 하신 부분 중에 처음 듣는 내용이 조금 있었던 것이 유일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매번 해당 유형 및 빈출 유형이 나올 때마다 입이 아플 정도로 반복해주시니까
전혀 문제는 안 됩니다~


-엄대섭 선생님의 L/C:
전 사실 토익 L/C 강의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개인 실력 차에 따라 천차만별인 듣기를
어떻게 배운다는 건지 불가해했던 1인이었거든요.
그냥 l/c는 못 본 달도 465 잘 본 달도 470이라
'이건 뭐 개선의 여지가 없을 듯'하고 접어놓고
공부를 안 했습니다;
토익시험장에서만 감으로 문제를 찍고
한 번도 채점해본 적이 없으니 제가
무슨 파트가 약하고 어디서 왜 틀리는지도
전혀 짚어본 적이 없었다는 소리죠.
학원에서 처음으로 팟1에서 팟4까지
문제를 진짜 셤 보듯이 풀어보고 채점해봤습니다.
와 이건 무슨...
아주 그냥 빗금의 향연이더군요-_-;
못 들은 건 당연히 틀리고 알아들은 것도 묘하게 틀리고-.-
근데 수업시간에 살짝 주변을 둘러보면,
선생님 수업을 좀 들었던(것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은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문제만 골라서 틀렸거나 했더라구요.
음 이건 뭔가, 싶었습니다.
그리고요?
그리고 별거 없습니다.
그냥 수업만 쫓아갔습니다.
팟1에서 4까지, 어떻게 듣고, 어디를 듣고,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하는지,
이 보기는 왜 답이 아닌지를
엄대섭 선생님의 근거 있는 분석과 요점 해설로 정리했습니다.
들은 문제는 당연히 맞추고, 못 들었을 때조차 맞출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듣기 수업이니 혹시 저처럼 l/c를 안이하게 혹은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예비 수강생분들이라면 꼭 들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점수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마 3문제 틀린 듯합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영국식+호주식 발음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해서
못된 발음에 대한 면역이 생긴 것도 참 좋았습니다.

강진오&엄대섭 선생님, 항상 좋은 수업 정말 감사합니다^^

신촌지역 어학원 최다수강생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수업입니다!
늘 하기 싫고 어려웠던 토익이었는데 초초강추 실전반 수업 덕분에 토익이 매우 즐거운 공부가 되었습니다 :D

LC수업은 초반에는 어려운 유형에서 시작해서 시험때쯤에는 기출문제 난이도로 공부합니다,
초반에 여러 유형과 난이도를 접해본 덕분에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시험장에 갔을 때 자신있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스터디 자료로 거의 문제집 한권 분량을 웹하드에 올려주시기 때문에 시험 보기 전까지 토하도록 배불리 많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LC점수가 정체기인 분들도 점수가 꼭! 오르실거에요.!!

RC수업은 역시 실전반답게 어마어마하게 문제를 많이 풉니다~
시험에 매번 나오는 문제유형들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정말 3월달 토익시험에서 PART5문제를 풀 때 매직아이처럼 답이 올라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의 가장 좋은 점은 특강과 모의고사가 많다는 점입니다!
R/C나 L./C 중에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RC와 LC 점수를 고르게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런치특강과 모의고사를 잘 활용해서 이번달 토익점수가 100점이나 올랐습니다! 3월에 탄력받은대로라면 이번달에는 100점도 훨씬 넘게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D

짧은 시간내에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모든 분들에게 초!초!강추!합니다.

저는 3월에 초초강추 주말반으로 강진오 엄대섭 쌤 수업을 처음 들었습니다.
수업이 너무 좋아서 4월부터는 평일반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들 수업을 듣게되었어요. ~
점수가 2달만에 200점이나 올랐거든요 그래서 좋은 곳에 취직도 하였습니다.^^

저도 그 꿈을 갖고 본격적으로 토익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지라...ㅠㅠ 무리(?)해서 실전반으로 듣고 있는데요 ㅎ
다른 학원에서 실전반 몇일 들었을 때 정말 답만 부르고 채점만 해줬거든요..
선생님이 채점하기 위해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ㅠㅠ

근데 엄쌤 강쌤은 정말 콕콕 잘 찝어주시는거 같아요. ^^ 수업시간도 너무 즐겁구요
무엇보다 적중률 높은 문제와 성의있는 수업이 정말 좋아요.
주말에 쉬시지도 못하시고 특강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점수로 보답해야겠어요~ ㅎㅎ
초초강추 수업 정말 초강추합니다 ~~~

토익성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진학을 위해 고득점 성적을 바라면서
전전긍긍하던 과정속에,
많은 학원들이 토익 만점을 위한 반을 개설하고 단기간 성적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파XX, 해XX( 이상 강남)에서 두달간 수업을 들어봤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정도는 숱한 과제와 프린트물 속에서 뭔가 되는 거 같더니,
두달째가 되던 시점에서는 그 많은 프린트가 재탕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과 입소문으로 정평이 나있는 신촌YBM 강진오,엄대섭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1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질만큼 수업은 흥미있었고,
학생들이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질과 양을 주시기에 자칫하면 지칠 수 있는
토익영어가 한달이 넘도록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P1부터 P7까지 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결과
아직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모의고사만으로도 충분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영어는 자신이 부지런히 해야 되는 공부임에는 틀림없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다음 마침표를 찍을 때 토익의 전문가이신 두 분의 선생님의
가이드를 잘 따라간다면 분명 성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과목 명대로 정말 초!초! 강추하는 수업입니다.!!^^

우선 LC, RC 선생님 두 분 다 참 재미있으십니다.
LC 쌤은 버럭하며, RC 쌤은 조용히 웃겨주시죠 ㅋㅋ
그래서인지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워낙 정확하게 콕콕 집어내주셔서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다만, 실전반이라 수업 진도가 좀 빠르다는 점 특히 RC에서요.
그래서 문법에 손 놓은지 엄청 오래되었다 하시는 분들은
문법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뒤에 수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그러면 무슨 말인지 따라가기도 힘들어지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규 수업 외에 특강이 많은 점이 가장 좋아요!
뭔가 비싼 수강비 뽕 뽑는다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친구가 이 수업 듣고 한달만에 100점 넘게 올랐다고 해서 신청한건데
왜 그런지 알 것도 같아요! 정말 초!초!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