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4주] 문법 없는 토익 강의 ★신촌전체 1위 강의!!★초초강추
RC 문법 없이 900점을 받게 해주는 인기강의, LC - 해석없이 파트2 만점받는 신박한 비법 강의 강진오강사 카톡:toeicstar, 토미강사 카톡:toeictommy
- 수강대상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영어 초보자 or 400-500대의 점수인 분
- 수강기간 1~2개월 완성코스
- 강의목표 토익 650점 이상 달성
- 강의특징 시험대비 최대 30회 무료특강 제공,24시간 카톡질의 가능, 결석시 현장 강의 영상 제공, 수강생 전원 무료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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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강추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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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보
강의 소개
강사 정보
교재 정보
- 교재명 초초강추 단기 고득점 완성RC
- 출판사 강사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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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토익 문제 완전분석 & 실전 문제 풀이 연습
*개강 당일 강의실에서 안내받으신 후 구입 가능합니다 (카톡 문의 toeicstar)
[연관도서] ETS 토익 기출 VOCA 출제기관 공식수험서
→ 수업시 필요한 교재는 아니며, 셀프 스터디 권장도서입니다.
- 교재명 초초강추 비법LC (입문)
- 출판사 강사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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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본교재] 100페이지 분량의 LC 각 파트별 비법공식, 점수직결 LC Tips, 최신 유형별 문제
[워크북] 파트1 6년치 정답수록, 영국발음 10세트, 점수직결 최신문제 Full Test 8세트
*개강 당일 강의실에서 안내받으신 후 구입 가능합니다 (카톡 문의 toeic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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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3127건 )-
김 님이 2011-07-27에 작성한 후기초초강추를 따라가면 800넘기기는 식은죽먹기!!7월 한달동안 초초강추 실전 종합반 수업을 열심히 들어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실시되는 lc,rc특강. 그리고 강진오 강사님과 엄대섭 강사님의 부교재를 잘 따라가 보자고 다짐을 하고 하루하루 빠짐없이 비가오나 천둥이치나 수업에 나가고 특강도 연이어 듣고 스터디까지하니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항상 친근하고 재밌게 해 주시는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특강은 쉴틈없이! 빠르게! 문제푸는 훈련을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가고 스터디는 같이 스터디하는 사람들과 알아가면서 즐겁게 할 수 있어서 힘든것도 잊혀졌습니다.
강사님들의 부교재와 프린트물은 토익에서 자주 출제되고 또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잘 집어 놓아서 부교재만 열심히 공부했더니 모의토익에서 전보다 높아진 점수를 금방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형을 분석하고 매일매일 연구하고 잠깐의 점심시간동안 열정적으로 특강을 해 주시는 강사님들이 있어서 그런 자료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 강의 매우 추천하고요! 제 동생도 나중에 초초강추 수업 듣게 할 생각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 님이 2011-07-26에 작성한 후기강추! 합니다(수 많은 토익커들의 수강에 하나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토익을 시작하면서 여러 부류의 학생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졸업 점수를 위해, 아니면 지원 점수를 맞추기 위해, 그것도 아니면 스펙을 올리기 위해 말이죠.
그래서 단기간에 700, 800을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900이상을 받으시려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저는 초초 강추 수업을 듣기 전까지 단 한번도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입시때도 마찬가지이고, 토익도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분명 '이정도면 괜찮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았습니다ㅠ_ㅠ 9월에 있을 취업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결국 전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한달 아르바이트 비의 반을 들여서 학원을 다녀야 했기 때문에 저는 이것저것 비교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타 학원의 990 만점 토익 수업들 부터 시작해 종합반이란 종합반은 다 알아봤습니다. 토익커들의 성지들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해 본 결과, 우리가 쉽사리 아는 토익 강사들과 '만점'이라는 수업들은 일명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토익커들에게 추천을 받은 결과 '초!초! 강추!' 수업을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제가 수강후기를 많이 읽어보고, 비교해 보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아르바이트 성이 아닌 제 글을 읽고 강쌤과 엄쌤의 수업을 꼭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원하시는 정보를 쏙쏙 뽑아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특강이 있습니다. 정말 알짜배기 입니다. 이거 놓치면 아깝습니다! 알씨던 엘씨던 투자한 만큼 쏙쏙 뽑아 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터디. 자료 풍부하고 해설지도 좋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매일 2시간씩 하는데, 그것만 해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LC 엄대섭 선생님
*가장 좋았던 점 : 저는 LC 특강을 대부분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보충이 안된 부분을 선택적으로 꾸준히 귀를 익숙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일정 수준의 토신을 만들어 주는 수업이랄까요.
많은 강사분들이 '재미있다'라고 평가하지만, 엄썜;;;의 개그코드는 독특하고 남다릅니다. 아 저는 시니컬한 개그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LC는 교재는 없고 핸드아웃으로 나누어 줍니다.
1~2주동안은 어려운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맞춤형 교육을 위해 실력을 파악하는 주입니다. 일단 저는 LC는 470이상 나왔는데, 엄쌤의 프린트 들로 엄청나게 좌절했습니다. 제가 600점대 받았던 시절의 LC점수와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ㅠ_ㅠ 사실 조금 불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이 나올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고, 많이 틀려 속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터디 원들끼리 푸는 문제들을 거의 대부분 맞기 시작했습니다. 특강과 병행하며 달달 외웠던 팟2는 한 두개 틀렸고, 한 부분 놓쳐 버리면 문제를 버려버리는 팟3의 경우도 함정에 빠지지 않았습니다(예를 들어 문제의 순서가 바뀌어서 나온다거나) 또한 팟4는 거의 대부분 맞았습니다. 그렇게 3~4주차가 되면서 일반 토익 문제들을 풀면서 제가 얼마나 LC를 공부하면서 간과했던 부분이 많았던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엄쌤의 한마디가 귓가를 때렸습니다.
'맞은게 실력이고 틀린게 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맞은게 실수고 틀린게 실력이다'
무슨 소리일까 의아했지만, 이윽고 문제를 풀면서 느꼈습니다. 팟3와 팟4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100프로 이해하고 푸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단어를 캐치하거나 또는 상황과 연계시켜 풀어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건 실력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틀린 문제는 당연히 보겠지만 맞은 문제도 분명 다시 봐라! 맞은 문제가 단어가 바뀌어 나오면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일요일 시험을 앞두고 LC를 무작정 많이 듣는 것이 아니라 곱씹으며 듣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전의 저는 LC는 대부분 감으로 풀었고, 또 틀리면 '아! 왜틀렸지~ 담에 틀리지 말자'하고 넘어갔다면, 지금은 선택지를 읽는 순간 스크립트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ཥ;;번에 선택지를 하나 선택해서 이게 답이면 42번에는 이게 답이곘;;;고, 43번에는 그럼 이거 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정말 문제가 그 순서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 저는 그냥 답만 체크하면 되는 경우가 확연히 늘었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 세 문제를 연계시켜 크게 리스닝을 함으로써 함정에 빠지지 않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RC 강진오 선생님
*가장 좋았던 점 : 우선. 왜 내가 어떤 유형을 계속 틀리는 줄 알게 됩니다. 저는 계속 팟5~6에서 5~10개씩 틀렸는데. 시중에 많은 문제집을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어도 실력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틀리도록 내는 문제들을 찝어 줍니다. 특히 가산/불가산 명사의 선택과 Be동사 다음의 형용사와 P.P간의 막강한 고민을 해결해주셨답니다.
강쌤의 수업도 엄쌤 못지 않게 재미있습니다. 저는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 못해서 비교가 불가능한데, 원래 이렇게 강사님들은 다 재미있는 건가요??+_+
수업은 실전 종합반 교재가 따로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풀고 리뷰를 빠르게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자료들은 모두 받을 수 있어 수업시간에 멍 때리고 있었다 하더라도 꼼꼼한 해석으로 문제를 내걸로 만들 수 있답니다. 저는 강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수업시간에 간단한 핸드아웃(문제 풀어온 것에 대한 해설)과 제가 직접 뽑은 선생님의 긴 해설지를 들고 한 문제 한 문제 곱씹었습니다. 확실히 토익은 어디든 빈칸만 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한 것이 4주차 되니까 확연하게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RC가 일정 점수이상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해커스를 보면서 만들었던 기본 문법들을 매칭시키며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틀리는 부분은 역시 다른 사람들도 많이 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내가 이런문제에 약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문제를 푸니 조심성도 늘어나고 정답율도 높아졌습니다.
강쌤이 수업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늘 승승 장구 하셨을거 같았던 강쌤의 실패담) ...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세상에는 되는 일보다 안되는 일이 많구나. 열심히 해도 안될때가 더 많구나. 이렇게 깨닫고 보니 실패가 하나도 좌절스럽지 않았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오히려 당연한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저는 결과나 보상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살았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10대를 겪어봤기 때문에 10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저는 20대를 살아봤기 때문에 10대보다 20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시험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답니다. 자. 그럼 수업시작하겠습니다'
강쌤의 말을 제 페이스북에 적어놓고 토익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마다 보고 힘을 받는 답니다!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초초강추 학생들 뿐만 아니라 YBM모든 수강생들! 그리고 토익커들 모두가 슬럼프에서 이겨나와 원하는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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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11-07-26에 작성한 후기초초 강추????? 정말 초!초!초! 강추!!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7월 한 달 동안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의 수업을 마지막까지 듣고 있는 김황용이라고 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공부를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친구가 추천해준 이 실전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익준비를 처음해보는 저라 처음에는 낯설기만 하고 그로 인해 푸는 문제마다 틀리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새로운 문제를 풀고 있는 저는 처음 틀리던 갯수에 1/3 도 틀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말 이 실전종합반은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고' '해야 하며' '계속 하고 싶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우선 매일 아침, 점심으로 빼곡히 개설되는 특강을 통해 다른 어떤 반보다 질 좋은 문제를 양껏 풀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실전종합반을 듣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문제를 풀고 복습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때문에 토익 시험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저도 문제를 푸는 감각이 저절로 길러졌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모의고사 특강은 실제 시험장에서 볼 수 있는 난이도의 문제를 실제 시간에 맞춰서 풀게하여 매주마다 자신의 위치를 알게 합니다. 제가 경험해본바로, 이는 자신이 공부한 시간만큼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만약 자신의 점수가 전 주와 비교하여 많은 상승이 없을 경우에는 자신으로 하여금 공부를 해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의 교육 내용과 방식, 수강생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수강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지게 만들어 주십니다. 자세하게 보면, RC 강진오 강사님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아주 정확하지만 쉽게 설명합니다. 솔직히 수업 시간에 듣는 내용만 열심히 복습해도 점수가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해답뿐만 아니라 RC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지속적으로 제시해주시기 때문에 혼자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적합한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 엄대섭 강사님 마찬가지로 LC 문제에 대해 사전적으로 철저하게 분석을 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좀 더 헤깔려하고 어려워하는 문제 위주로 정리를 잘 해주십니다. 한 달동안 이와 같은 LC수업을 듣게 되면, 왠만큼 어려운 LC문제를 만나게 되어도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두분의 강사님은 다른 학원의 강사님들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듣는 사람들을 집중시키게 하는 유머와 재치가 있습니다. 이는 누군가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사항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따분한 영어강의를 듣는 와중에 가끔씩 들리는 재치있는 말이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강의의 수강 후기를 적어보았는데,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진정으로 자신이 토익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어떤 수업보다 이 초초강추 수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는 것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 님이 2011-07-26에 작성한 후기왜 점수가 안오르는가 고민하시는 분들!!!!!
왠만한 영어실력도 있었고,
토익 문제도 많이 풀어봤는데...
토익 점수가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습니다.
토익공부가 너무 지겨워서 토익공부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취업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ㅠ_ㅠ
내 인생의 토익공부는 정말!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첫 수업시간에 제 점수가 오르지 않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는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눈이 없었습니다.
강사님께서 그 부분을 귀신처럼 잡아내시더라구요~
예를들어,
"학생들이 이렇게 해서 많이 틀려요~ be 동사만 보면 p.p 찍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이유를 찾았고, 그것이 토익공부에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익시험이 기다려지기는 처음입니다!!!!
헤매지 마시고, 강진오&엄대섭 강사님과 함께 1~2달 올인해서 토익 확실히 끝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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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이 2011-07-26에 작성한 후기초초강추 토익 완전강추 !!소위 요즘 말하는 스펙의 필수
토익 800 찍고 900까지 찍기위해서 초초강추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초초강추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핵심만 쏙쏙 !!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초초강추 다니기 전에는 강남에있는 모 학원을 1개월 동안 수강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 달 동안 해커스 RC, LC책의 1/3정도 진도나간 부분만 배웠습니다.
특히 RC는 하루에 문법 한 챕터씩 나가고 문제 조금 풀었는데 한달동안 책 한 권도 끝내지 못하고
뭐하나 제대로 배운 것 없이 돈과 시간을 모두 날려버린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방학 때 초초강추 중급반을 수강하면서 같은 해커스 RC책으로 배웠지만
핵심과 외워야 할 부분만 배우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지
체계가 잡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때 수강하면서 토익점수 100점 이상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실전종합을 들으면서 무수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매일매일 풀면서 제 자신도
이렇게 까지 하는데 점수가 안 오를수가 없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LC는 실제 토익시험보다 발음도 더 어렵고 훨씬 빠른 음원으로 먼저 연습하다보니 실제 시험장에서는 실수만 줄인다면 다 맞을 수 있을꺼야 !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특강을 들으면서 하루도 LC를 귀에서 놓은적이 없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시험장까지 이 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RC는 매일 PART 5,6,7 을 제한된 시간내에 풀면서 점점 푸는속도를 줄여나감으로써 제 자신이 향상된 느낌을 받는 것이 가장 큰 짜릿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갯수도 10개 이상씩 틀리면서 한때는 좌절을 했지만 강진오 강사님이 찝어주신 부분을 매일 중점적으로 리뷰하다보니 어느 순간 틀리는 갯수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매일매일 특강을 수강하면서 하루에 최소한 한 회 이상의 모의고사를 풀고 감을 익힌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았습니다.
아직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작년에 초초강추를 수강했을 때 보다 더 향상된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수강생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한 번 수강하면 초초강추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만큼, 예비 수강생들도 초초강추의 늪에 빠지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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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님이 2011-07-26에 작성한 후기결국엔 초초강추더라.....초초강추 수강 후기
작년 여름 방학 때에 해커스반 수강을 하고
다시 이번 여름방학에 실전반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수업도 들어보았지만
결국엔 이 수업으로 오게 되더군요.
물론 다른 수업과 강사님들도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시십니다만
초초강추 두분의 수업이 결국 가장 점수를 끌어올려주는 수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4개월 정도 들은 학생으로서
초초강추 수업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RC 해커스반
이론과 문제풀이를 병행하는데
강진오 선생님의 수업방식 장점은 문제에 중점을 두고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소위 토익커들 대부분 해커스 파랭이 이론서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문제 풀면 이론이 생각이 나나요?
또 단원별로 섞어 놓은 종합문제를 풀면
많은 시간을 들이 이론 공부가 비효율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선생님은 강조하십니다.
문제풀이 위주로 가면서 그때 그때 이론을 설명해주십니다.
한달동안 약 15세트이상을 푸니 많은 문제를 동해 실질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출제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RC 실전반
실전반은 수험생들이 많이 틀리는 문제,
ETS에서 틀리라고 내는 문제를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
당연히 수업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게 되고
실수를 줄여나갑니다.
나중에는 풀셋 기출문제 위주로 진행함으로 시간안배와 종합적인
점수 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LC
엄대섭 선생님의 경우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해커스반의 경우 기본적인 필수 문제들, 맞아줘야 하는 문제들
중심으로 끌고 가십니다.
실전반의 경우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와 새로운 유형으로 진행하십니다.
물론 시험이 가까울수록 시험 난이도에 맞추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엄 선생님의 특징은 팟2에서의 강의 인것 같습니다.
팟2를 정말 어떻게 해야 요령과 정석을 혼합해 푸는지 알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여느 수업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하는겁니다.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더욱 집중하고 긴장하기 위해서지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배움이겠지요.
알씨의 경우 시험장처럼 스피커의 효과를 체험하는 효과도 볼 수 있구요.
제한된 시간 안에 점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초초강추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료수강권 꼭 좀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이 님이 2011-07-25에 작성한 후기무식한 토익공부 하지말아라..!ㅋㅋ처음 두 선생님을 알게된건 작년 여름
한달을 짧은 강의를 듣고 700점대에서 800점대로 100점을 올렸습니다 ㅋㅋㅋ
중급강의였지만, 지금 듣고 있는 실전반만큼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셔서
그때도 즐겁게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여름 900을 목표로 아침반을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짧은 토익으로 머리를 깨우고 나면 실전감각이 더 살아나는듯 ,
특히 LC부분에서는 파트2의 전략덕분에 평소 오답률을 3-5개는
더 줄일수 있었고, 어려운 문제들로 귀를 훈련시킨덕에 시험장에 가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RC는 워낙에 취악해서 계속해서 특강을 들으면서 시간 단축 연습을 하는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오답률을 줄이면서 동시에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7월 막판 스퍼트로 끝까지 열심히해서 이번엔 900을 목표로 도전합ㄴㅣ다!
맨 처음 파랭이 빨갱이 해커스를 잡고 씨름하던 그때가...참.....아깝다고 느껴지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익은 이런거다!
하는 틀을 잡아주신 두분께 ㄳㄳㄳ
오래꾸준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점수 안나온다고 투덜대는..저와같은...분들은 ㅋㅋㅋㅋ
두분 강의 한달만 들어도 틀이 잡혀서 도움이 많이 되실꺼 같아요ㅋㅋㅋ강추강추 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