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영어 토이영_ 영화와 함께 리얼 English(영화반)

읽기, 듣기, 말하기 영어 종합 훈련

  • 수강대상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싶은 분
  • 수강기간 매달 새로운 내용
  • 강의목표 애니메이션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며, 책 읽으며 문법적용, 오디오북을 통해 원어민 처럼 말하기
  • 강의특징 읽기•듣기•쓰기•말하기 모두 상승하는 오감만족 커리큘럼과 개인별 맞춤 관리 시스템
토이영 영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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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정보

  • 교재명 *토이영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제작
  • 주요내용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원서를 활용한 자체교재
    ->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수강 후기

( 31건 )
  • 님이 2015-09-02에 작성한 후기
    내 꿈보다 더큰곳
    안녕하세요 저는 화목금 오후반 Mason [|meɪsn] 이라고해요.(마손 x)이런것도 처음해봐서 ㅎㅎ 어케써야될지 생각중이에요 한글을 잘 못해서ㅎㅎ(난한국인)회사그만두고 있다가 뭐하지 할까해서 아하! 영어해봐야지 하고 시작한 영어 인데 친구들 덕분에 토이영을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 집에있는 기초책 읽고 첫장에 "주어"라고 써있는데 주어를 몰라서 친구들에게 "주어가뭐냐?" 라고 물어보니깐 I you she he 라고들 대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먼데 라고 하니깐 다들 하는 말이 "지금 그나이에 영어를 왜하냐" 라고고묻더라고요 ㅋㅋㅋ(ㅡㅡ^이것들이...) 그래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원을 찾다가 토이영을 만나게 됫어요ㅋㅋ 아무생각 없이 첫수업을 듣는데 무슨 말씀하시는지도 잘몰랐어요 어렸을때 속셈학원 이후엔 처음이라 ㅎㅎ 근데 그림을 그리시더라고요 "사람 활 사슴" 이날 처음 으로 그렇게 알고 싶었던 주어를 만났어요 하하하 다른 분들의 비해 늦게 만나기 했지만 정말 좋네요 기분이 ㅎㅎㅎ이렇게 중급반으로 넘어 오면서 프레젠 테이션도 하고 최근 느낌도 손을 들어 발표도 해보고 아하! 참고로 저는 성격이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스터디 프렌드에게도 톡으로는 말하면서 직접만나면 인사도 잘못해요 ㅠㅠ(상아씨,수진씨,장용씨 미안해요) 프레젠테이션도 할때 심장이 너무 뛰어서 샘 노트북에 심장을 뺴놓고 발표를 할정도에요 ㅋㅋ 아무튼 이런것들이 내 삶을 바꺼 놓은듯 바끼고 있는듯 해요 ㅋㅋ 왠지 삶를 배우고 영어를 얻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도 영어의 관한거를 할려면 떨리지만 그다음의 보상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것들이 많네요. 후기쓸려고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이랑 교제들 한번 봤는데 ㅋㅋㅋ 답을 찾을려니 답이 없던거 같아요 노력하고 돌아보니 그게 답인거 같아요 ㅋㅋㅋ동생과도 가끔 영어의 대해서 고민하는데 ㅋㅋㅋ 항상답은 "달려보자"네요.다음달도 신나게 달려야겠네요 ㅋㅋㅋㅋ영어를 즐길수있게 재미를 그리고 내성적이고 소극저인 저에게 용기를 만들어주신 선생님,조교님,매니저님,팀장님, 스터디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용기를 얻고 영어를 하니 정말 이곳 상상조차 할수 없네요 ^^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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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준쌤의 원서 Reading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아서 내심 걱정하며 신청했었어요. 항상 영어학원 등록할 때면 무조건 초급반으로 선택해서 등록하곤 했는데, 이 수업을 듣기 전에 영준쌤의 영문법(초급)반을 수강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수업도 역시 재미있을거라 당연시하고 신청했어요. 대학교에서는 계속 토익 성적 제출해라, 토익 시험 쳐라 하면서 학교 다니는 동안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 ㅠ 그래서 좀 더 재밌게 영어를 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의 힐링이 필요했어요. 원서라서 어려울 것 같지만 대학에서 읽는 그런 지루하고 따분한 꼬부랑꼬부랑~~ 한 원서가 아닌, 수업시간에 영화관 처럼 스크린을 통해서 먼저 오늘 배울 부분에 대해 영화로 먼저 본 후에 선생님과 차근차근 원서를 읽어나가는데 혼자 원서를 읽었을 때는 무조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기 급급했었던 것과는 달리 영화 속의 줄거리를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면서 학생들이 그 단어를 최대한 가깝게 유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뿐만아니라, 영화 내용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구요. 그날그날 단어를 카페를 통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는 과정, 수업시간에 글로만 쓰는 영어가 아니라 직접 입에서 툭툭!! 말을 던져보는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업을 같이 듣는 분들과 프리 토킹을 해보기도하고, 선생님과 간단한 스몰토크도 진행하면서 순간순간 제가 뱉은 말을 바꿔주시고 발음도 교정해주셔서 오히려 편하고 쉽게 영어를 막 던져볼수 있어요 ♥ 영문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더라도, 영준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원서를 읽다보면 어느샌가 머릿속에 내용이 쏙쏙 박히는 신기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제가 여태 들었던 영어 수업들 중에 단연!! 최고의 수업이라고 추천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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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토이영 수업을 벌써 7달 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20년 넘게 영어를 피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든 최선을 다해서 피해다닌 1인이었어요...ㅋㅋ 창피하지만 초중고 다 합쳐서 영어점수는 70점을 넘겨본 적이 없고 대학교에 진학할 때도 영어를 피하는 방법으로 운좋게 들어왔구요..ㅋㅋ그러나 막상 대학에 들어오니 원어수업에 전공서적도 원서 심지어 오고가는 대화나 장난 속에서도 영어단어가 툭툭 지나가더라구요.. 당연히 멘붕이었지요.. 내가 전공공부를 하는 건지 영어 해석과제를 하고 있는건지 헷갈리고 친구들 장난은 아는 척 같이 웃다가 뒤돌아서 한숨 쉬고ㅠㅠ 공부는 터치안하시던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제 슬슬 영어공부 해야하지 않겠어? 라시더라구요...기숙사도 6개월 신청했겠다, 방학동안 학원이나 다닐까하고 토익 입문 수업이라는 토이영 수업을 듣게 됐어요. 처음에 선생님을 봤을 땐.. 사실 놀랐었어요 @_@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스타일도 독특하시고 그래서 약간 영어 잘해서 알바로 잠깐 강사하는 사람인가보다..? 싶었지요.. 그리고 토익초급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영문법수업이라니 수업 끝나고 철회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하지만 오티를 들으면서 어느 순간 제 고개가 끊임없이 끄덕이고 있는 걸 느꼈어요. 우리가 영어를 어려워했던 이유, 싫어했던 이유, 피했던 이유를 다 파악하고 계시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우리를 향한 아낌없는 확신 그리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와 격려가 이건 운명이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더라구요! 알바강사는 무슨 진짜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이아는 것도 피부로 느꼈구요(선생님 죄송했어요!). 특히 영어초보인 우리가 바로 영어를 술술술 구사하는 원어민이라기 보다는 옹알이를 갓 식작한 원어민 어린이로 생각하고 가르쳐주시려는 모습에 감동했어요...첫 수업을 들으면서 시험과 급하게 완성시키는 우리나라식 영어에 질려있던 제게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니 신이 나더라구요! 처음들어 본 영어의 탄생과정에서부터 하나하나 배우고, 용어와 규칙을 외우기 보단 그 문화를 이해하고,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됐어요. 그리고 이해를 통해 영어를 배우니 따로 복습하면서 용어를 외우지 않는다는 것이 또 하나의 메리트 랄까요? 복습하고 혼나는 수업이 여기 말고 또 있을까요??ㅋㅋ 복습하면서 가장 많이 영어에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수두룩한데, 복습을 하지 말라니까 괜스레 기분도 좋아지구요ㅋㅋ 사실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이 수업을 듣지 않고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거에요..(청강한번이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매일매일 새로운 깨달음의 즐거움을 얻으러 학원에 가다보니 어느새 벌써 1월 말이더라구요. 이렇게 끝까지 학원에 다닌 건 처음이었는데 월말이라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기까지 한 제 모습이 신기했어요.2월달은 사정이 있어 학원에 못다니고 3월엔 용기를 내어 중급 원서반을 들었습니다. 제 첫 영화는 주먹왕랄프였어요. 먼저 영화를 다 보고 수업을 들었는데 다음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니까 빨리 읽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원서라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부담이 없고 재미있었어요ㅎㅎ이무렵 이일 저일 때문에 일상에 스트레스가 많았을 때 였는데, 새벽에 학원 오는 길은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하러 절에가는 사람처럼 괜스리 행복했어요. 제 일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 저도 안 믿어지기 때문에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정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학원에 갔었어요...! 아무래도 부담 없고 여어가 점점 좋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토이영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발음특강'이에요~ 살명서 발음 수업은 처음인데 그동안 콩글리쉬를 하고 있던 제가 부끄럽더라구요ㅠㅠ r은 무조건 혀를 말면 된다? NO~NO~ (정답은 수업을 통해!) 진정한 영어발음을 꼼꼼히 가르쳐주시고 많은 인원인데도 한명한명 주시해 주시는 정성에 진짜 박수를..ㅠㅠ 발음 수업 끝나는 날은 하루 종일 노래대신 발음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수업시간마다 들려주시는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와 와닿는 격려는 영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힘을 내도록 자극해 준답니다..!! 제 다이어리에도 선생님 어록이 몇개 적혀힜;;습니다~ㅎㅎ영어에 대한 고민이 생길 즈음이면 어떻게 아셨는지 연락을 먼저 주실 때도 있으시고, 점점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는 선생님덕분에 지금은 VIP에도 등업될 수도 있었습니다!매 달 수업진행방식을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시는 선생님!!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여러분!!! 토이영 강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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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 2014-08-29에 작성한 후기
    영어공포증 극복중입니다.
    토・이・영 영준쌤과 영어를 공부한지 ‘와우~’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작년 9월 어느 날 수업을 위한 원서를 리딩 하는데 속도는 안 나고 몇 시간째 똑같은 페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몇 시간 뒤에 보면 무슨 내용인지 잊어버리는 제 모습을 보고 ‘영어와의 전쟁’을 선포 후 며칠 안 되어 알게 된 ‘토・이・영’!!   대부분의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가 하루에 해야만 하는 엄청난 양의 과제가 심적 압박을 가해서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영준쌤은 단어를 외우지 말라고 하시고, 또 공부 하지 말라고 하셔서 전 ‘정말(really)’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어요. ㅋㅋㅋ ^O^   그리고, 단어를 외우는 대신 예문 검색을 하라고 하셨을 때... ‘엥! 그렇게 해서 어떻게 단어를 외워질까?’, ‘그럼 문장 전체를 다 외워야 하나?’ 하는 물음표가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음표는 한 달도 채 안 되서 느낌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것 중 하나! 연습장에 빽빽하게 단어를 외우는 것 보다,   문장 속에 단어를 유추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이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다는 것을 말이죠~ 물론 손으로 써서 외우는 것 보다 훨씬 말이죵~ㅋㅋ ^O^ 플러스 알파로 단어를 정확한 원어민 발음을 한다면 들린다는 진실과 함께...   토・이・영 수업을 들으며 생긴 작은(?) 변화라 하면... 긴 문장의 원서를 봐도 전처럼 그냥 통으로 버리지 않고 아직은 완벽하진 않지만, 비슷하게 유추해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좀 더 배우다 보면 지금보다 좀 더 완벽하게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O^ 선생님께서 수업시간과 특강시간에 주시는 다양한 영어 콘텐츠는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가지고 오실지도 궁금 궁금합니다. ^O^)   중간에 방치했던 영어를 꾸준히 공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O^ 이번달도 역시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p.s 아직 어두운 곳에서 영어단어를 연습장에 빽빽이 써가며 다크써클 무릎까지 내려온 채 기계적으로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토・이・영’을 ‘강력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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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에 영준쌤의 Reading Class가 개설되었고 초기 멤버로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스쿨 뮤지컬 1을 시작으로 쿵푸팬더... 라푼젤.. up... 토이스토리 등등... 많은 등장인물들과 정말 다양한 상황을 접하면서 차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쌓여만 갔습니다.   서점에 갈 때마다 원서북을 수시로 보면서 '과연 내가 이걸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지난 8개월 동안 원서를 완독하면서 차츰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오디오 mp3를 직접 들으면서 그 발음을 따라해 보는 것!! 이었습니다. 처음에 읽어주는 속도 따라잡기에 급급해했고... 결국엔 발음이 무너지던 초창기에 비하면 지금은 약간의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수준이 올라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영어 원서를 보고... 원서와 해당되는 영화를 보고... 영화상에서 표현된 장면들을 원서에는 어떻게 썼는지 확인하고 오디오북을 이용한 발음연습까지...   시험영어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영준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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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 2013-09-01에 작성한 후기
    이상한 수업
     이상하다 (異常--)[이ː상하다]적당히중요 [형용사] 1.정상적인 상태와 다르다. 2.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지식과는 달리 별나거나 색다르다. 3.의심스럽거나 알 수 없는 데가 있다. 수강한지 4개월째,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저는 영준쌤 수업을 들으면서 제게 무슨 변화가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대학교 졸업 후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하는 소망에 영어학원을 다녔고 패턴영어수업을 통해 하루 15개 패턴을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으로  말하기는 가능했지만 응용이 어렵고 저만의 생각을 말하는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벽반이 몇 개 없기 때문에 수업을 3번정도 변경한 뒤,  흥미를 느끼지 못해 다른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해보자! 하고 건대 YBM으로 옮겼습니다. 여기서 만난 토이영도 몇 개 없는 새벽반 수업 중 하나였고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당시 to부정사 파트였는데 뜬금없이 칠판에 나무를 그리시더니(미술시간인줄;)  뿌리는 하나니까 동사도 문장에 하나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수업방식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기존 수업들과는 전혀 다른 '나만의 참고서 만들기'식 수업으로 특이하지만 재미있고, 편하게 들어도 흡수가 되어 뭔가에 홀리듯이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저는 멀티가 안 되서 '수업을 녹음해야 하나 어떻게 필기하지'하고 고민했는데 중간 중간 필기할 시간을 따로 주셔서 마음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한 학생이 빽빽하게 필기한 교재를 보여주실때는 '와 저렇게 외워야할 것이 많나?'하고 웃음만 나왔는데 이미 그렇게 변해버린 제 교재를 들여다보니  빽빽히 필기한 것은 암기해야할 단어와 어휘들이 아니라 제 생각을 정리한것이더군요. 수업시간이라고 해서 '하얀것은 종이요, 까만것은 글자니...' 교재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재를 안 보고 선생님만 보며 수업듣다가  주어지는 시간에만 교재에 필기를 하니 눈도 피로하지 않고 문법이나 어휘의 적절한 예시와 느낌을 전달해주셔서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온 몸으로 체험하는 것 같아  한번을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원서반 수업은 국내 유일무이한 수업으로 영상과 책을 병행하면서 내용 파악과 발음교정, 섀도잉을 통해 원어민처럼 빠르게 읽기 등 다양하게 수업을 접근하여 지루하지 않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이라는 개념보다는  오히려 방청객이 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다가  문을 나서면 영어에 대해 부담감은 내려놓고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얼마만큼 레벨이 올랐는지 알지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넘사벽으로 여기던 영어에 대해  즐거움과 재미와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더 많이 들고 확실히 잡아주신 문법개념 덕분에 말할 때 헷갈려하던 부분은 자신감있게 내뱉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자전거라 했을 때, 자전거를 타는 원리(방법)를 알게되니 재미를 느끼고 속도감이 붙으면서 기술이 생기고(응용) 길이 보이고 목표지점이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언어'라는 것은 답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먼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할 수도 있구나'하고 융통성있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였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과 대화할 때 '내가 모르는 말은 안 했으면' 하고 안 보이는 선을 그었는데 이제는 '내가 모르는 표현을 알려줬으면! 나도 그 표현을 사용해봤으면!'하는 관심과 흥미가 더 커졌습니다. early bird가 wannabe인 저는 아직도 새벽수업에 적응하는게 힘들지만 영준쌤 말대로 초심 잃지 않고 체력관리 잘해서 올출 해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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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 2013-07-31에 작성한 후기
    벌써 원서 2권째.... 읽었음~~~
    와 벌써 7월이 다 갔내요. 이번 7월달은 스터디도 병행 하면서 혼자서 책도 읽고 아주 좋은 한달이였습니다. 뭐 비록 결석도 있고 지각도 많았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영어실력이 좋아지는지 않좋아지는지 관심도 서서히 사라져 가고  그냥 영어를 습관처럼 대하자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침의 시작을 영어로 열고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영어를 (책을 보던, 단어를 찾던) 보는 습관, 8월에도 이 좋은 습관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월 한달도 감사 했습니다.  8월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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