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공식국내어학연수] 명품 스파르타 톡 (명스톡)

고등학교 시절 영어 문제집 풀어보는 정도의? 수능 영어 공부를 제외하고는 영어를 공부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흠.. ^^; 수능 이후 대략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한 기간이 
토익학원 수업을 나간 달랑 '1주'(한달코스 수업이었는데 2주차부터 나가지 않았죠) 이었으니!!!
사실상 20대는 영어와 전혀~~ 상관없이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_-)
 
그리고 드디어! 첫 영어공부에 도전!
이왕 하는 거 학원 등록해서 더듬더듬이라도 말 좀 하자!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았으니.... 하하...허허...이거 원... 제 발음은 정말...부끄부끄미☞☜ 
그냥 한 단어 한 단어 더듬더듬 읽는 수준에, 그 한 단어의 발음조차 이게 영어인지 우리말인지 모를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저도 선생님도 충격이 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주 들었으니 갑자기 네이티브가 되는 건 당연히~~~~~아니지만 
수업이 한 시간 두 시간 지날 수록 선생님의 온~~~~에너지를 담은 강의는 조금씩? 저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저도 저이지만, 리오쌤 수업 전과 후의 제 영어 실력을 아는 제 주위의 산 증인들이 함께 놀라워하고 있습니다.헤헤 ^^<그냥 따라하기만 하면, 
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수업에서 하!라!는! 그대로만 하면!!
수업만 안 빠지면!!!>저절로 !! 알아서!! 쭉쭉쭉 실력이 업업! 되는 신기방기한 수업 ㅎㅎㅎ
저처럼 의지박약인 자가 (집에 가면 강아지랑 놀고 끄적끄적 딴 짓 하기 바쁘지만) 꼭 해야 하는 의무 스터디를 통해서 한 번에 복습까지 다 하고 가는 야무진 수업!!! 스터디에 선생님이 함께 하는 완전 유익한 수업 ㅎㅎㅎ게다가 보너스! 대개 의지가 불타오르는 초반이 지나면 점점 시들시들 지루해지고 그냥 저냥 의욕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리오쌤 수업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나 모를 정도로 재밌게 느껴진답니다. 
참고로 저의 모든 공부의 초반은 작심3일입니다. 3일 지나면 의욕 급하락.
그런데 쌤 수업 정말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소문대로 구나 했습니다. 
그 열정적인 수업 분위기를 글로 표현하려니 참.. 답답하네요+_+ !!!
어쨌든~~~ 불과 1-2주전? 6월 황금연휴 때 나갔던 해외여행에서 
현지인들과 단! 한...마디..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던...
정말 한 마디를 하지 못해서 같이 간 지인의 입만 바라봤던 굴욕을 맛보았던 제가 !!! 요즘은 영어로 더듬더듬이지만 통화도 하고 있습니다. 푸핫 불과 1주 사이에?!
함께 해외여행가서 제 굴욕의 침묵을 다 지켜보았던 그 친구와 통화하는 것이기에 
친구도, 저도 깜놀하고 있습니다 히히>♥< 
스피킹 어렵지 않아요 리오쌤 스파르타 수업과 함께라면ㅋㅋㅋ울 초급반 친구(?)들아! ㅋㅋㅋ우리 열심히 해서 중급 상급~~~으로~~~ 미쿡으로~~~ 고고! 파이팅하자잉 ^^ 

현재 리오쌤의 스파르타 스피킹 중급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이에요!
주 5일 매일 6-7시간을 회화공부를 할 수 있고
스터디원들과 free talking 연습도 많이 해서 단기간에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기에 최적화 된 수업인것 같아요!
리오쌤이 스터디시간에도 계속 관리를 해주셔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수업자체가 체계적이라서 지금 매우 만족하며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당
특히 시험이 아닌 회화를 위한 문법을 배워서 고급회화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어요!
 강추합니다!!

리오쌤의 스파르타 스피킹!!!!!!! 을 만난 후로 자신감 충전!
지나가는 외국인만 봐도 혹시 나에게 길을 물어볼까 조마조마 했던 예전의 저였지만
티쳐리오와 함께 한 이후로 가끔은 'May I help you?'라고 물어보며 오지랖을 부리기도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도 문득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궁금해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체계적인 수업과 스터디! 괜히 스파르타ㅏㅏㅏㅏㅏㅏ가 아니랍니다!
스파르타 스피킹과 함께라면 영어 강자!!!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영어 강자가 되는 그 날까지!!!
스파르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안녕 하세요 현재 2달 동안 리오쌤 스파르타 스피킹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토스나 오픽 점수를 위한 영어만 해오시지는 않으셨나요?? 남는게 있으셨나요?? 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워 보세요. 토스나 오픽 점수는 저절로 만들어 집니다.

1월부터 계속 듣고있는데 더디지만 아주조금씩 늘고있어요ㅎㅎ.진짜좋은수업이에요!
하루종일 스파르타 로 하고 그룹스터디에서도 바로바로 복습하니까
머리에 오래남아요! 발음 교정도 많이 해주시구요.
학생한명한명잘신경써주시구요!리오쌤짱짱맨

아내와 10 여년전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올해 회사를 나와서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영어 스피킹 공부였다. 알찬 여행의 필수 조건이라고 의견일치.
그래서 아내가 먼저 이 수업을 들었고, 나에게도 이 수업 추천을 하였다. 아내의 추천은 옳았다.
 
이 수업의 장점은
1. 눈으로만 하는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입으로 영어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매일 writing 숙제 후 샘이 매일 직접 첨삭, 그걸 매일 외우고, 그걸로 매일 토론. 이것이 수업의 백미^^
   말로만 듣던, 영어로 하는 잠꼬대를 직접 경험했다. ㅋㅋㅋ 
2. 수업만 듣고 내머리속의 지우개처럼 날려버리는 걸 방지하는 약 3시간의 빡센 그룹스터디  
3. 지루하지 않은 수업 -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왕하는 거 재미나게 하는 게 좋죠
 
초급부터 시작해서 이제 3개월째인데, 더 열심히 해서 기억에 남는 우리의 여행이 되길 바라며...

제가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삼수라는 긴 공부를 통해, 수능에서 98점이라는 고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자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영어를 읽거나 가끔 들을 순 있어도, 영어를 실질적으로 쓰거나 대화하는 것을 못했었습니다. 특히 가정법이라던가 간접화법, 의문문같이 저에게 익숙치 않은 영어는 제 입에서 고개를 든 적도 없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더라도, backbone이라던가 Bump into식의 단어를 들었을 땐, 네이버를 찾아서야 이것이 그런 의미이구나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은 그때일 뿐,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죠.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루에 몇시간, 그리고 몇개월을 통해 저는 '정말 실질적으로' 영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유투브의 영어를 들을 때, 그것이 진짜 나의 언어처럼 받아들일 수 있었고, 배운 단어들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왔을 때, 이것만큼 반가운 것이 없었지요. 그리고 그 단어들을 실질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SNS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듯이 채팅을 칠 수 있고, 외국인 앞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화라는 것을 할 수 있었을 때, 저의 언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인데, 제가 10년이상 배워왔던 것은 단지 시험에 맞춰지고, 그저 머리속의 정보로써 둥둥 떠다니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업을 듣고 직접 언어를 느꼈을 때, 저는 실제로 영어로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고, 외국인과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수업을 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으며, 후회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저희가 정말 언어로써 배우기 위해,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