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8/7개강] ◆전국YBM 전체1위◆ 박혜원 파워토익 860+마감기록! (8/27시험대비,8/25종강)
2017.1~현재 850+수강생수기준 / ※필독※ 3주반은 1개월수업과 합반하여 진행합니다.
- 수강대상 8월 27일 토익 시험을 대비해 3주만에 토익을 끝내실 분!
- 수강기간 3주 완성(8.7~8.25)
- 강의목표 900점+ 수강자 속출! 매달 기록 경신 강좌
- 강의특징 꼼꼼한 수강생 밀착관리, 1:1 상담 및 스파르타식 숙제 검사, 복습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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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익3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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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
[8월 수업 일정 안내]
- 주5일반, 화목금반 : 8월 15일(화) 정상 수업 진행
현장강의 음성파일은 개강일에 강사님께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YBM 토익전체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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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보
교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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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파워토익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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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파워토익 자체교재 LC,RC + 문법집
+ 추가 무료 어휘 핸드아웃 제공!
→자체교재는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안내 받으시고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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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932건 )-
조*은 님이 2024-02-28에 작성한 후기토익=박혜원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박혜원쌤의 강의력1. 수업 들은 계기
저는 재작년 여름방학에 박혜원쌤 토익 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토익 강의를 두 달 동안 듣고 900점 초반의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후, 토익 점수가 만료되고 나서 다시 토익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독학을 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선생님 강의를 다시 한번 듣는 게 점수를 올리기에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에도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2년 만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 강의 특징
선생님의 수업의 경우, 첫째 다소 강한 말투 때문에 처음 듣는 분들은 조금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재작년에 강의를 처음 들을 때는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의 강의여서 놀랐긴 했지만 금방 적응을 했습니다. 학생들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강의 스타일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잘 맞았습니다. 수업을 하시는 2시간 동안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같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조성해주셔서 학생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아마 선생님이 다른분들처럼 상냥한 말투로 하시면 더 집중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둘째, 선생님의 수업은 필기가 없습니다. 필기를 하지 않는 부분이 K-학생들에게는 생소하고도 어색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필기를 하고 싶었지만 강의를 들음으로써 왜 학생들로 하여금 필기를 하지 않도록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필기를 해왔던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면 필기를 하기에 바빴고 놓친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하고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집중하기보다는 글자를 적는데 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은 필기가 없는 대신 그 자리에서 학생들이 중요한 부분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만들어주십니다. 수업을 들으신 분들이라면 필기가 없이도 공부가 되는 마법을 경험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C의 경우, 대표적으로 Part2의 포커스 노트와 Part3/4의 패러프레이징이 있습니다. Part1과 2의 경우, 정답을 찾기 보다는 오답이 왜 오답인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찾도록 알려주십니다. 포커스 노트를 작성하다보면, 듣기 출제자가 만든 함정을 빠져나오기 쉬워집니다. Part3와 4의 경우, 음성과 문제 간의 패프를 통해 동일한 의미를 가져도 다양한 단어 및 문장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듣기에서의 패프를 주기적으로 하다보면 RC의 Part 7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RC의 경우, 대표적으로 Part5/6을 위한 박혜원쌤의 문법집과 Part7의 패러프레이징이 있습니다. 토익 시험을 보면, 항상 후반부인 Part7의 지문이 양과 길이 때문에 막막하다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로 하여금 Part5와 6을 완벽하면서도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십니다. 저는 연어, 단어별 품사 등 박혜원쌤의 문법집의 정리된 내용과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문법 문제들의 킥 포인트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Part5와 6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법집을 숙제스케줄에 맞춰 반복적으로 암기하다보면 Part5와 6의 정확도와 신속도 두 가지가 다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Part7의 경우, 연계형 질문이 고난이도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LC에서 반복해오던 패러프레이징을 하면 길고 어려운 지문들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3. 느낀점
2년 만에 다시 듣게 된 박혜원쌤의 강의는 너무 완벽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 왜 선생님이 토익 강사로서 1등의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계신지를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저 역시 수업을 듣는 2월 3주라는 시간 동안 토익 공부에 열심히 임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숙제 스케줄에 맞춰 복습 및 숙제를 하다 보면 스스로 토익에 대한 지식이 많이 쌓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제를 하고 그 다음날 조교분들께 검사를 받는 것 또한 다시 한번 복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성인에게 숙제를 하는 것은 강제성이 아닌 자율성에 의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만큼 숙제를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자료들이 주어집니다. 저는 숙제뿐만 아니라 미션숙제우수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자료들을 통해 더 많은 복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토익시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분명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시고 제가 열심히 복습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공부를 하는 다양한 학생들에게 토익의 흥미를 느끼게 해주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통해 저 또한 더 열심히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토익을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지 걱정인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강의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후기들이 증명해왔듯이 선생님의 공부방법대로라면 토익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혜원쌤!! 다시 한번 3주 동안 토익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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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님이 2024-02-28에 작성한 후기당근과 채찍의 신, 박혜원쌤♥이직 준비로 토익 점수 갱신을 위해 찾다가,
토익이 어려워졌다는 말을 듣고 혜원쌤이 수강생 1위라 바로 등록했습니다. (1위에는 이유가 있겠지)
혜원쌤 수업은
문제, 단어test를 풀면 강의가 시작됩니다.
듣다 보면 ‘어떻게 이 오답을 이런 이유로 고른 걸 정확하게 간파하셨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차가운 말투에 놀랄 수 있지만 듣다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뿐!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놀랍게도 애교가 많으시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ㅎㅎ)
1) 직장인들에게 추천해요!
퇴근하고 가면 당연히 피곤한데 선생님이 절대 잠이 올 수 없게 강의하셔요.
때로는 긴장되고, 때로는 웃기고, 항상 유익해서 수업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예전에 어려운 문법 용어 들으면서 배웠을 땐 정말 재미없었는데, 혜원쌤한테 배우면서 영어 공부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어요. 특히 일하느라 채찍이 필요한 직장인들한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 자료와 숙제가 정말 많아요
다른 기출 풀고 자시고 할 거 없이 선생님 자료만 외우고 풀고 복습하고 숙제하는 것도 벅차고요. 이것만 해도 점점 문제 맞히는 게 많아지니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시간대의 수업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주 3일반을 등록해도 숙제를 잘하면 아예 다른 요일 수업까지 들을 수 있으니…쌤 천재
3) 인생 조언, 숙제 독려, 마인드 셋까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집에 와서 내가 잘라고 있나…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저녁이 있었는데. 그런 잡생각이 들면? 바로 혜원쌤께 카톡이 옵니다. 정신이 번쩍 들죠.
’그래, 토익 이까짓 게 뭐라고…내가 해치우고 만다‘ 우리의 멘탈 케어까지!
이런 혜원쌤의 관리 방식이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또 다른 컴퓨터 관련 자걱증이 필요한데 그것도 혜원쌤한테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1위에는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오랜만에 밤에 숙제라고 공부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재미을 붙이니 저녁 수업이 끝나고도 남아 숙제한 적도 많습니다.
평생의 숙제 같았던 영어, 특히 토익을 격파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역시 토익은 박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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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님이 2024-02-28에 작성한 후기믿고 듣는 박혜원쌤의 갓갓 강의... 파워토익 짱자기가 영어포기자인 것 같다? 아무리 문법 파도 영어가 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면 박혜원쌤 강의 강력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영어 잘 못해도 열심히 할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케온쌤 강의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도 하다보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케온쌤 수업 듣다보면 영어가 즐거워집니다..!
제가 케온쌤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사실 작년에 토익 점수를 올리려고 시도했다가 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케온쌤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토익을 빨리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케온쌤의 설명이나 이런 부분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파워토익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강을 들었는데요 정말 몰입감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현강생분들이랑 같이 공부한다는 느낌이었어요 공부 자극 받고싶으시다면 현강 강력추천드려요!! 그리고 케온쌤 수업은 무섭게 하시지만 정말 마음 따뜻하고 착하시고 귀여우신 분이라는 거 수업 듣다보면 정말 느껴져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재 퀄리티도 정말 좋았구요 계속 실전 문제를 풀면서 쌤의 로직을 따라가다보니 점점 토익의 뇌구조로 바뀌어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파트7에 가장 자신이 없었는데 패러프레이징과 로직을 따라가다보니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저는 영포자였어서 조금 더 공부할 예정이지만 토익 바짝 끝내고 싶으시다면 케온쌤 무족권 추천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조*진 님이 2024-02-27에 작성한 후기박혜원 파워토익 주 5일 3주반 후기취준생이라면 반드시 따야하는 토익이라 유명한 타 어학원과 강사, 1:1로 진행하는 학원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는데
그 중 파워토익을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로 집이 가깝다는 점이 좋았고 두 번째로 강의 시간의 다양성이 좋았습니다.(3주반,4주반,2주반 등)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던 상황이기에 두 번째 장점이 사실상 강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강의를 결제 후 수업을 들으러 가기 전까지 가장 걱정되었던 점은 말투가 강하고 이로 인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강사(선생님)의 호감도에 따라 성적이 달라지는 편이고, 더욱이 욕설이나 저속한 언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했기 때문에 우려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었을 때는 애매했어요..! 왜 화를 내지? 열심히 하려했는데 왜지? 싶었는데 한 번 두 번 가다보니까 말투도 적응이 되고 나중에는 중독성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독해 때는 강하게 말씀하셔도 듣기 때는 애교 있는 말투로 강의해주셔서 그럴 수도 있고요!)
그리고 왜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말을 한다는걸까 궁금했는데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 단톡방을 만들어서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애정어린 말씀도 해주시고(취준생 입장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ㅎㅎ) 그러다 보니 강사님 모르게 저 혼자서 유대관계를 구축해서 더 열심히 숙제를 해갔던 것 같아요. 다른 학원에 비해 숙제량은 많은 편은 아닌데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는 점도 저는 정말 장점이었어요. 무작정 할당된 분량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답을 고민해보고 문법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취업을 하다보면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면에서도 박혜원 파워토익은 좋은 강의 같아요. 현강 외에도 불라방 수업도 같이 진행하면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고 비록 집에서 듣는 강의지만 현강 학생들과 거의 똑같은 정도로 강사님과 소통하고, 숙제 검사도 꼼꼼히 진행해주시는 점에서 만약 현강이 부담스럽거나 거리가 먼 분들에게도 추천 할만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저는 850점대를 가지고 900점대(후반)을 목표로 강의를 들었는데 저보다 높은 분들도, 낮은 분들에게도 적합한 강의 같아요. 무작정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콜로케이션과 알짜배기 문법집을 위주로 설명해주셔서 이 점도 좋았던 것 같아요.
한정된 시간과 돈으로 강사와 강의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가 작성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박혜원 강사님께 감사하고 토익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들(나 포함!) 다들 힘내구 원하는 토익 꼭 따길 바랍니다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 에브리타임, 검색, 친구, 카페 등 여러 방식으로 학원과 인강을 알아봤는데 공통으로 박혜원쌤이 언급되더라구요! 근데 800이상 고득점자 강의라는 얘기가 많아서 토린이인 제가 듣기에는 힘들까 고민했어요. 그래도 고득점을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현강 수강을 했어요!
제가 한달 동안 수강 후 느낀점은 "확실히 토익은 박혜원쌤이다" 라는 거예요. 차별화된 문제풀이방식과 강의방식에 전에는 몰랐던 것을 쉽고 빠른 방법으로 알게됐어요. 앞서 언급한 고득점자 강의의 의미는 토린이들도 고득점에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강의고 그래서 박혜원쌤 강의가 고득점 학생이 많은 것 같아요. 결론은 토린이도 얼마든지 수업을 따라갈 수 있고,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박혜원쌤 수업은 정말 몰입이 잘되고 감탄스러운 문제풀이 방식에 절대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수업에 빠지게 돼요. 그래서 2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매일 숙제도 내주시고 토익공부에 대한 모든 방면에서 도움을 주세요. 또 이 수업 커리큘럼이 아주 짜임새있고 구성력이 좋아요. 단어장에서 외운 단어들이 문제에 나오기도 하고, 문법집에서 배운 문법들이 문제에 바로 적용되니 문제를 풀 때 쾌감과 암기력이 아주 높아지는 것 같아요. 박혜원 쌤 강의 들으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다들 빨리 토익 졸업하자구요 파이팅! 아직 토익 점수가 안나왔는데 제발 900점 넘기를 바라며 수강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지 님이 2024-02-27에 작성한 후기박혜원 선생님이 왜 토익 1등이신지 명확히 느낄 수 있는 수업주변에서 토익은 무조건 박혜원 이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당연히 박혜원 선생님 수업을 들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3주 수강을 해본 후 '토익은 무조건 박혜원'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문제풀이 시간 약 30분 정도 후 선생님께서 풀이해주시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이후 매일매일 숙제 스케줄에 맞춰 숙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의 워딩이 조금 세시긴 하지만 그만큼 선생님의 열정과 셀 수 없이 많은 수강생을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내내 어떻게든 학생들에게 더 각인 시키고, 더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더 현실적이고 혹독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저에게는 전혀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 않고, 그만큼 선생님의 프라이드와 책임감이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LC 중 파트 2는 박혜원식 포커스 노트와 다른 모든 파트 또한 선생님의 방법으로 공부를 해가며 빠른 시간안에 LC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RC 부분중에서는 특히 파트 5와6에서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접근 방법등을 가르쳐주시며 다른 어떤 문제를 만나도 풀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고, 선생님의 문제풀이 스타일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파트7 시간이 점점 더 많이 확보되기 시작했고, 파트 7 의 지문 또한 전 보다 훨씬 더 쉽고 정확하고 빠르게 읽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다년간의 토익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시며 실력이 많이 향상됨을 느꼇습니다.
선생님은 수업중에 하나라도 더 가르키기 위해 말씀하셨고, 한 번도 제 시각에 끝나지 않고 항상 5분에서 10분정도 늦게 끝내주셨습니다. 이후 못 들은 내용은 따로 제공되는 자료를 통해 모든 부분을 학습할 수 있고, 주말이나 연휴에도 관리를 타이트하게 해주셔서 숙제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되는게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2월은 설날이 있어 수업을 못 듣는 경우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연휴에 문제 풀이 녹음을 해서 보내주셔서 연휴때 조차도 풍부한 자료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미션숙제(숙제를 성실히 한 학생들에게 특별자료제공)은 어떻게든 많이 가르키려는 선생님의 열정과 마음이 느껴지는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워딩이 다소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카카오톡을 통해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따뜻한 말로 학생들을 이해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은 멘탈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박혜원 선생님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되었습니다. ' 박혜원 선생님한테 배웠는데, 1등이 괜히 1등이겠어?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잘 할 수 밖에 없어' 라는 생각을 하며 1타강사에게 수업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자신감을 갖게 될 정도로 선생님의 강의 흡입력과 장악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배운게 너무 많아서 너무 감사해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도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고민은 그저 수업을 신청할 기회를 늦출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권*나 님이 2024-02-27에 작성한 후기박혜원 토익 팟5 약하신 분들 강추저는 영어 베이스가 아주 없진 않은 상태여서 문제집으로 해도 충분하겠다 싶어 혼자 한달 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봤을 땐 850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문과생으로서....ㅎㅎ 이 점수 가지곤 택도 없고 방학 기간이니 이제 슬슬 토익 점수를 올려봐야겠다 생각을 했고 그렇게 이곳저곳 찾아보던 결과 박혜원 쌤이 토익 1타 강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희 학교 에타 커뮤니티에도 토익 관련해서 많이 검색해보고 블로그 후기글도 많이 읽어보니까 토익에선 ’박혜원‘ 선생님 이름이 가장 많이 보이길래 ‘그래.. 토익이 굳이 오래 공부할 시험도 아니고 방학 동안 빡세게 해서 점수 올리고 끝내는 게 효율적이겠다‘ 싶어 결심한 순간 바로 혜원쌤 3주 주5일반 현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서 혜원쌤 말투가 세고 긴장감 있는 수업이라는 글들은 많이 보았었는데요 전 사실.. 유들유들하게 강의하는 선생님보단 세게 강하게 말해도 팍팍 때려박히는 그런 스타일의 선생님을 훨씬 좋아했고 그런 분들이 잘 맞았던지라 이런 부분에 대해 크게 걱정은 안됐고 오히려 더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그럼에도..ㅎ 첫날에 처음 뵀을 땐 제 예상보다도 훨씬 세셔서 놀라긴 했지만요 ㅋㅋㅋ)
그리고 쌤이 뭐 비하하려고 그러시는 게 아니라 진짜로 맞는 말이기도 하고 학생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의미에서 해주시는 말씀이기에 전 이 말투가 좋더라구요 실제 시험장에서는 텐션 긴장감이 더할 거고 암만 좋은 수업 들었어도 웬만한 건 현장에선 생각도 안 날 거기 때문에 전 이렇게 빡빡 때려박히는 그런 쌤 말투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듣다보면.. 그냥 저절로 수긍하게 되는 그런 게 있습니다 문제 풀이 설명해주시는 걸 듣고 있으면 ’아 진짜 그러네 내가 왜 이걸 골랐지? 내가 아무 근거도 없이 감에 의해 풀었구나 ..‘ 이렇게 수긍하면서 따라가는 재미가 있고 거기서 저는 실력이 팍팍 느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 혼자 공부할 땐 그냥 문제집 앞에 있는 문법 개념설명 잠깐 읽고 팟5를 감에 의존에서 풀었다면, 선생님 수업 수강하고 나서는 뭐든 근거에 의해서 푸는 습관을 들이게 되더라구요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제가 푼 방식이랑 똑같으면 아 이 문제 잘 풀었구나 하는 쾌감도 있었구요 ㅎㅎ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 뜯어 해석하지 않고도 쌤이 포인트로 탁탁 짚어주시는 부분만 잘 생각해서 풀면 팟5를 빨리빨리 해결해나갈 수 있는 그런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박혜원쌤의 ’콜로케이션‘인데요, 연어라고 이 단어 뒤에는 어떤 단어가 찰떡같이 붙는지 그런 걸 수업마다 꼭 알려주시는데 그게 전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팟5를 풀다 보면 한국인이 문법상으로만, 번역으로만 해결하려 할 땐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대체 왜 이 단어가 이거랑 붙지? 다른 단어는 안되나?‘ 싶을 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혜원쌤 말씀을 빌리자면 그냥 그 단어는 현지인 외국인 애들이 그렇게 쓰니까 그렇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굳이굳이 뜯어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혼자 공부할 때 정말 애를 먹었었거든요 제가 팟5 문제 풀 땐, 아니 해석해보면 이 단어도 잘 어울리는데 대체 왜 이게 안된다는 거야.. 싶은 부분 때문에 답답했었던 게 있었는데 혜원쌤의 콜로케이션을 듣고 정말 그동안 답답했던 게 싹 가시는 느낌?ㅋㅋㅋ
내가 그간 정말 쓸데없는 고민 했었구나 괜히 붙잡고 있었구나 하면서 마인드셋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닥치고 외우면 1초만에 끝나는 문제를 끙끙거리며 고민했던 게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이런 콜로케이션이나 통암기 해두면 좋을 단어들을 혜원쌤이 문법집 안에 굉장히 많이 수록해두셔서 저는 이부분이 수업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괜히 팟5 강자라고 불리시는 게 아니더라고요..
팟7의 경우에는 패러프레이징 방식을 활용하시는데요, 지문 내에 있는 문장(단어)를 보기 문장(단어)와 비교해서 어떻게 변형이 됐는지 맞춰보는 겁니다
쌤이 숙제할 때 이 패프를 꼭 스스로 먼저 해보라고 강조하시는데요 그냥 쌤 수업만 듣고 따라가며 받아적기만 해서는 실력이 절대 안 늡니다 스스로 먼저 캐치해내야 그게 쌓이고 쌓여서 점점 속도가 붙고 빨라집니다
그게 쉬운 구문이든 어려운 구문이든 상관하지 말고 최대한 가능한 것들은 모두 뽑아내는 연습을 하셔야 돼요! 저도 첨엔 ‘아 이건 뭐 쉬운데 이런 것까지 써야 할까?‘ 싶었는데 아무리 쉬운 구문이더라도 일단 이게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는 것만 알아둬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도 사실 이번 시험에서 팟7 뒷지문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도 패프 방식으로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마지막 두 문제가 풀렸었거든요
팟6는 팟5와 팟7이 합쳐진 느낌이라 일단 팟5,7부터 제대로 확실하게 잡으면 6 실력은 그냥 저절로 따라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팟5,7을 제대로 마스터하셔야 해요!
그리고 저는 박혜원쌤 강의는 점수가 아주 높은 고득점자보다도 한 700-800초 분들이 듣기에 아주 좋은 강의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점수가 아주 낮은 편은 아니었어도 얻어가는 게 많았는데 저보다 점수가 더 낮은 분들에겐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일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아예 시작할 때 혜원쌤으로 시작했다면 좀더 효율적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그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 빼면ㅎㅎ 저는 아주 만족한 강의였어요
이번 토익 시험에서 팟7이 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나머지 부분은 거의 막히는 문제 없이 파바박 풀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시험에서 점수가 별로 제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저는 다시 혜원쌤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ㅎㅎ 그때는 900+ 강의 함 들어볼려구요(현강으로도 열어주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ㅠㅠ)
현강으로 들으면 쌤이랑 같이 매니저님이나 조교님이 숙제 관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저는 거의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숙제도 다 해갔던 것 같아용 숙제관리도 빡세게 잘 해주시니까 풀어질 일은 아마 절대 없을 거예요 ㅎㅎ 저처럼 혼자 하면 잘 풀어진다 하시는 분들은 현강으로 듣길 강추합니다
토익 혜원쌤 말대로 절대 오래 끌 시험이 아니니까 빡세게 팍 공부하시고 후딱 끝내시길 바랍니다!! 토익 990 찍는 그날을 위하여.. 여러분들도 모두 파이팅하세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